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큰뿔산양 - 다시는 볼 수 없는 배드랜드 큰뿔산양 이야기 환경지킴이 5
김소희 글, 사만다 그리피스 그림 / 사파리 / 201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마지막 큰뿔산양> 이 책은 황량하지만 아름다운 땅에서 자유롭게 살다

인간의 욕심 때문에 멸종된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배드랜드 큰뿔산양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도도새, 파란영양, 바바리사자

카스피호랑이 등 멸종되어서 더는 볼 수 없는 동물들이 많아요.

그리고 지금도 지구에서 많은 생물들이 사라지고 있구요.

해마다 3만여 종, 하루에 70여 종의 생물이 멸종되고 있다고해요.

 

며칠 전에 아이들과 함께 대전동물원에 다녀왔답니다.

큰 아이가 당근을 세로로 길게 잘라달라고 해서

동물들 먹이로 줄 것도 조금 챙겨갔네요.

토끼가 좋아할 거 생각하면서 갔는데 동물원에 토끼는 못본듯  ^ ^

 

 

 
아이가 <마지막 큰뿔산양> 이 책을 보구선,
"어?  나 동물원에서 봤는데" 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아이 눈에서는 비슷비슷해 보였나봐요.

 

 
 
세계 지도를 보면 저 멀리 로키 산맥과 가까운 곳이 있어요.
바위산이 불쑥불쑥 솟은 험한 이곳을 '배드랜드 큰뿔산양'이라고 불렀어요.
배드랜드 큰뿔산양 수컷은 뿔도 크고
몸무게가 150kg나 될만큼 덩치도 무지 컸어요.
무엇보다 멋지게 보이는건 굽이치는 당당하고 커다란 수컷의 뿔이었지요.
크고 멋진 뿔을 가진 수컷 큰뿔산양일수록
암컷 큰뿔산양에게 인기가 많았어요.
그런데 그 굉장한 뿔은 사람들도 좋아했지요.
그게 불행의 시초였을까요...?
이제 배드랜드 큰뿔산양은 볼 수 없답니다.
한 마리도 살아 있지 않거든요.
왜 그랬을까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머리가 박제된 채 있는 큰뿔산양의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
이 책은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아이들의 시선에서 보여주고 있어요.
지금 지구에선 인간의 욕심과 더불어 환경 오염때문에 동물들이
지구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지 아이와 생각을 해보았어요.
작은것부터 실천하고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 변치 않기로
아이와 손가락 걸고 약속도 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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