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그 나라의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의 문제중 하나는 너무 그 나라의 입장에서 전체를 바라볼려는 점 인 것 같다. 이 책도 같은 우를 범하고 있는 것 같다. 그것만 제외하면 인도를 알기 위해 한 번쯤 읽어볼만한 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