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 듣다 걷다 - 교회는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이어령 지음 / 두란노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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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어령 교수님 전 문화부장관을 역임 문학평론가로 이 책은 작년에 한 강연 원고를 기초로 한 과연 교회는 무엇을 해야 하며 본질적인 물음을 던지면서 3가지 동사를 던지면서 그 답을 찾아가는 것이 특징이다.

먹다 食

우리 인간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식량 양식을 먹어야 한다. 하지만 양식은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우리가 먹는 쌀 밀가루 보리 고기 생선 채소 등 우리 육체보존을 위해서 에너지를 생성할 목적으로 먹는 일시적인 양식 다른 하나는 바로 영생의 양식 생명의 양식이라고 불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즉 성경을 가리키는데 교회는 먹을 것을 나눠주는 복지를 넘어 생명을 살리고 한 인격체가 변화하는 생명의 빵이 주요함을 일깨운다. 식사는 단순히 먹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도록 조건 상황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함과 동시 교회 구성원들이 서로 공동체를 이뤄가는 커뮤니케이션 혼자 먹는 것보다 서로 먹는 것이 더 교회가 중요함을 알려준다,

듣다 聽

듣다 이것은 동서양의 서로의 관점이 다른데 동양권 우리나라와 서구인 불란서(프랑스)에서는 상대방의 말의 의도를 관찰 알아차리는 것을 경청 듣는 것으로 보고 미영에서는 see 보다 즉 상대방을 보는 것 이해했다고 봄 이것은 마르다의 예시를 통해서 기독교는 말씀의 종교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에서 부터 시작해야 함을 알려준다,

걷다 步

이것은 단순한 사람을 걷는 걸음을 넘어서 역사 철학적 접근으로 한 시대를 이해 파악하면서 그 가치를 쫒아가면서 사는 인생을 말하는데 세계 4대 성인 석가모니 공자 소크라테스 등 현자들이 바로 세상의 어지러움을 보며 그 어지러움을 피해서 올바른 가르침대로 제자들을 이끌고 가르치며 나아가는 것 예수님도 제자들과 유대지역들을 돌아다니시면서 걸어오신 발자취 가시며 공생애를 시작하신 점 한 생명을 사랑하며 공생하는 삶을 알려준다,

정말 우리 그리스도인들 교회들이 정말로 해야 할 바를 동사로 함축 요약해주신 것 코로나 19가 2년이 넘어가는 이 기간 동안에 나 역시 그렇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을 사랑하면서 가치관으로 삼으며 사는 삶 이것을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내팽겨 쳐버리거나 소홀한 점을 주님께 되돌아보면서 올해 소천하신 이어령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그분이 한달전에 소천하셨다 라는 소식이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많은 강연들과 활동들을 보여주셨기에 아쉬움도 들지만 교수님이 보여주신 업적과 저작은 그리스도인들과 우리 국민들에게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이 책은 이어령 교수님의 책에 관심이 크고 기독교의 가치관이 무엇인지 관심을 가지시길 간절히 바라고 궁금해 하시는 분 교회가 마땅히 가야 할 바를 찾는 사역자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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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 조정민 잠언록
조정민 지음 / 두란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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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조정민 목사님이 사랑에 관한 명언 관용어들을 담은 에세이 형식으로 한 묵상 집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격언 배경이 담긴 그림들과 문장들이 감동을 주고 읽기가 쉬운 것이 특징이다. 이 문장 속에 아동학대 정인이에게 정인아 미안해 모두가 공범이다 라는 문장이 참으로 인상적이다 그래서 불신자나 그리스도인들에게 올해 선물하기 좋은 책



느낀 점과 나의 생각

모든 것을 가졌으나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없는 것이고 아무것도 없어도 사랑을 지녔으면 다 가진 것입니다 믿음과 희망은 수단이지만 사랑은 그 자체가 목적입니다.



어떤 것으로도 다 갚을 수 없어서 사랑입니다 사랑은 내게 베푼 사람에게 그만큼 되갚기가 불가능합니다. 그가 베푼 사랑은 생명이고 그에게서 받은 사랑은 이미 내 생명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 기쁘지 않다면 진정한 기븜이 아닐지 모르고 호흡하는 것만으로 감사하지 않다면 진정한 감사가 아닐지 모릅니다 생명 그 자체가 감사와 기쁨의 이유로 충분합니다.



