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의 대표적 건축물인 파르테논(Parthenon) 신전(기원전 447~기원전 438)에는 도리아식 주두와 이오니아식 주두가 함께 나타나 두 양식의 교체가 일어나는 과도기에 건립되었음을 알 수 있다. 파르테논 신전은 페르시아와의 전쟁 과정에서 아테나 여신을 모시던 기존의 신전이 파괴되자 새롭게 세운 것으로, 신전 안에는 현재는 소실되었지만 높이가 12미터에 달하고 순금과 상아로 만들어진 아테나 파르테노스(순결한 아테나)상이 안치되어 있
었다고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