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를 이렇게 재미있게 배울수있다니 꼭 필요했던책

세계사 사건 파일 1 - 인류의 탄생부터 잔 다르크까지 ㅣ 돌콩 사회 똑똑
신정현 지음, 이동현 그림 / 아르볼 / 2015년 7월

아르볼 - 세계사 사건파일 1. 인류의 탄생부터 잔 다르크 까지

한국사, 세계사는  갑자기 학년이 올라가면서 배우게 되서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과목 중 하나라고 해요.

저학년때부터 조금씩 접해놓는게 좋다는 선배들맘 이야기에 한국사,세계사책들을 많이 접해주려고 하는데요.

한국사도 한국사 사건파일을   재미있게 봤었는데,

세계사 사건파일도 정말 재미있게 나와서 아이가 잘 보더라구요.

선사시대부터 백년전쟁의 잔다르크까지 시대별로 알아보는  역사적인 사건들을

 외계인과 외계인을 막는 시간탐험대의 재미있는  이야기들 통해서  보여주는 <세계사 사건파일>이에요.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세계사를 보여주니 세계사도 쉽게 배울수 있겠더라구요.

원시인부터 한나라, 당태종 ,칼룰루스대제 ,십자군전쟁, 칭기즈칸 잔다르크까지 인물과 시대에 따라 큰 사건들을 다뤄서

  전체적인 세계사의 흐름을 익힐수 있어 좋아요.

외계인이 세계사를 바꾸면서 지구를 멸망시키려는 계획을 막으려는 나도순 박사의 시간탐험대

역사속으로 들어가서 외계인들의 세계사 바꾸기를 막을수 있을지 궁금증을 주는 부분이죠~~

비글호를 타고 원시시대로 온 시간탐험대 에니컴으로 자료를 분석해서 크로마뇽인을 찾고

인류의 진화에 대해 이야기하며 동굴에 들어가는데.. 여러시대의 인류를 한곳에 모아놓아 유전자 변형 주사까지 놓은 외계인

그러나 솔미의 활약으로 치료제를 놓아서 위기를 넘기네요.

역사속 사건속으로 인물들에게 외계인과 시간탐험대가 들어가면서 다양한 역사 공부도 하고

<세계사 사건파일>로 다시 제대로 정리된 역사정보들을 접할수 있어  세계사 지식쌓기에 좋은 부분이 있어요.

어려운 단어들은 밑에 보충설명을 달아 주었고,   박사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정보를 얻을수도 있겠더라구요.

다양한 사건과 인물들을 세계사 사건파일로 제대로 배울수 있어서 어느정도 세계사의 감을 잡을수 있는

세계사 길잡이 책으로 참 맘에드는 부분이더라구요.

교과연계부분도 확인할수 있어 아이들 교과공부시에도 도움을 받을수 있게 보여주면 좋겠더라구요.

세계사 연표가  동양 서양으로 나눠서 표시되어 있어 알아보기도 좋고 시대별 정리해보기도 좋을거 같아요.사진자료도  있어서 다시 공부하면서 찾아볼수도 있을거 같고요.

세계사 정말 광범위하고 시대별로 공부하는게 끝도 없이 느껴졌었는데.

초3인 우리아이 이렇게 저학년때부터 조금씩 세계사도 접해주다보면

배경지식이 쌓이고 익숙해져서 세계사 배울때 조금이라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수 있을거 같아요

<세계사 사건파일>은  세계사를 시작할때 시대흐름, 사건,인물들을 파악하기 딱 좋은 세계사 단행본인거 같아 2권도 이어서 꾸준히 보여주려고 합니다!!

세계사를 이렇게 재미있게 배울수있다니 꼭 필요했던책

세계사 사건 파일 1 - 인류의 탄생부터 잔 다르크까지 ㅣ 돌콩 사회 똑똑
신정현 지음, 이동현 그림 / 아르볼 / 2015년 7월

아르볼 - 세계사 사건파일 1. 인류의 탄생부터 잔 다르크 까지

한국사, 세계사는  갑자기 학년이 올라가면서 배우게 되서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과목 중 하나라고 해요.

