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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의 잊지 못할 비행 ㅣ 무민 그림동화 13
토베 얀손 글.그림, 이지영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모험이 기다리는 하늘로 날아오를 시간!!
아이가 책의 표지 그림을 보더니만 자기도 열기구 타보고 싶다고 했었어요.
누구누구 데리고 갈건지(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요. ^ ^)
계획도 다 짜놓았어라구요.
저는 열기구하면 오즈의 마법사 이야기가 떠오르곤 했거든요.
어린시절 TV에서 보았던 영상이 무척 인상적이었나 봐요.
이젠 우리 아이에겐 <무민의 잊지 못할 비행>이 그러하겠지요? ^ ^
이 책의 주인공이 무민이에요.
이 책이 시리즈인건 알았는데,역사가 그리 오래되었는지는 몰랐네요.
작가 설명을 보니 1934년 무민 시리즈를 발표했다고 되어있어요.
무민 시리즈가 인기가 많았나봐요.
1945년 <무민 가족과 대홍수>가 출간되고 26년에 걸쳐
8권의 동화와 4권의 그림책이 출간되었어요.
그리고 텔리비전 만화영화 및 뮤지컬로도 제작이 되었을 정도라 하니
인기가 대단했네요. ^ ^
그 유명한 무민 시리즈 중 한 권인 <무민의 잊지 못할 비행>을 소개합니다.
무민 골짜기에 어둠이 내렸어요.
무민 아빠는 쪽마루에서 망원경으로 밤하늘을 관찰했지요.
"아빠, 저도 좀 봐도 돼요?"
"되고말고. 자 보렴. 내일이면 우리도 저 하늘 위에 있을거야."
내일 스노크가 만든 열기구를 타고 여행을 떠나기로 했거든요.
무민도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지요.
무민이 망원경을 관찰할때 달 위로 어른거리는 그림자를 보았어요.
"이럴수가! 마법사와 검은 표범이에요!"
과연 무민이에게 어떤 모험이 펼쳐졌을까요? ^ ^
우선 그림풍이 귀엽고 따뜻해서 아이들 보기에 참 좋아요.
그리고 느꼈던건 우리나라에도 이 애니메이션이 방영되었더라면
아이들이 더 공감대가 클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법사와 검은 표범의 이야기 자체를 모르겠으니
무민이 왜 그렇게 놀라는지 잘 몰랐거든요.
시리즈가 계속 연결된 이야기라 무민의 친구들도 더 궁금했구요.
아이와 함께 무민의 다른 책을 좀 더 찾아봐야겠어요.
아이가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 했거든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