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는 반드시 인간으로서 깨달음을 성취하기 때문에, 신들의 세계에는 태어날 수 없다. 즉, 붓다는 인간의 세계에만 존재하는 지극히 인간적인 가치이다. 이는 불교의 인본주의적인 관점을 잘 나타내주는 측면이라고 하겠다. 신을 넘어선 인간, 바로 여기에 불교의 정신이 깃들어 있는 것이다. - P13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