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로 시작하는 어린이 인문학 - 똑똑똑! 생각의 문을 여는 인문학 질문 76가지
뱅상 빌미노.샤를로트 그로스테트 지음, 박언주 옮김, 에르베 플로르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어린이 인문학?

처음에는 대학에 가서나 공부하는 인문학을

초등생들에게 읽히면 좀 어렵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어요.

근데, 그건 100% 저의 편견이었습니다.

와 ~~  책이 완전 좋아요.

정말 정말 도움이 되는 글이 많고, 또 재미도 있구요.

아이들에게는 만화식의 그림풍으로 호기심을 높여주는거 같아요.

책이 꽤 두껍구요, 크게 4part로 나누어요.

1. 집에 있을 때 떠오르는 질문

2. 친구들과 놀면서 떠오르는 질문

3. 학교 생활에서 떠오르는 질문

4. 사회를 향해 던지는 질문

1, 2,3 번의 질문은 정말 아이들이 "왜?" 라는 호기심을

한번 쯤은 가져본짐한 질문들이 꽤 많아요.

그리고4번의 사회를 향해 던지는 질문은

약간 난이도가 있어요.

몇 가지를 소개하자면,

부유하다는 것과 가난하다는 것은 어떻게 구별할까?

굶어죽는 아이들은 왜 생기는 걸까?

사회 계약이란 무엇일까?

실업자는 왜 힘든걸까?

세상에 나 혼자 살 수 있을까?

지도자는 왜 필요한 걸까?

<사회를 향해 던지는 질문> 21개 중에 몇 개만 올려봤어요.

와 ~~  정말 어른들이 봐도 공부가 많이 되는 책이네요.

어찌보면 철학적이다 할 정도의 주제들이 있는데,

이를 무척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어 읽는 내내

똑똑해 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거에요.

확실히 생각의 힘을 키우는데 무척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왜?" 라는 질문이 많은 아이는

그만큼 생각이 많고 또 호기심이 많다는 걸 뜻합니다.

반대로 의문을 갖지 않는다는건 관심이 없다는걸 표현하는거죠.

우리 큰 아이 같은 경우는 정말 질문이 참 많아요.

별거 아닌걸로 물어볼때면 한 번씩 귀찮아한적도 있는데,

앞으로는 절대 그러면 안될거 같아요.

그리고 이 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거 같구요.

각 페이지마다 각 주제마다 <이야기 속으로 Go!> 가 있어요.

무척 재미있고 또 흥미롭네요.

좀 더 길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어요.

주제와 연계된 이야기라 낯설지도 어렵지도 않았고

재미있게 읽었더랬습니다.

확실히 책을 읽은 후의 느낌은 무한한 지식을 습득하였고,

생각의 힘이 커진거 같다는 느낌에 무척 엄마로서

무척 뿌듯한 기분이 이루말할수 없이 참 좋았답니다.

<왜? 로 시작하는 어린이 인문학> 완전 대박!!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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