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사찰의 상징세계 (상) - 100개의 문답으로 풀어낸 사찰의 상징세계 1
자현 스님 지음 / 불광출판사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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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세계관과 그것을 본따 만든 사찰에 대해 바깥쪽부터 안쪽까지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1장이 특히 좋았다. 2장과 3장은 각각 사찰의 건물과 불화, 그리고 상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1장과는 달리 하나하나 개별적으로 설명하다보니 내용이 1장보다 머리에 잘 들어오지는 않는 것 같다. 그래도 불교의 많은 것들에 대해 역사적으로 설명을 잘해서 불교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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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신앙의 다양성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붓다라고 할지라도 민중적인 지지를 받지 못하면 핵심적인 신앙대상에서 제외된다. 즉, 불교미술은 철저히 붓다의 가르침과 민중의 선택이라는 이중성이 적절히 조화되면서 발달된 가치라고 하겠다. - P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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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는 반드시 인간으로서 깨달음을 성취하기 때문에, 신들의 세계에는 태어날 수 없다. 즉, 붓다는 인간의 세계에만 존재하는 지극히 인간적인 가치이다. 이는 불교의 인본주의적인 관점을 잘 나타내주는 측면이라고 하겠다. 신을 넘어선 인간, 바로 여기에 불교의 정신이 깃들어 있는 것이다. - P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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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우주론에 조금 익숙해진다면, 우리는 앙코르와트와 같은 힌두교 사원은 물론 동남아시아의 불교건축 및 탱화나 만다라까지도 모두 이해할 수 있다. 왜냐하면 종교 미술은 의궤성에 기반을 두며 이는 끊임없이 되풀이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수미산 우주론에 대한 이해는 불교문화를 올바로 파악하는 첩경이 된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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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소멸 - 인구감소로 연쇄붕괴하는 도시와 지방의 생존전략
마스다 히로야 지음, 김정환 옮김 / 와이즈베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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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지방소멸에 관한 책이나 우리나라도 상황이 거의 유사하거나 더 안좋기 때문에 충분히 참고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책이 나온지가 좀 오래되서 현재 상황에 대한 반영이 안되어 있는 것은 좀 아쉽다. 참고로 유명인이 많이 참여하였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논문을 바탕으로 씌어진 책이라서 분량의 문제 때문인지 6장의 본문 외에도 3편의 대담을 실었는데, 두번째 대담에 그 유명한 펀쿨섹좌도 참여한다. 그리고 3편의 대담 외에도 부록으로 한 편의 강연과 한 편의 기고문이 실려 있는데 두편 다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일 때 발표한 강연과 기고문이다. 특별한 내용은 없으나 조금은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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