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불평등의 원인과 그 해결책으로 미국 상위 20%의 변화를 촉구하는 책이다. 우리나라에도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한 번쯤 읽어볼 만 하다(물론 우리나라는 20%까지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시안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장소 위주로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중국 여행 가기 전에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내용도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에 쉽게 읽힌다. 여행 가이드북 내용보다 한단계 더 알고싶을 때 보면 좋을 것 같다.
보통 그 나라의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의 문제중 하나는 너무 그 나라의 입장에서 전체를 바라볼려는 점 인 것 같다. 이 책도 같은 우를 범하고 있는 것 같다. 그것만 제외하면 인도를 알기 위해 한 번쯤 읽어볼만한 책인 것 같다.
조선시대 그림을 통한 음식 해설. 솔직이 그렇게 잘 읽히거나 재미있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