사람 믿다가 배신당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사람 사랑하다가 상처받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배신 그 상처 없이 성숙한 사람도 없습니다 가장 기대한 사람에게 실망하고 가장 가까운 사람이 돌아서고 가장 믿었던 사람이 속입니다 그런 사람들 그냥 불쌍히 여기는 것이 사랑입니다.



관계가 고통스러운 까닭은 신에게 게서 많 찾을 수 있는 것을 인간에게서 찾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실수가 전공이고 부족이 특징입니다.



독수리는 폭풍을 피하지 않습니다 수많은 새가 바위틈을 찾고 숲속으로 숨었을 때 독수리는 폭풍 속으로 뛰어들어 폭풍 위로 날아오릅니다 독수리에게 폭풍은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을 가게 하는 기회입니다.



넘치도록 풍성한 사랑을 부어주시는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법은 지극히 간단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감사해요!" 단 두 마디에 기뻐서 어쩔 줄 몰라 하십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함부로 대하면서 낯선 사람들에게 정중한 것은 작은 위선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신에게 깍듯하면서 눈에 보이는 사람을 하대하는 것은 큰 위선입니다.



이 책은 아주 간단 읽기 쉽지만 그 안에 담긴 문장의 힘은 실로 나에게 감사함과 후회함 슬픔이 밀려오게 했는데 바로 사랑 학창 시절에 너무 바보같이 순진해서 한때는 둘도 없는 초등학생 시절에 믿었던 베프가 있었다. 그 친구가 동고동락하면서 보내다가 나중에 그 친구가 이단에 다닌다는 것을 밝힌 담으로 관계가 틀어졌다. 난 그 친구를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갖은 노력으로 설득과 방법으로 구해주려고 했지만 이로 그 친구는 전에 좋은 모습에서 사악하고 비겁하게 날 기만 그리고 나를 버린 것으로 나는 살면서 첨으로 버림받았다 그리고 상실의 아픔을 겪었던 그때를 회상하면 참으로 지금도 화가 많이 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살았는데 사랑하기가 쉽지 않을뿐더러 난 최선을 다했는데 상대방은 그것을 알아주지 못하고 외로움 속에 삶을 살다 보니 피폐함과 괴로움이 더해 고통스럽고 이로 하나님을 원망 내가 기독교를 왜 믿나..? 기본적인 하나님의 신뢰와 사랑이 무너져 가는 나의 모습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 기어갔다 도저히 못하겠다는 말이 목구멍까지 차올랐다 그런데 입술에서는 뜻밖의 고백이 터져 나왔다 하나님 사랑해요 정말 많이 사랑해요 이 세상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해요 하나님보다 중요한 건 없어요

하나님은 제 맘 아시죠.? 내가 하나님께 사랑을 계속 고백하자 내 마음은 하나님으로 가득 찼다 그분을 향한 사랑이 더 크고 뜨거워졌다 그 사랑이 나를 완전히 감싸 안았다. 내 상처 난 마음이 조금씩 치유되었다.



헌이의 일상 유튜버 내 나이 동갑인 최정헌 전도사님의 간증서 그 사랑 전하기 위해서 나온 내용 중 하나로 진헌 전도사님과 성경공부를 하면서 나눈 묵상에서 진헌 전도사님 밝힌 고백 나 역시 사람에게 상처를 받고 또한 이로 인한 상처로 내가 과연 사람들을 사랑하고 하나님께로 인도할 목회자가 될 수 있을까.? 란 의구심 죄책감으로 괴로운 적 있었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으로 난 이 모든 것을 타파했다 란 나눔 내가 하나님과 독대하면서 슬픔 괴로움에 잠기고 나 자신에 대한 부정감 자괴감에 둘러쌓을 때 내 마음속에서 하시는 말씀 내가 널 언제나 사랑한다 네가 어떤 사람이든 너와 함께 하고 싶어 너의 맘 다 안단다 사랑하는 자야 나와 함께하자






