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런 츄이와 에드 호는 소프트웨어의 선구자들이었다. 그들은 너무 이른 타이밍만 아니었다면 ‘포천‘의 표지를 장식하면서 억만장자가 될 수도 있었다.
"아이디어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타이밍이 가장 중요합니다. 제가 얻은 교훈은 바로 그겁니다." - P287
"무대 위 한국의 중역들은 대회의실에 있던 임직원들에게 유일하게 회사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미국의 마케팅 팀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달라고 말했다. 회의실에 있는 모두가 정반대임을 명확하게 알고 있는데도 말이다"라고 ‘비지니스 인사이더‘가 보도했다. - P269
애플에 정면공격을 감행함으로써 삼성의 마케터들은 자신들이 도전자 브랜드로 입지를 구축하면서 애플과의 경쟁을 스마트폰 세계의 코크와 펩시 전쟁 구도로 전환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 P259
읽다가 한글의 아래아 글자까지 나오는 것을 보고 읽기 포기했다. 외국의 옛 문헌을 꼭 우리의 옛날 글자로 옮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해설도 그렇게 와닿지 않았다는 점은 덤이다. 지금은 올재 클래식에서 나온 바가바드 기타를 읽고 있는데 훨씬 읽기도 편하고 해설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최후의 승리는 대중에게 최고의 스토리를 전달하는 회사가 차지하리라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었다. - P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