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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블렌딩 정원사 - 나만의 티 블렌딩 만들기
박세미.김태은 지음 / ktma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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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대신 차를 마셔볼까 했지만, 다양한 종류와 즐기는 방법을 몰라 어렵게 느껴졌다. 그러다 만난 책, '티 블렌딩 정원사'는 티 마스터와 중의학 박사가 함께 쓴 책으로, 차의 기본부터 다양한 티 블렌딩 레시피를 담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차의 맛과 향을 즐기는 법뿐 아니라, 몸과 마음에 맞는 차를 선택하고 블렌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복잡하고 다양한 차의 세계 속에서 그날의 기분이나 원하는 효과에 따라 어떤 차를 선택하면 좋을지 가이드가 되어준다. 차를 더 잘 알고, 내 몸에 맞게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 같다.

또한, 책 중간중간 차를 준비하고 마시는 과정이 담긴 감성 사진을 보는 것도 힐링이 되는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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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북
파이돈 편집부 지음, 허윤정 옮김 / 을유문화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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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씩 넘기며 크리스마스 감성 가득한 이미지를 감상하기만 해도 기분이 절로 좋아진다. 😍 파블로 피카소와 앤디 워홀, 머라이어 캐리의 캐럴 앨범이나 영화 나홀로 집에처럼 친숙한 대중문화 이야기까지 담겨 있어 크리스마스 갤러리에 온 듯하다.

조금만 더 들여다보면 크리스마스 트리, 선물 주기, 성탄 음식 같은 문화가 지금의 모습으로 자리 잡은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크리스마스가 고대 축제에서 시작해 사람들의 문화와 취향을 담아낸 축제로 발전했다는 사실은 익숙한 풍경에 새로운 깊이를 더해준다.

내용도 좋지만 디자인도 예뻐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제격! 요즘 매일 어드벤트 캘린더를 열듯 『크리스마스 책』을 읽고 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흠뻑 빠지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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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모르지만 미국 주식은 하고 싶어
김인오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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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엔비 주식을 샀는데, 내가 사면 내려가고 팔면 오르는 거 무슨 일?? 미국 주식 공부를 제대로 해보고 싶지만 막막하던 차에 읽은 책. 경제 공부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며, '일단 한 주라도 매수해 보라'는 실천적 조언을 강조한다. 주식 투자 기본부터 종목 선정, 시장 흐름까지 단계적으로 설명해주고, 편안한 문체로 다독여준다. 미국 주식을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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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para Writing Passion Lv.2 Parapara Writing Passion 2
변선호 지음 / 마치모어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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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 년간 공부했지만 한 문장 말하고 쓰는 게 어려운 영어. 이유는 왜일까? 작가는 그 해답을
☝️어순과 ✌️연습에서 찾았다고 한다. 교재가 이끄는 대로 따르면 작가가 고안한 영어 작문 공부 방법 대로 충분한 연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학습자는 노력만 더하면 되는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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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만든 공간 - 새로운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유현준 지음 / 을유문화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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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알쓸신잡2>에 출연해 셜록 현준이라는 별칭을 얻은 건축가 유현준 교수의 책 '공간이 만든 공간'. 제목만 보고는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읽어보니 우리가 발 디디고 있는 땅이 갖고 있는 기후, 지형 등 공간 환경이 인간이 만든 공간에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 담고 있다. 이 과정을 살펴보다보면 같은 지구안에 살고 있지만 어떻게 다양한 생각이 발생하고, 이것이 인간들의 건축양식, 생활양식, 문화 전반에 영향을 주게 되는지 감잡아볼 수 있게 된다. 일례로 비교적 강수량이 많은 지역인 동양에서는 쌀농사를 짓게 되고, 협동이 중요한 쌀농사의 특성상 관계를 중요시 하는 공동체 의식 성장에 영향을 주었다. 강수량이 적은 지역인 서양에서는 밀농사를 위주로 짓게 되고, 개인이 농사를 짓는 밀농사의 특성상 개인주의 성장에 영향을 주게 된다. 강수량은 건축물에도 영향을 주었다. 비가 많이 와서 땅이 무른 지역은 가벼운 소재인 나무를 이용해 기둥이 중심인 건물을 짓고, 땅이 단단한 지역에서는 보다 튼튼한 소재인 돌을 가지고 벽이 중심이 되는 건물을 짓는다. 가공이 어려운 돌로 건물을 짓다보니 바깥쪽으로 창을 내어 자연경관을 내부에서 감상하기보다는 건축물 외관을 장식하게 되었고, 반면 기둥 위주로 짓는 건물에서는 바깥의 아름다운 경관을 안팎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자연 속에 어우러지는 건축물을 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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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에서 건축물이 자연을 바라보게 하는 프레임으로 작동한다면, 서양에서는 건축물 자체가 목적이 되는 건축이 되었다. 그래서 동양에서는 오랜 시간 동안 존속되는 건축물이 적은 것이다. 잘 썩는 목재라는 재료 자체의 제약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건축물 자체가 목적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중략)...그런 의미에서 외국인들에게 경복궁의 진정한 가치를 느끼게 해 주려면 '근정전'이나 '경회루'를 밖에서만 바라보게 해서는 안 된다. 안에서 바깥 경치를 보게 해 줘야 우리 문화의 진수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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