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끼의 소원 - 가을 통합교과 그림책 12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글, Me 그림 / 상상의집 / 201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상상의집 통합교과 그림책의 열 두 번째 이야기 입니다.

<옥토끼의 소원> 의 가을 편의 이야기로 추석과 관련된 부분을 배웁니다.

열 세 번째 이야기 <손등 도장>은 운동회 이야기구요.

지금은 1, 2학년 교과서가 통합으로 바뀌었고,

또 내년이면 3, 4학년, 그 다음 해는 5, 6학년 이렇게 차례로 바뀝니다.

우리 큰 아이는 3학년이고, 지금 1, 2학년 통합 교과서와는

다른 교과서로 공부했어요.

책을 읽기 전 아이가 공부한 교과서를 보았어요.

지금의 통합 교과서는 내가 못봐서 잘 모르겠지만,

큰 틀은 벗어나지 않는거 같아 함께 소개해 드릴려구요.

 

 

 

이 책은 우리 아이가 공부했던 교과서에요.

3단원으로 <함께하는 한가위> 를 배웠구요.

지금의 통합 교과 과정의 [가을]에 포함되는 부분이 될 거에요.

 

 

<옥토끼의 소원>은 즐거운 추석 맞이를 하는 과정을 담은 내용이에요.

그림풍에 먼저 따뜻한 미소가 지어졌어요.

둥근 보름달,

옥토끼 소원 센터에서는 추석을 맞아

여러분의 소원을 들어들어준다는 소식에

찬규와 찬미는 얼른 가족 소원을 알아보기로 하지요.

그렇게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

추석은 음력 8월 15일을 한가위라고 부르지요.

가을의 한가운데에 달이며 팔원의 한가운데 날이라는 뜻을 지니고 ㅇ씨어요.

추석에는 가을의 수확에 감사하고 조상들에게

감사하기 위해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하지요.

따라서 추석을 맞이하기 전에는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미리 조상들의 산소를 벌초하고, 차례상에 올릴 음식을 준비하구요.

가족들이 함께 나누어 먹을 햇곡식과 햇과일을 준비하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에게 줄 선물도 미리 챙기구요.

추석 전날에는 송편을 빚으며 한 해의 소원을 빌기도 합니다.

 

올해는 추석이 좀 빠르지요?

달력을 보니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우리나라의 명절, 또 며느리인 이상 챙길일도 많고

긴장되기도 합니다.  ^ ^

아이들과 함께 추석에 관련된 책 읽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한복 찾고 아주 그냥 기분을 제대로 낼려고 그러네요.

더운 날씨에 말이죠...  ㅎㅎ

통합 교과 그림책은 직접적으로 바로 교과 연계되어

 공부가 되어 무척이나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

특히나 저학년들에게는 꼭 읽어보라 추천 드리고 싶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학을 사랑한 아이 - 천재 수학자 폴 에어디쉬의 아주 특별한 삶 이야기
데보라 하일리그먼 글, 르웬 팜 그림, 이혜선 옮김 / 봄나무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수학을 잘하고 싶다면 폴 에어디쉬처럼...

어릴때부터 계산 놀이의 재미에 푹 빠진 폴 에어디쉬!

그는 하루에 열아홉 시간씩 수학 공부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하루 24시간 중 자는 시간 단 몇 시간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시간을 수학 공부에 투자했다고 생각하면 되는거에요.

천재 수학자 폴 에어디쉬는

평생 동안 총 1, 475편의 수학 관련 논문을 발표했어요.

이 책에서는 그의 어린시절부터 최고의 수학자가 된 그 후의 이야기까지

재미있는 숫자와 관련해 이야기가 진행되어요.

 

 

 

폴 에어디쉬는 헝가리의 부다페스트에서 엄마와 함께 살았다고 합니다.

엄마도 역시나 수학 선생님이었대요.

폴 에어디쉬가 수학에 흥미가 있었던 것은 아무래도

엄마의 영향이 있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 ^

 

 

폴은 무엇을 하든, 어디에 가든 수학만 생각했어요.

20살 때부터 수학 연구로 전 세계에 그의 이름을 날렸구요.

사람들은 그를 '부다페스트에서 온 마술사' 라고 불렀대요.

폴은 하루에 19시간 이상을 수학 연구에 몰두했어요.

그러니까 하루 24시간 중 자는 시간 단 몇 시간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시간을 수학 공부에 투자했다고 생각하면 되는거에요.

와 ~~  정말 대단하지요?

먹을 때도, 길을 걸을 때도, 옷을 입을 때도, 화장실에서도

그는 수학만을 생각했던거에요.

그는 늘 뛰어난 재능을 친구들과 더 많이 나누려 했어요.

그가 이룬 노력의 결과로 지금 많은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지요?

폴 에어디쉬 박사님이 말하는 수학의 비밀은 바로 숫자 입니다.

숫장는 우리 생활 속 어디에나 숨어 있지요.

