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문제로 컴퓨터를 이용해서 실제 지어지는 건물에 새로운 경향과 사조를 만들어내는 흐름이다. 이것은 컴퓨터가 갖는 장점인 3차원 투시도 기능과 형태 뒤틀기 기능을 적극 활용하려는 움직임으로 나타난다. 컴퓨터의 도움 없이는 형성될 수 없었던 해체건축이 대표적인 예이다. 최근에는 해체건축 다음 단계의 최신 아방가르드 건축으로 형태와 공간을 결합하여 ‘플로‘와 ‘변형‘이라는 개년 아래 비유클리드 질서를 구체화하려는 큰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우스터휘스어소시에이츠의  <트랜스포츠>는 이런 내용을 잘 보여준다. 이 경향은 앞에 소개한 상대주의 공간과도 일정한 연관성을 갖는다. 컴퓨터를 이용하여 상대주의 공간 개념을 극단화시키고 실제 모습으로 그려낸 것으로 볼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지혜의 탑>에서는 인류가 멸종한 뒤에도 남아 있을 정신문명을 도서관으로 상징하며 ‘지혜의 탑‘으로 제목을 지었다. 이에 맞는 형태로 육면체 원형 단위를 원시 상형문자 분위기로 각색한 거석구조를 제시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솔레리는 형태, 열 환경, 구조 등 생태건축을 둘러싼 세 가지 중요한 이슈 사이에서 최적조화를 탐구했다. 스케일도 공예미술-건물-단지-도시에 이르기까지 포괄성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생태건축을 ‘바이오테크닉‘이라 부르며 자연과 기술을 하나로 통합하려 했다. 열 환경을 다룰 경우 필요에 따라 자연과 기계를 적절히 혼용했으며 구조와 형태가 자연스럽게 제시되도록 했다.
이것을 대표하는 대지 주택은 흙을 주재료로 지열을 최대한 활용하는 등 자연에 대한 의존도를 가능한 한 높였으나 기둥과 천장 등 구조적으로 필요한 부분에는 콘크리트를 사용했다. 그러나 건물과 부재의 형태는 자연 유기형태를 유지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도메니히는 형태와 질서를 어지럽히는 해체주의에서 인체의 일부분을 다다적 이미지로 차용하는 초현실주의에 이르기까지 형태를 둘러싼 다양한 실험을 하는데, 신표현주의가 핵심적 위치를 차지한다. 그의 관심은 각 사조가 현대문명에 대응하는 입장을 정밀하게 해석하는 데 있지 않고 강렬하고 자극적인 형태로 만드는 데 있다. 젠트랄스파르카제에서는 금속 판재를 비정형 조각으로 나눈 뒤 거칠게 용접해서 만든 뒤틀린 곡면이 건물 전면을 구성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그 남자의 재즈 일기 : 재즈 입문자를 위한 명반 컬렉션
황덕호 지음 / 현암사 / 201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에 소개한 음악을 들으며 읽느라 다 읽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그런데 음악을 감상하는데 굳이 이런 많은 지식이 필요한 것인지는 의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