그리고 나의 이중적이고 위선적 강한 사람한테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관대 관심을 가지고 사랑하면서 내 이웃 사랑을 베풀 사람들에게 냉대하는 모습 성경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그렇지 못하고 돌아보지 않는 나의 신앙의 모습 이런 것들을 돌아 보면서 우리 사람에게서 사랑은 참으로 한계 할 수 없는 나약한 존재이기적인 존재지만 정말 하나님의 사랑은 무한하시고 사랑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시는 참 사랑이심을 느껴본다

나약함 이기적인 나임에도 여전히 사랑의 눈으로 맘으로 돌아보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 사랑을 느끼며 앞으로 살아갈 삶과 사람들에게 진헌 전도사님의 책 제목 그 사랑 전하기 위해처럼 정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살아가는 그 사랑의 온기를 나누는 내가 되기를 바라며 주님을 사랑을 느끼며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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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과 고통 속에 있는 당신에게 - 악과 고통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위로
박순용 지음 / 생명의말씀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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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듣기만 해도 거북해지고 거부반응이 드는 단어 이것이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맞닥 드릴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악이 있는 세상 부조리한 현실 혼란스럽고 오늘날 코로나가 전 세계적인 팬데믹 그리고 러시아가 주변 이웃나라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일 뉴스에서 살인 폭력 사기 등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도덕에 부합된 일들이 우리 사회 언론과 삶 속에 깊이 알려지고 접한 일들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지 모릅니다.


 


한 유대인 랍비 쿠쉬너는 자신의 아들 아론이 빨리 노화하여 죽어가는 것을 보고서 하나님은 대체 어디에 계십니까.? 란 질문과 더불어 자신이 성경에서 배우고 만난 하나님에 대한 의문점을 제시하면서 결론에는 하나님의 선하심 그 믿음마저 부정 흔들리고 만 예시를 보며


 


대체 신(하나님)이 계신다면 우리 인간들에게 이런 고통을 왜 주는 것이고 전지전능하다며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 주시지 않는 것인가..??


 


이에 대하여 저자(박순용 목사님)는 악이 생겨난 본질 배경은 바로 우리의 원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 즉 선악과로 인한 타락으로 온 세상도 병들고 아름다운 세상이 타락한 인간과 더불어 오염이 되었기에 타락한 인간들끼리 모여사는 세상이 결국 죄악으로 넘쳐나고 이에 따라 악이 자연스럽게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우리가 겪는 재앙들과 아픔 고통들을 단순히 죄나 개인적인 결과로만 치부하기에는 오늘날 세상이 많이 발전했고 개인의 의식이 성장한 시대에 이런 흑백론 적인 주장은 오히려 이런 개인의 아픔을 이해해 주지 못하고 도리어 상처를 주고 너는 그래서 이런 일을 당한 거야 란 말을 하는 실수를 범할 수도 있는데 바로 성경에서 의롭다고 여긴 인물 중 바로 욥이 경건한 사람인데도 재산은 물론 사랑하는 자녀들마저 다 하늘나라에 보내야만 했고 심지어 자신의 몸마저 망가쳐 그릇 파편으로 피가 날 정도 가려움이 생기는 등 욥의 친구들이 바로 앞에 언급한 흑백논리적 사고로 오히려 욥에게 더 큰 상처를 주고 서로 소모적인 옳고 그름만 따지는 논쟁만 하는 것으로 욥기는 대부분을 이루게 되었지요 


 


우리가 과연 악과 처한 고통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고 극복해야 할까요.? 바로 저자는 각자 고통이 다르고 처한 것이 느끼는 아픔이 서로 다르게 느끼지만 특히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그리스도이라면 하나님에 대한 의구심 또한 부정하고자 하는 맘이 들 수 있지만 욥처럼 끝까지 견디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고통을 당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 인간이 처할 수 있는 모든 고통들을 십자가에서 다 겪으심으로 우리 인간의 아픔 고통을 그 누구보다 더 잘 아시고 이해하십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에게 아픔에 무감각하거나 모른 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맘을 더 알아 그 아픔에 동참하고 서로 우는 자들과 함께 우라는 말씀을 통해 서로 격려 힘이 되어달라고 당부하십니다.