우리 주변의 숫자를 찾아낸 다음은 어떻게 할까요?

바로 숫자들과 놀이를 해야 한다 일러주고 있어요.

그가 처음 관심을 가졌던 것도 바로 이 방법이었는데요,

와 ~~  정말 수학에 대한 그의 열정이 잘 나타난 이야기였어요.

수학을 그만두는 것은 죽는 것과 같다고 말한 그 말대로

폴은 수한 회의에 참석했다가 그곳에서 영원히

세상을 떠났다고 하네요.

수학에 대한 그의 열정을 너무나 잘 읽었구요,

아이에게도 소개해 줄 수 있어 무척 좋았습니다.

수학은 어려운게 아니라 생각의 틀을 깨고 숫자에 관심만 있으면

충분히 수학을 잘 하는 아이로 될거라는 긍정적인 메세지!!

평소에 수학을 싫어라 하는 과목으로 꼽곤하던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을거라 생각해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엄마와 맨 처음 하는 그림놀이 1 : 식물.사물편 엄마와 맨 처음 하는 그림놀이 1
길문섭 지음 / 팜파스 / 201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 아이는 확실히 미술 실력을 키워주어야 합니다.

그림 그리는건 좋아하나 언제나 똑같은 패턴이라 사실 그 편견을

깨어주고자 이래저래 해보았는데도, 아이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더랬어요.

자신의 방법이 옳다 그거죠...

이그... 융통성 없기는...  ^ ^;;

감자 그림 아시죠?

동그란 머리에서 바로 팔, 다리 뻗어나가는거요.

어린이 집에서 그렇게 배웠는지 그곳 출신의 친구도 똑같은

방법을 고수하더라구요.

좀 더 어렸을때 그림 그리는 방법의 다양함을

가르쳐 주었어야 하는데, 조금 늦은거 같아 속상할때가 있어요.

아이가 그림에 큰 자신감이 없다보니,

또래보다 속도도 느리고, 완성도도 부족하구요.

아이가 친구들의 그림과 비교하여 좀 위축되기도 하고 그러나봐요.

미술학원은 좀 빠른감이 있거니와,

전문가들이 아이 어릴때 미술학원 보내는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창의성이 없어지고 일율적인 방식만 배우게 된다는게 그 이유였지요.

유아시기에 제일 좋은 점은,

엄마가 아이에게 시간을 많이 할애하는 것이라해요.

그냥 스케치북에 활용하는건 어느정도의 한계가 있더라구요.

또 아이가 고집스럽게 자신만의 그림 방식을 고수하고 있구요.

그러던 중, 제목이 먼저 눈에 띄는 책을 발견했습니다.

<엄마와 맨 처음 하는 그림 놀이>

제목 보자마자 딱 저를 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초부터 하나하나 해보기에 딱 좋은 책이었거든요.

테두리를 먼저 그리고 색을 칠하는 방식을 가르쳐 주었는데, ㅎㅎ

처음에는 조금 따라하더니 테두리가 힘들다며

그저 색칠하기에 열을 올리네요.  ^ ^

 



다양한 그림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우선은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을 찾아 먼저 색칠해 보는 시간 가져보았어요.

소방관이 꿈인 우리 아이  ^ ^

소화전을 보더니 좋아라 하면서 얼른 빨간색 색연필을 찾네요.

주변에서 충분히 찾을 수 있는 사물이나 식물, 채소 과일등의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연습을 충분히 한다면

아이 혼자서도 하얀 종이에 비슷하게나마

그림을 그릴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열심히 시간 가지고 연습해서

아이가 유치원 가서도 멋진 실력을 뽐내기를 기대합니다.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계 음식 지도책 - 롤프의 세계 음식 여행 상상의눈 지식그림책 8
이동승 외 그림, 주영하 외 글 / 상상의집 / 201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상상의눈 여덟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네요.

지난 5월에 일곱 번째 책인 <세계 수도 지도책2>의

책을 보고 다음 이야기는 어떤 주제로 세계 지도를 소개해줄까 

궁금하고 기대되고 그랬거든요.  ^ ^

 상상의눈 지식 그림책은 내용이 정말 좋아서 꼭 챙겨보고 있어요.

기본 상식 뿐만 아니라 교과 연계해서도 도움이 무척 많이 되고 있거든요.

다문화를 배우면서 각 나라의 특징에 관심이 생겼어요.

함께 세계 지도를 공부하면 내용이 넘 많아 좀 어렵기도 하고

 막막하기도 했는데요, 주제별로 각 나라의 특징을 배우는

<롤프의 세계 여행> 시리즈 통해서 저도 정말 공부가 많이 되고 있어요.

무엇보다 가장 좋은점은 배움에 스트레스가 없다는 것이지요.  ㅎㅎ

그림풍이 귀여운 특징이 있는데요, 아이가 롤프를 넘 좋아하네요.

