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약, 제대로 알고 먹이나요? - 똑똑한 엄마들을 위한 착한 약 사용설명서
모연화 지음 / 쌤앤파커스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저도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 아이들 아플때가 제일 걱정인거 같아요.
정말 건강하게 커주는것만큼 효도하는것도 없지요.
날씨가 추워진만큼 아이들 보니까 감기로 많이 고생하던데
감기는 또 앓는 시간이 걸려야 낫는다고 하잖아요.
우리 큰 아이가 3살때였나...
그러니까 7년전쯤 되겠네요.
병원마다 항생제가 남용처방되고 있다면서
항생제를 얼마나 처방하는지 병원마다 공개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거 보고 잘 가던 소아과가 너무나 항생제 남용 처방이 심해서
다른 병원으로 옮겼던 기억도 있거든요.
항생제가 아니라해도 우리가 먹는 약는 무척 많아요.
건강보조제도 포함해서 말이죠.
비타민이 몸에 좋다, 그렇지 않다를 가지고 상반된 주장을
펼치고 있는 TV 프로그램도 보았구요,
이게 좋다, 저게 좋다는 많은 정보속에서 오히려 헷갈릴때가 더러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아이 약, 제대로 알고 먹이나요?> 이 책은
중심을 잘 잡아줄 거 같아요.
정말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거 같습니다.
흔히 알고 있는 약의 종류와 중요하게 생각되었던 성능과 효능부터
영양제의 진실과 홍삼까지 정말 많은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난 느낌은 속 시원한 뚫림과
어떤 중심이 잡혀가는거 같다는 생각에 뿌듯하기도 했어요.
기본적인 약 표지 읽는 법부터 제대로 배웠구요.
나 혼자만 알고 넘어갈게 아니라 주변에도 꼭 알려줘야지 싶었습니다.
똑똑한 엄마들을 위한 착한 약 사용설명서
집에 꼭 있어야 할 책이 아닌가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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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큰뿔산양 - 다시는 볼 수 없는 배드랜드 큰뿔산양 이야기 환경지킴이 5
김소희 글, 사만다 그리피스 그림 / 사파리 / 201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마지막 큰뿔산양> 이 책은 황량하지만 아름다운 땅에서 자유롭게 살다

인간의 욕심 때문에 멸종된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배드랜드 큰뿔산양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도도새, 파란영양, 바바리사자

카스피호랑이 등 멸종되어서 더는 볼 수 없는 동물들이 많아요.

그리고 지금도 지구에서 많은 생물들이 사라지고 있구요.

해마다 3만여 종, 하루에 70여 종의 생물이 멸종되고 있다고해요.

 

며칠 전에 아이들과 함께 대전동물원에 다녀왔답니다.

큰 아이가 당근을 세로로 길게 잘라달라고 해서

동물들 먹이로 줄 것도 조금 챙겨갔네요.

토끼가 좋아할 거 생각하면서 갔는데 동물원에 토끼는 못본듯  ^ ^

 

 

 
아이가 <마지막 큰뿔산양> 이 책을 보구선,
"어?  나 동물원에서 봤는데" 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아이 눈에서는 비슷비슷해 보였나봐요.

 

 
 
세계 지도를 보면 저 멀리 로키 산맥과 가까운 곳이 있어요.
바위산이 불쑥불쑥 솟은 험한 이곳을 '배드랜드 큰뿔산양'이라고 불렀어요.
배드랜드 큰뿔산양 수컷은 뿔도 크고
몸무게가 150kg나 될만큼 덩치도 무지 컸어요.
무엇보다 멋지게 보이는건 굽이치는 당당하고 커다란 수컷의 뿔이었지요.
크고 멋진 뿔을 가진 수컷 큰뿔산양일수록
암컷 큰뿔산양에게 인기가 많았어요.
그런데 그 굉장한 뿔은 사람들도 좋아했지요.
그게 불행의 시초였을까요...?
이제 배드랜드 큰뿔산양은 볼 수 없답니다.
한 마리도 살아 있지 않거든요.
왜 그랬을까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머리가 박제된 채 있는 큰뿔산양의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
이 책은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아이들의 시선에서 보여주고 있어요.
지금 지구에선 인간의 욕심과 더불어 환경 오염때문에 동물들이
지구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지 아이와 생각을 해보았어요.
작은것부터 실천하고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 변치 않기로
아이와 손가락 걸고 약속도 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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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으면 예뻐져요 - 건강을 지켜 주는 학습 만화 소녀 지킴이 2
안 글.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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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가 이 책 받고는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요.