 


코로나로 국가적 위기 또한 개인의 아픔 질병 특히 경제적인 고통이 큰 현실 전쟁으로 인하여 고통받는 전 세계 사람들 나 역시 이런 것들을 바라보며 너무 가슴이 아프고 하나님을 의심 부정하고자 하는 맘도 있고 괴로움이 있지만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처한 이 아픔을 더욱 주님 안에서 더욱 이겨내야 하며 그 아픔 뒤에는 더 큰 영광 기쁨의 수확을 바라보며 우리의 아픔 동정 알아주시는 하나님을 붙들며 고통과 악을 잘 이겨내길 간절히 기도하고 특히 코로나로 위기에 처한 교회들과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말씀 구절로 주님의 위로와 우리의 아픔도 잘 해결되길 원합니다.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 21장 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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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교수의 예수를 믿는다는 것 - 백년 믿음으로 바라본
김형석 지음 / 두란노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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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김형석 교수님의 신간 이 책은 자신의 성장배경 왜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성장 이후 우리들에게 올바른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 곧 우리 기독교가 저지른 과오 되돌아 보는 동시에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신앙의 방향을 제시하기에 목회자 평신도 모두 그리스도인들이 꼭 읽어보야 할 도서라고 판단이 든다 작년에 내신 기독교 아직 희망이 잇는가 좀 더 업그레이드 한 구체적이고 깊이가 깊어진 버전이다 라고 할 수 있다.

갚명깊은 구절 및 나의 깨달음

사람은 누구나 열심히 일해야 하고 또 일할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되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기독교는 일을 사랑하는 신앙을 가르쳐 왔다 게으름은 악이며 모든 과오의 원인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누구나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안된다 안식일 관념도 그런 의미를 갖고 있다. 5일간 즐겁게 정성을 다해 일하고 주말에는 기쁜 안식을 취하라는 것이다.

즐기고 싶은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즐기는 것은 노는 것과 통한다. 지금도 편하게 놀면서 일생을 보내려는 잘못된 인생관을 그러나 인간은 누구나 일을 사랑하고 열심히 일할 수 있을 때 건강해지고 능력이 향상되어 성공과 영광을 누릴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대가로 주어지는 것이다 5일간 육체노동을 한 사람은 하루의 정신노동이 필요하며 5일간 정신노동을 한 사람은 하루의 육체노동이 필요하다. 안식은 하루로 족하다는 것이 구약 때 부터의 교훈이다.

p 107 제 3부 예수를 닮는 삶

이렇게 보면 기독교는 성령과 함께한 종교라고 할 수 확신하게 말할 수 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교회의 참다운 역사는 성령과 함께한 역사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람직하지 못한 전통도 생기게 되었다. 신앙의 가장 중요한 역활은 조용한 인격의 변화와 새로운 사명의 실천이다 우리 가치관과 인생관이 변화하고 신앙적 차원의 생할이 있어야 한다 그것은 우리가 진리를 깨닫고 참 자유의 생활을 영위하며 진리를 따르는 삶이다.

p 203 제 5부 참된 신앙을 위하여

우리는 성직자가 되어 설교하고 신학을 연구하여 가르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큰 예배당을 짓고 많은 수가 모여 예배를 드리며 십일조를 거두어 물질적으로 부한 교회가 되면 좋은 것이라고 자족해 왔다 계절에 따라 큰 행사를 벌이고 기독교의 위세를 과시하면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일이라고 안이하게 믿어왔다. 그러나 예수의 뜻은 그런 것에 있지 않다 예수의 이 비유는 사회악 때문에 비참하고 고뇌에 가득 찬 생애를 보내는 사람들 역사의 죄악 때문에 희생 제물이 된 많은 이웃이 있는데도 그들을 돕거나 위로하는 일을 외면한 채 교회주의에 빠져 큰 행사만 벌이는 것이 무슨 의마가 있는지 돌아보라고 요구하신다

