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세계관과 그것을 본따 만든 사찰에 대해 바깥쪽부터 안쪽까지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1장이 특히 좋았다. 2장과 3장은 각각 사찰의 건물과 불화, 그리고 상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1장과는 달리 하나하나 개별적으로 설명하다보니 내용이 1장보다 머리에 잘 들어오지는 않는 것 같다. 그래도 불교의 많은 것들에 대해 역사적으로 설명을 잘해서 불교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