저학년때부터 조금씩 접해놓는게 좋다는 선배들맘 이야기에 한국사,세계사책들을 많이 접해주려고 하는데요.

한국사도 한국사 사건파일을   재미있게 봤었는데,

세계사 사건파일도 정말 재미있게 나와서 아이가 잘 보더라구요.

선사시대부터 백년전쟁의 잔다르크까지 시대별로 알아보는  역사적인 사건들을

 외계인과 외계인을 막는 시간탐험대의 재미있는  이야기들 통해서  보여주는 <세계사 사건파일>이에요.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세계사를 보여주니 세계사도 쉽게 배울수 있겠더라구요.

원시인부터 한나라, 당태종 ,칼룰루스대제 ,십자군전쟁, 칭기즈칸 잔다르크까지 인물과 시대에 따라 큰 사건들을 다뤄서

  전체적인 세계사의 흐름을 익힐수 있어 좋아요.

외계인이 세계사를 바꾸면서 지구를 멸망시키려는 계획을 막으려는 나도순 박사의 시간탐험대

역사속으로 들어가서 외계인들의 세계사 바꾸기를 막을수 있을지 궁금증을 주는 부분이죠~~

비글호를 타고 원시시대로 온 시간탐험대 에니컴으로 자료를 분석해서 크로마뇽인을 찾고

인류의 진화에 대해 이야기하며 동굴에 들어가는데.. 여러시대의 인류를 한곳에 모아놓아 유전자 변형 주사까지 놓은 외계인

그러나 솔미의 활약으로 치료제를 놓아서 위기를 넘기네요.

역사속 사건속으로 인물들에게 외계인과 시간탐험대가 들어가면서 다양한 역사 공부도 하고

<세계사 사건파일>로 다시 제대로 정리된 역사정보들을 접할수 있어  세계사 지식쌓기에 좋은 부분이 있어요.

어려운 단어들은 밑에 보충설명을 달아 주었고,   박사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정보를 얻을수도 있겠더라구요.

다양한 사건과 인물들을 세계사 사건파일로 제대로 배울수 있어서 어느정도 세계사의 감을 잡을수 있는

세계사 길잡이 책으로 참 맘에드는 부분이더라구요.

교과연계부분도 확인할수 있어 아이들 교과공부시에도 도움을 받을수 있게 보여주면 좋겠더라구요.

세계사 연표가  동양 서양으로 나눠서 표시되어 있어 알아보기도 좋고 시대별 정리해보기도 좋을거 같아요.사진자료도  있어서 다시 공부하면서 찾아볼수도 있을거 같고요.

세계사 정말 광범위하고 시대별로 공부하는게 끝도 없이 느껴졌었는데.

초3인 우리아이 이렇게 저학년때부터 조금씩 세계사도 접해주다보면

배경지식이 쌓이고 익숙해져서 세계사 배울때 조금이라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수 있을거 같아요

<세계사 사건파일>은  세계사를 시작할때 시대흐름, 사건,인물들을 파악하기 딱 좋은 세계사 단행본인거 같아 2권도 이어서 꾸준히 보여주려고 합니다!!

융합과학 스토리버스 포유류 재미있는 학습만화로 배워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7 : 포유류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ㅣ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7
이동학 지음, 김원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3월

8가지 스토리로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튠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7. 포유류 

초등 교과와 연계한 신개념 학습만화 공부튠 스토리버스를 보고 있는데요.

주제에 맞는 재미있는 학습 만화들로 호기심을 꽉 잡아주고, 

초등학교 교과서 여러 과목에서 찾아보는 학습정보들이  배경지식도 차곡차곡 쌓게 해주는 스토리버스 매달 우리 아이는 스토리버스 2권을 너덜너덜 해질정도로 반복적으로 보고 있네요.ㅋㅋ

초등교과 연계학습만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7번째 주제는 포유류네요.

포유류의 다양한 종류와 포유류의 특징들을 학습만화와 함께 여러과목의 융합과학정보로 접할수 있어

재미와 정보를 함께 얻을수 있는 초등과학학습만화 스토리버스 7. 포유류에요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해줄 인트로 부분에는

배울 내용들을 미리 보여주면서 교과연계에 대한 부분들도 알려줘요.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교과 연계가 잘되어 있는 초등과학학습만화라 다방면으로 지식 쌓기 좋아요.