p255 제 6부 은총의 질서 속에서

그래서 예수께서는 말보다 실천을 강조하셨다. 야고보도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로 죽은 것이라 (약 2;17) 고 경고했다 믿음은 삶의 내용이며 실천인 셈이다 바로 사마리아 사람이 묵묵히 사랑을 실천한 대표자였다 오늘날 우리 주변에도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불행과 고통에 빠져 이웃을 도와주는 사람들이다. 교회 안에 있으면서 이웃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이 있는 반면 교회 밖에 있으면서 이웃을 위해 정성을 쏟는 정치인 기업인 문화 예술가 교육자들이 얼마든지 있다 그들은 스스로를 제사장이나 레위인라고 생각지 않는다 대신 사미라아 사람처럼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크리스천들이 개인적인 사랑에 자족하고 있을 때 사회적으로 그리스도의 뜻을 용기 있게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세 사람 중 어떤 사람처럼 되어야 할까

p259 제 6부 은총의 질서 속에서

기도를 경험한 사람은 최소한 아침에 일어나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과 끝낸 뒤 잠들기 전에는 꼭 기도를 드리고 싶어지며 또 드리기 마련이다 그래서 매일매일의 생활이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끝나게 된다 그리고 하루에 한 번쯤 조용히 기도드리고 싶어지고 또 갖게 되는 것이 보통이다 그것은 아침저녁으로 아버지께 안부를 묻고싶고 하루에 한 번쯤은 대화를 하고 싶은 상정과 큰 차이가 없다 또 시간을 들여 기도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축복이기도 하다 p265 제 6부 은총의 질서 속에서

예수께서는 기도 중 기도 참다운 기도 인간이라면 누구나 드려야 할 기도를 가르쳐 주었다 자신도 그 기도를 드렸고 우리에게도 그 기도를 권유하셨다 기도를 통헤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약속을 굳히고 기도를 통해 삶의 참 의미를 충족시키며 기도를 통해 영원한 생의 체험하고 누리게 된 것이다 그런 뜻에서 우리는 주의 기도를 새롭게 받아들이며 또 죽을 때 까지 그 기도를 드리려는 것이다 지금 깨닫지 못한 더 큰 뜻을 깨달아야 하며 기도가 거둡됨에 따라 우리의 신앙과 삶도 성장하지 않으면 안된다 p288 제 6부 은총의 질서 속에서

나의 느낀점

하나님의 형성을 가진 인간의 신앙은 아무래도 내면적이고 정신적이면서 개인적인 특징을 주된 본질로 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가 성숙한 신앙에 대한 추구를 할 때 이같은 측면에서 출발해야 하며 이것을 강조하는 것은 당연하다 특히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이 교회출석이나 성례전 참여 등의 외형적인 종교생활보다 기독교 신앙에 대한 내면화된 이해를 갈망하고 있는 시점에서 신앙은 개인적 경험의 세계에 있으면서도 실재적인 것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그러나 이것은 기독교 신앙이 하나의 주관적 개인주의의 안개속으로 전락되어도 좋다는 말이 아니며 오늘날의 복음주의 신학과 교리는 그러한 것을 막기 위해서 올바로 정립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대학교제 이석철 교수님의 기독교 성인사역론 내용 中

