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탑>에서는 인류가 멸종한 뒤에도 남아 있을 정신문명을 도서관으로 상징하며 ‘지혜의 탑‘으로 제목을 지었다. 이에 맞는 형태로 육면체 원형 단위를 원시 상형문자 분위기로 각색한 거석구조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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