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 한국의 중역들은 대회의실에 있던 임직원들에게 유일하게 회사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미국의 마케팅 팀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달라고 말했다. 회의실에 있는 모두가 정반대임을 명확하게 알고 있는데도 말이다"라고 ‘비지니스 인사이더‘가 보도했다. - P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