두란노 마지막 서평 비 정기 도서로 김형석 교수님의 저서로 선택된 점에 읽고 많은 묵상 되돌아보게 한다. 특히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실천할 바와 그리고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면서 그 인생관 가운데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셔서 올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 것 내 주변에 그런 분들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 대학교 때 만난 분들이 특히 그러하다 사회적으로 그리스도의 뜻을 용기 있게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세 사람 중 어떤 사람처럼 되어야 할까 김형석 교수님이 말씀하신 정말 사마리아 사람같이 내 이웃을 내 몸과 사랑하라 그 이웃사랑의 뜻을 실천하시는 분들이기에 그렇다. 누군가를 세워주고 나아가기를 바라며 온 정성을 다하고 헐벗고 굶주린 이웃에게 음식과 동시에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하는 분들을 보며 참 내 자신이 부끄럽다 생각들이 많이 들게 한다. 정말 김형석 교수님은 역사의 산 증인이시며 한 시대의 풍파 고진 세월 고난을 극복하시고 철학가이자 한 사람 우리시대의 진정한 지성인이자 크리스천으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교훈 예수께서 우리에게 한 말씀 외치는 꽹과리 말이 아닌 삶으로 실천 보여줌으로 예수님의 사랑이 진정한 사랑임을 주변 이들에게 알리는 동시 우리가 진정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선 일을 해야 하는 것 정말 힘들고 고되고 지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말씀하신 바 일을 하지 않으면 정말 그 사람은 인생을 포기한 사람 육체노동과 동시 정신노동이 필요함이 내가 일을 해보면서 교수님이 하신 말씀이 정말로 체감 느껴지게 된다 우리 모두가 코로나와 우리 기독교 안에서 일어나는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서 이웃들에게 외면받고 거부감이 드는 우리의 과오를 되돌아보고 우리가 진정 하나님의 자녀이자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라면 지성과 동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조금이나마 한다면 하나님이 친히 기뻐하시고 우리나라를 위해 애쓰신 애국지사들과 특히 쓰신 김형석 교수님이 내가 지난 세월 열심히 피땀 흘려 일한 내 나라와 교회가 올바르게 나아가고 있구나 보람차다 라 하시지 않을까.? 우리 모두가 그런 사람이 되길 나 역시 기도한다면 주님 우리 모두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진정한 예수의 사람 내 나라 조국의 한 사람으로 예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을 널리 알리는 자가 되게 하시고 주기도문에서 하신 바 우리에게 나라 임하옵시며 하늘의 뜻이 이뤄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우리가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며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습니다 고난을 극복하고 주 안에서 진정한 기쁨과 사랑이 넘치게 하시옵소서 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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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에 거하다 - 광야 인생에게 건네는 가나안 일상 광야 시리즈
이진희 지음 / 두란노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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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이진희 목사님이 가나안 광야를 주제로 한 책들을 내셨다. 우리 신앙생활이 광야와 같은 순례자의 삶임을 또한 가나안 및 여러 모습들을 이해를 돕기 위해 구약의 지리적 기후와 특징들 주변국들과의 상황들과 상세히 비교 구약의 배경을 이해하기 쉽게 해놓셨다.

지리 역사적 배경 설명


아브라함 성경에서 믿음의 조상인 그는 정말 오늘날 따지면 미국에서 사는 것 비교할 수 있는 최고의 문명이 있는 도시에서 살던 사람으로 하나님께서 너를 젓과 꿀이 흐르는 땅 인도 너의 자손을 해안의 모래와 같이 많을 것이다.라는 약속을 하셨기에 그 약속을 믿고서 도착한 지역에서 장막을 치고 거주하다 그곳에서 후년이 들어 그 지역을 떠나 에 굽 즉 이집트로 떠났다고 한다.



아브라함이 간 이집트 역시 세계 식량 창고의 중심지로 나일강의 강물을 통해 농사를 짓는 최고의 문명의 발상지 그곳에서 바로에게 인정을 받고 살다 아내를 뺐았기고 만다. 하나님께선 다시 그 땅으로 가라 하시기에 그 지역으로 간다. 세월이 흘러 요셉을 통해 수많은 자손들이 불고 불어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 거주 새로운 바로 왕이 이집트에 거주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혹하게 통치 이스라엘 백성들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출애굽 시키시고 수많은 역경 광야에서 천막생활을 하면서 모세는 못 들어갔지만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이 도착한 곳 바로 가나안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이스라엘 이 지역은 거의 절반이 광야 및 암반이 가득한 곳으로 풀과 나무가 자라기 힘든 곳 또한 북쪽 지대 요단강이 흘러 농사를 짓기 좋지만 블레셋이 점거해 이곳을 차지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비가 내리지 않고 새벽에 이슬을 통해 물을 얻어 과일 및 감람나무 농사짓는다. 신명기에서 하신 이 말씀이 바로 이 지역의 특징 정말 농사도 어렵고 물도 구하기 힘든 거친 광야 돌산이 가득한 곳 성경을 읽으면서 아브라함이 애굽으로 내려가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살던 때가 좋았다. 란 말이 이해가 가는 것 이집트는 범람한 나일강에서 토양 기름진 곳 나일강을 끌어들여서 물만 주면 식량이 풍족한 곳이기에 가나안과는 비교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풍요와 다산인 바알과 아세라에게 빌기도 했던 것이다.