롤프가 이번에는 세계 음식 여행을 떠났대요. ~~

와 ~~  저도 이 책 보면서 침이 많이 고였는데요,

아이는 페이지 넘기면서 "맛있겠다~~"를 연발했답니다.  ㅎㅎ

 

 

주제별로 해당 음식이 있어요.

만약 초콜렛이라고 하면 초콜렛을 만드는 카카오 열매는

어디에서 재배되고 있는지, 그리고 시대별로 역사를 알려주고 있구요.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초콜렛의 이야기를 살짝하자면,

1800년대 제조 기술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맛의 초콜릿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초콜릿이 인기를 끌면서 인도, 아프리카, 동남아시아에 어마어마한 크기의

카카오 농장이 만들어지고 이로인해 가난한 사람들이 엄청난

노동에 시달리게 되었다는 사실!!

심지어 카카오 농장에서 고되게 일하는 어린이들은

초콜렛을 한 조각도 먹어 본 적이 없다고 하니

세상은 참으로 불공평한거 같죠?

 

 

 

또 우리 아이가 좋아했던 피자!!

만드는 방법부터 피자에 얽힌 역사까지 읽어보면서

정말 기본 상식이나 세계사 공부가 절로 되었답니다.

 

 

 

 

 

우리 아이가 마인드맵 활동으로 독후활동을 했어요.

역시나 우리나라 사람은 김치를 빼놀울 수 없지요.

100% 아이 혼자서 생각해 낸거에요.

임진왜란 무렵에 아메리카 대륙이 원산지인 고추가 조선에 전해지면서

조선에서는 100여년이 지난 1750년부터 붉고 매운 김치를 먹었다고 합니다.

농사법이 발전하고 밥상의 주인공이 '쌀밥'이 되면서

짭짭하고 매콤한 김치가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반찬이 되었지요.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인맛의 일등 공신이 된 김치!!

책을 통해 공부가 참 많이 되었답니다.  ^ ^

지루하게 길게 설명하지도 않고 꼭 알아야 하는

또 재미가 있는 핵심만 간추렸기에 아이들이 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참 좋아요.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왜?로 시작하는 어린이 인문학 - 똑똑똑! 생각의 문을 여는 인문학 질문 76가지
뱅상 빌미노.샤를로트 그로스테트 지음, 박언주 옮김, 에르베 플로르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어린이 인문학?

처음에는 대학에 가서나 공부하는 인문학을

초등생들에게 읽히면 좀 어렵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어요.

근데, 그건 100% 저의 편견이었습니다.

와 ~~  책이 완전 좋아요.

정말 정말 도움이 되는 글이 많고, 또 재미도 있구요.

아이들에게는 만화식의 그림풍으로 호기심을 높여주는거 같아요.

책이 꽤 두껍구요, 크게 4part로 나누어요.

1. 집에 있을 때 떠오르는 질문

2. 친구들과 놀면서 떠오르는 질문

3. 학교 생활에서 떠오르는 질문

4. 사회를 향해 던지는 질문

1, 2,3 번의 질문은 정말 아이들이 "왜?" 라는 호기심을

한번 쯤은 가져본짐한 질문들이 꽤 많아요.

그리고4번의 사회를 향해 던지는 질문은

약간 난이도가 있어요.

몇 가지를 소개하자면,

부유하다는 것과 가난하다는 것은 어떻게 구별할까?

굶어죽는 아이들은 왜 생기는 걸까?

사회 계약이란 무엇일까?

실업자는 왜 힘든걸까?

세상에 나 혼자 살 수 있을까?

지도자는 왜 필요한 걸까?

<사회를 향해 던지는 질문> 21개 중에 몇 개만 올려봤어요.

와 ~~  정말 어른들이 봐도 공부가 많이 되는 책이네요.

어찌보면 철학적이다 할 정도의 주제들이 있는데,

이를 무척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어 읽는 내내

똑똑해 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거에요.

확실히 생각의 힘을 키우는데 무척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왜?" 라는 질문이 많은 아이는

그만큼 생각이 많고 또 호기심이 많다는 걸 뜻합니다.

반대로 의문을 갖지 않는다는건 관심이 없다는걸 표현하는거죠.

우리 큰 아이 같은 경우는 정말 질문이 참 많아요.

별거 아닌걸로 물어볼때면 한 번씩 귀찮아한적도 있는데,

앞으로는 절대 그러면 안될거 같아요.

그리고 이 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거 같구요.

각 페이지마다 각 주제마다 <이야기 속으로 Go!> 가 있어요.

무척 재미있고 또 흥미롭네요.

좀 더 길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어요.

주제와 연계된 이야기라 낯설지도 어렵지도 않았고

재미있게 읽었더랬습니다.

확실히 책을 읽은 후의 느낌은 무한한 지식을 습득하였고,

생각의 힘이 커진거 같다는 느낌에 무척 엄마로서

무척 뿌듯한 기분이 이루말할수 없이 참 좋았답니다.

<왜? 로 시작하는 어린이 인문학> 완전 대박!!  입니다.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