발가락 개수로 나누는 발굽동물도 신기하더라구요

짝수개의 발가락이면 소목동물,

홀수 개의 발가락이 있으면 말목동물에 속한대요.

소목동물에는 소, 양, 염소등이 속하고,

말목동물에는 얼룩말,코뿔소등이 속한다고 하네요.

포유류도 다양한 종류의 다양한 분류로 나뉘어져 있어서 몰랐던 내용들의 정보들을 많이 얻을수 있겠더라구요.

인디봇에서 다람쥐들의 습성을 소개하면서

다람쥐들의 숨겨둔 토토리와 밤을 먹다 다람쥐에게 봉변을 당하는 우주도둑 남매를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만화를 통해서 다람쥐가 땅에 먹을걸 파묻는다는것과

늦여름 부터 가을에 걸쳐 굴속에 먹을것을 모아두고, 겨울잠을 자다 배가고프면 일어나서 먹이를 먹는다네요.

큼직하고 두툼한 꼬리로 나무위에서 균형을 잡을수 있고 날카로운 발톱으로 나무위에서도 잘 달릴수 있다고 해요.

8개의 소주제를  8가지 캐릭터로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포유류에 대한 정보를 주는 옴니버스 구성의 학습만화를 담았어요.

12쪽의 만화로 편하게 즐기기 좋은 정도의 양이라 아이들이 부담없이 볼수 있어서

따로 따로도 자주 펼쳐보는 부분이더라구요.

고양이, 개과동물, 다양한 영작목 동물,말목동물과 쥐목동물,곰과 판다, 날수있는 포유류등에 대해

재미있는  만화로 설명해주어서 더 쉽게 이해할수있어 아이가  좋아하는 부분이에요.

과학, 사회,도덕, 음악, 미술 ,역사까지 다양한 과목에서 만나볼수 있는 주제에 연계된 정보들을 알아볼수 있는  학습정보 !!!

날개를 가진 유일한 포유류 박쥐가 정말 특이한 정보들이 많더라구요.

쥐목다음으로 종류와 수가 많아서 전세계 포유루 4분의 1이상을 차지한다고 해요.

박쥐가 젖먹이 동물인지 몰랐었는데.

새끼를 안고 젖을 먹이면서 키우고  사지창잎코박쥐, 관코과일박쥐, 망치머리박쥐등

 박쥐 종류도 정말 많다는걸 알수 있더라구요.

과일과 과즙을 먹는 박쥐가 있고, 곤충을 먹는 박쥐가 따로 있다는것도 알았네요.

정말 박쥐뿐아니라 포유류의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의 처음 안 내용들을 많이 접해서 저도 같이 배우더라구요.

초등과학 학습만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초등교과 연계도 잘되어 있고 융합교육에 맞는 다양한 과목의 정보들을 접할수 있어

항상 마음에 들고, 생생한 사진정보나, 전문가의 감수, 재미있는 학습만화로

우리 아이의 마음을 확 사로 잡으며 스스로 공부를 하면서 볼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학학습만화 스토리버스 넘 좋네요.

이번 7번째 포유류도 너무 재미있고 알찬 정보로 과학 상식 쌓기에   너무 좋았네요.~~~

손가락으로 찍어가며 만드는 아이의 작품을 볼수 있어요

손가락 도장 놀이 - 꾹꾹 누르면 예쁜 그림이 되는
조지 마틴 지음 / 키득키득 / 2015년 5월

손가락 도장 놀이- 조지마틴 지음

물감이나 잉크 패드를 손끝에 묻히고

 손가락 도장으로 멋진 그림을 만드는 손가락 도장 놀이 ~~

쉽고 재미있게 놀면서 멋진 작품도 만들수 있는 손가락 도장놀이

분홍,하늘색 잉크패드까지 있어서 요거 정말 잘 사용하더라구요.

손가락도장놀이에 잉크패드는 수성잉크로 안전하고 물티슈로만 닦아내면 된다고 하네요.

요걸로 손가락에 찍어서 그림을 완성하는 손가락 도장 놀이에요.