소녀 지킴이의 첫 번째 이야기 성범죄 예방을 위한 학습 만화도

 무척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완전 딸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 보자마자 야호!!  ^ ^

 어린이 출판사에서는 특히나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 책이 많아요.

그래서 우리 아이가 책사러 서점가자고 하면

요기 출판사부터 찾아보곤 하지요.  ^ ^

<잘 먹으면 예뻐져요> 이 책은 올바른 식습관, 생활습관을 길러주는 이야기

만화식이라 가볍게 읽을 수 있고 무엇보다 그림풍이 무척 예뻐

 푹 빠져 책을 읽더라구요. ~~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살이 찌는 사람이 있고,
찌지 않는 사람이 있죠.
그 이유는 바로 기초대사량의 차이!!
기초대사량이라 함은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의 양으로
보통 체중 1kg에 1시간당 1kac가 소모되는걸 뜻해요.
이 기초대사량은 개인차가 크고 성별, 연령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고해요.
기초대사량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근육의 대사!
근육은 먹은 음식물을 수분과 열 그리고 에너지로 전환하는
능동적인 세포조직으로 근육량이 많은 사람은 적은 사람보다
소비하는 기초대사량이 많아지는거에요.
즉, 근육량이 많은 사람은 근육량이 적은 사람보다 살이 덜찌는거죠.
맞아요.   문제는 바로 체지방이죠.
우리 아이가 태권도에 다닐때 정기적으로 몸무게, 체지방등을
 검사하여 집으로 보내주곤 했거든요.
근육은 적고 체지방은 생각보다 많고...
전혀 뚱뚱하지 않고 활동량도 많은데 체지방이
차지하는 숫자에 처음에는 많이 의야했지요.
 생각해보니 그건 아이의 식습관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었거든요.
제가 반성을 많이 했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과 간식들을 보면 딱 몸에는 해로운 음식들 투성이...
그래도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과 간식에 잘 절제를 못했어요.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간 간식들을 좀 줄여보고자 요즘은 노력하고 있던 중인데, 
마침 올바른 식습관에 대한 책 <잘 먹으면 예뻐져요>를 만나게 되어 참 좋았어요.
그 동안은 아이가 좋아하는거 절제시키려고 하다보니
티격태격 하기도 했고, 그에 아이가 서운한 마음도 들었을거구요.
아이가 책을 읽고 나름대로 결심도 했고, 생각도 했을거라 생각해요.
이제 햄, 라면, 과자, 아이스크림 좀 그만 찾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 ^
아이들 올바른 식습관 잡아주기에 참 좋은 영향을 미치는거 같아
이 책 많은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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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의 잊지 못할 비행 무민 그림동화 13
토베 얀손 글.그림, 이지영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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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모험이 기다리는 하늘로 날아오를 시간!!
아이가 책의 표지 그림을 보더니만 자기도 열기구 타보고 싶다고 했었어요.
누구누구 데리고 갈건지(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요.  ^ ^)
 계획도 다 짜놓았어라구요.
저는 열기구하면 오즈의 마법사 이야기가 떠오르곤 했거든요.
어린시절 TV에서 보았던 영상이 무척 인상적이었나 봐요.
이젠 우리 아이에겐 <무민의 잊지 못할 비행>이 그러하겠지요?  ^ ^
이 책의 주인공이 무민이에요.
이 책이 시리즈인건 알았는데,역사가 그리 오래되었는지는 몰랐네요.
작가 설명을 보니 1934년 무민 시리즈를 발표했다고 되어있어요.
무민 시리즈가 인기가 많았나봐요.
1945년 <무민 가족과 대홍수>가 출간되고 26년에 걸쳐
8권의 동화와 4권의 그림책이 출간되었어요.
그리고 텔리비전 만화영화 및 뮤지컬로도 제작이 되었을 정도라 하니
인기가 대단했네요.  ^ ^
그 유명한 무민 시리즈 중 한 권인 <무민의 잊지 못할 비행>을 소개합니다.
 

