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장소 위주로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중국 여행 가기 전에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내용도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에 쉽게 읽힌다. 여행 가이드북 내용보다 한단계 더 알고싶을 때 보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