손가락을 패드에 쿡 찍어서 멋진 기차 바퀴도 꾸미고~~~

손가락 두개를 한꺼번에 찍어서 기구도 멋지게 꾸며주네요~~ㅋㅋ

그림도 너무 이뻐서 아이가 신나서 꾸미더라구요.

엄마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설명 안해도 미리 되어 있는 부분을 보고 따라해요..

꽃도, 나무도 비눗방울도 정말 꾸밀만한 멋진 그림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놀랐네요.

집에서 안쓰는 동화책에 이렇게 놀아줫도 좋을듯 해요.ㅋㅋ

아이의 멋진 그림을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볼수 있다니.. 손가락 도장찍기  우리 아이에게 딱 이더라구요.

어찌나 잘 따라하던지 엄마손이 안가고 혼자서 한다고 다 찍어버리고 나중에는 손가락으로 부족했는지

패드로 쿡쿡 찍어눌러 버리더라구요. ㅋㅋ

역시 아직은 4살인지라  ~~

그래도 요 정도 규칙성있게 찍기 쉽지 않은데.. 그림이 완성되는걸 보는게 재미있는지

열심히 집중해서 하는 모습 퍼즐이후로 처음인듯 하네요.ㅋㅋ

손가락 도장 놀이 짧은 방학이였지만 일주일간 요 도장찍기놀이로 너무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다음에는 다양한 색깔의 물감으로 찍어보기 해주려해요.

동물들의 재미난 사진들과함게 알아보는 동물들의 특이한습성

나 지금 뭐 하게? - 동물들의 재미있는 몸짓 속에 감춰진 기상천외한 생태 이야기
데릭 하비 지음, 최제니 옮김 / 예림당 / 2015년 7월

예림당 - 나 지금 뭐하게?

동물들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보여주고 싶었던 책인데,

여느 동물들 책하고는 다른 독특하고 유쾌한 느낌이 살아있는 동물사진들이 너무 재밌더라구요.

<나 지금 뭐하게?>는 동물들의 귀엽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독특하고 재미난 습성들이 있었다고 하네요.

때로는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생존전략이기도 하네요.

물갈퀴 도마뱀은 눈꺼풀이 없어서 눈에 모래가 들어가면 긴 혀로 눈을 덮고 있는

투명한 보호막을 핥으면 끝난다고 해요.

얼굴에 이술이 흐르면 그것도 핥아 먹는다고 해요.

발에 물갈퀴가 있어서 모래 사이를 수영하듯 다닌다고 하네요.

발가락 끝에 동그란 빨판이 있는 아마존밀크개구리는

나무구멍에 빗물이  고여서 생긴 웅덩이에 알을 낳고 새끼들을 키운다고 하네요.

아마존 밀크 개구리라는 이름은 위험해지면 피부에서 우윳빛 독액을 내뿜는 데서 붙여졌대요.

귀엽게 잎사귀를 머리에 우산으로 쓰고 있는 모습이 넘 귀엽죠.

이 책에서는 요런 귀여운 표정들, 재밌고 코믹한 상황들로 꾸며서  책을  읽는 재미를 주더라구요.

엄마 오랑우탄은 혼자서 새끼를 키우고 어느정도  클때까지

엄마와 함께 지내며 많은것들을 배운다네요

나무잎사귀를 우산으로 삼는법부터 어떤 먹이가 안전한지까지 모두 배워야한다고 하네요.

볼이 터져라 먹어대는 얼룩 다람쥐와 대걸레 같은 헝가리의 양치기 개까지

너무 귀엽고 독특한 사진들이 많더라구요.

동물의 특징들도 잘 나와있고, 재미있는 상황들로 만들어진 사진들과 함께

잘 몰랐던 동물들의 정보들을 볼수 있어서 더 재미있게 볼수 있겠더라구요.

생생한 사진과 코믹한 설정으로 꾸며진 사진들의 설명들

거기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동물들의 특이한 습성들과, 톡특한 동물들의 이야기들을 볼수 있더라구요.

다른 동물 백과에 비해  색다르게 동물들을 접하게 해줘서 아이도 너무 잘 보네요.

동물들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게 해주고 싶을때 이 책으로 시작하면 좋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