 

 
무민 골짜기에 어둠이 내렸어요.
무민 아빠는 쪽마루에서 망원경으로 밤하늘을 관찰했지요.
"아빠, 저도 좀 봐도 돼요?"
"되고말고.  자 보렴.  내일이면 우리도 저 하늘 위에 있을거야."
내일 스노크가 만든 열기구를 타고 여행을 떠나기로 했거든요.
무민도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지요.
무민이 망원경을 관찰할때 달 위로 어른거리는 그림자를 보았어요.
"이럴수가! 마법사와 검은 표범이에요!"
과연 무민이에게 어떤 모험이 펼쳐졌을까요? ^ ^
 
우선 그림풍이 귀엽고 따뜻해서 아이들 보기에 참 좋아요.
그리고 느꼈던건 우리나라에도 이 애니메이션이 방영되었더라면
아이들이 더 공감대가 클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법사와 검은 표범의 이야기 자체를 모르겠으니
무민이 왜 그렇게 놀라는지 잘 몰랐거든요.
시리즈가 계속 연결된 이야기라 무민의 친구들도 더 궁금했구요.
아이와 함께 무민의 다른 책을 좀 더 찾아봐야겠어요.
아이가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 했거든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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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리얼스토리 - 앵그리버드와 함께 가보는 새들의 세계
멜 화이트 지음, 김아림 옮김 / 푸른날개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표지의 빨간색 새가 무척 낯이 익죠?
ㅎㅎ  아이들 좋아하는 앵그리버드 게임에 나오는 새에요.
눈썹이 진한 인상적인 외모의 소유자.  ㅋㅋ
잔뜩 화난 표정의 새들을 찍은 캐릭터의 새가 진짜로 살고 있을까요?
 앵그리버드에 나오는 새들의 모티브가 된 새들의
생생한 실사와 특징을 알아볼 수 있는 책 <리얼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로비오 엔터테이먼트와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설렘과 기대를 안고
새들을 찾아 자연속으로 떠나 만든 책이래요.
와 ~~  사진 하나하나가 어쩜 이리 선명하고 순간포착을 잘 했는지
전부 네셔널지오그래픽의 대상감인거 같더라구요.  ㅎㅎ
주제도 얼마나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는지 ^ ^
level 1 - 나 화났어!
level 2 - 건드리지 마!
level 3 - 큰 코다칠걸!
level 4 - 부숴 버릴 거야!

 

 
아이가 앵그리버드를 무척 좋아해요.
그래서 이 책 받자마자 와 ~~  하면서 보고
생생한 실사 한장 한장 보면서 눈을 못떼더라구요.
어쩜 순간의 포착을 그리 잘 했는지...  ^ ^
며칠전에 대전동물원에 놀러갔다 왔거든요.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더 좋았답니다. 
둘째가 새우깡을 먹다가 갑자기 하나 휙 던져주더라구요. ^ ^;;
제가 동물이나 조류는 과자 함부로 주면 안된다고 했더니
그래도 자기한테 하나만 달라는 눈빛이어서 줬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동심의 마음으로 이해하지만 다음부턴 그러면 안된다고 하고 넘어가긴 했는데요,
 아이가 과자를 던져 주었을때 페리칸(?)이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너무 쉽게 과자 받아먹는 모습에 와 ~~  신기하다 했었거든요.
이 책에서의 생생한 사진들을 보니 그때의 일이 기억에 나는지
아이가 얘개해 주네요.  ^ ^
일단 책의 페이지가 두꺼워요.
사이즈는 크지 않아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도 좋구요.
우리 큰 아이는 학교에 가서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내일 가져가겠다 했어요.  ^ ^
조류의 백과사전 같지만 중간중간 앵그리버드의 캐릭터가
이야기를 끌고 나가기에 전혀 어렵거나 내용이 딱딱하지 않답니다.
흥미롭고 재미있게 조류의 모든걸 알아볼 수 있는
 책이라 마음에 쏙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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