8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너희가 강성할 것이요 너희가 건너가 차지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할 것이며

9 또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그들과 그들의 후손에게 주리라고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10 네가 들어가 차지하려 하는 땅은 네가 나온 애굽 땅과 같지 아니하니 거기에서는 너희가 파종한 후에 발로 물 대기를 채소밭에 댐과 같이 하였거니와

11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1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13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내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기면

14 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15 또 가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시리니 네가 먹고 배부를 것이라

(신 11:8-15)

인상 깊은 구절 느낀 점

그러나 성경에 나오는 가나안은 land of promise가 아니라 promised land다 하나님이 주기로 한 약속하신 땅이지 장밋빛 미래가 펼쳐질 약속의 땅이다. 가나안은 하나님이 아브라함 때부터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리라고 약속하신 땅이다. 우리가 생각하듯 젓과 꿀이 흐르는 축복의 땅 새로운 세계 희망의 땅 그래서 언제나 동경하는 가장 이상적인 세상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가나안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표현되어 있기 때문에 그와 비슷한 의미의 약속의 땅으로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이다. 가나안은 약속의 땅이 아니라 약속하신 땅이다

p 53

광야에 들어간 사람들의 큰 관심사는 언제쯤 이 지긋지긋한 광야가 끝나고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열심히 기도한다. 빨리 광야에서벗어나게 해 달라고 그러나 속히 광야가 끝나게 해 달라고 열심히 기도한다고 광야에서 벗어날 수 있은 아니다. 광야에서 벗어날 준비가 되어 있을 때 비로소 광야에서 벗어날 수 있고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다. 광야에서 빨리 나올 수 있는 방법은 내가 이 광야에 왜 들어왔는가를 깨닫는 것이다 p101

나그네는 언제나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 한곳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 하룻밤 머물렀다 떠나는 것이 나그네 인생이 아닌가? 그런데 왜 떠나지 못하는가? 왜 떠나는 게 어려운가? 누리고 있는 것이 너무 많이 때문이다. p287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인생이 나그네 길 광야를 걷는 여정이라는 점을 깨닫게 해주었다. 그리고 우리 신앙 교회 내 자신 안의 바알 즉 풍요의 신이 너무나 만연한 기복주의 만연함을 되돌아보는데 특히 우리는 코로나19라는 전염병의 광야를 힘겹게 걸어가고 있는 중이다. 솔직히 빨리 전염병이 끝내야 하고 취업 결혼 등 나의 인생에서 나아가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다. 왜 빨리 해결해 주시지 않나? 지치고 괴롭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후 모세에게 배고프다 목이 마르다. 우릴 죽이려고 이 광야로 끌고 나왔느냐 란 원망과 탄식이 우리들을 맴돈다.

가나안의 지리가 주변국의 기후환경과 달리 비도 많이 내리지 않고 척박하고 돌과 사막이 가득한 지대 이슬 신명기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슬을 주지 않으시면 곡식 과일 한 해 농사를 흉년으로 망치는 것이듯 우린 과연 하나님이 주신 사랑과 긍휼이 없다면 죄인이고 우리의 삶도 한 치도 나아가기 힘들다 특히 우리 크리스천 더욱 목회자 및 사역자의 길을 걷고 계신 분들이면 더더욱 그렇다 코로나로 교회가 지탄이 되는 것에 답답하고 슬프지만 저자 목사님의 말처럼 우리가 이런 고통을 왜 허락하셨을까? 질문을 해보며 결국 우리 자신과 교회들의 탐욕과 부패 성경대로 살지 못한 것임을 그렇기에 이 시련을 통해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이 말씀을 통해 나아가야 할 바를 알고 이 어려운 난국(광야)를 예수님과 동행하며 헤쳐 나가길 간절히 바라는 바다. 이 책은 모든 광야를 걷고있는 크리스천 우리 인생에 어려움을 겪는 것 하나님이란 존재에 대한 의구심이 드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신명기 6장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레위기 19장

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너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역대하 7장

13.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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