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이슈 & 상식 2016년 5월호 - 통권 제111호, 무료 동영상 제공 취업.면접 필수 도서 / 주요 언론사 선정 이슈 30선
시사상식연구소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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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정보들이 매일 같이 쏟아져 나온다.


신문, 인터넷 기사, 라디오 등 여러 매체를 통해 


꾸준히 최신 정보들을 따라잡으려 하지만 역부족일 때가 많다.


그렇기에 최신 이슈 및 상식들을 한군데 모아놓은 이 책이 반갑기만 했다.




목차에는 이달의 핫 뉴스 30개가 올라와있다.


문화, 정치, 경제, 과학 등 여러 주제별로 이루어진 핫 뉴스는


익숙한 주제들도 낯선 주제들도 있었기에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제 20대 총선에 관한 내용과


우리나라의 결혼과 출산을 다룬 내용이 눈길을 끌었다.


굳이 찾아 읽지 않는 이상 접하기 힘든 


세계 곳곳의 국제뉴스들도 만날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무엇보다도 좋았던 것은 


글을 형태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사진, 도표 등의 자료와 함께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시각적인 자료들로 인해 내용 이해가 쉬웠고 머리에 잘 들어왔다.




핫 뉴스 외에도 꼭 알아야 하는 시사상식을 따로 다루고 있고


이에 대한 찬반 의견도 들어볼 수 있다.


내가 생각했던 의견 아닌 반대편 의견도 들어봄으로써


다양한 시각을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화제가 됐던 인물과 용어만을 모아놓은 섹션도 있다.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을 위한 취업 필수 상식에서는


최신 취업 동향, 공모전 정보 등 취업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대비해 풀어볼 수 있는 취업 상식 문제들도 있다.


이 한권만 제대로 읽어도 웬만한 것들은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참 다채로운 구성의 알찬 책이다.


취업준비생들은 물론 매일 신문이나 정보지를 접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무척이나 유익한 한 권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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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돌파력 - 직관과 통찰을 폭발시키는 힘
김시래 지음 / 쌤앤파커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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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새롭고, 독창적이면서도 삶에 유용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까?


하늘 아래 더 이상 새로운 것은 없다고 할 정도로


모든 것이 갖춰진 이 시대에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나날이 중요해져 가고 있다.


그래서 인지 창의력을 길러준다는 학원에 아이들을 보내는 부모도 많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밤새 고뇌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낯설지 않다.




물론 이렇게 독창적인 생각으로부터 새로운 발견을 끌어내는 것은 쉽지 않다.


"창조란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는 생각들의 파편들이 결합해서 만들어진다."


프랑스의 학자 푸앵카레의 말이다.


생각들의 파편들이 모아져 하나의 결실을 맺으려면 우리는 끊임없이 들여다보며 생각해야 한다.


책은 다섯 가지 단계와 함께 이에 필요한 생각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 첫 번째 단계는 열정으로 무언가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생각하는 것이다.


호기심이 생겼다면 사소한 것이라 할지라도 지나치지 않고 예의주시하는 관찰이 필요하고


이러한 하나의 관찰들이 쌓이고 쌓여 새로운 조합이 탄생할 수 있다.


이렇게 세 단계를 거쳐 만들어진 생각들이 타인에게도 유의미하게 작용하려면


그들을 이해시키기 위한 스토리텔링으로 알리고 공유하며 참여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것이


책에서 말하는 네 번째, 다섯 번째 절차이다.




창조를 이뤄내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깊이 들여다 보는 것 같다.


많은 발명품들이 사용할 때 불편함에 착안해 만들어진 것만 봐도 알 수 있고,


시인들에 시에서도 느낄 수 있다.


일반인들이 그냥 지나칠 법한 것들에도 남다른 통찰력으로 신선한 생각들을 끄집어낸다.


우리가 인문의 숲에 들어가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인간의 삶 속에서 그러한 세계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자신만의 생각을 만들어 나감에 영감을 주기 때문이다.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톡톡튀는 아이디어들을 감상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여러 방법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며 공유가치를 이끌어낸 사례들도 인상적이었다.


브라질의 수세미 회사는 젊은층에게도 어필하기 위해 이색적인 이벤트를 열었다.


레스토랑에 방문한 젊은 고객들이 계산할 때,


'돈 내기 싫어? 그럼 접시 닦아!'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수세미를 직접 사용해 볼 기회를 제공했다.


현재는 그들의 삶에 조금은 멀리 떨어져 있는 품목이라 할지라도 


재미있는 경험과 기억들이 훗날 그들의 선택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하며 어떻게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책이다.


그 시작은 무언가에 대한 관심일 것이다.


오늘부터 의식적으로라도 익숙한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관심을 가지고 새롭게 바라봐야겠다.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에 골머리를 앓는 사람들 혹은 창의적인 생각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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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의 연습장 - 그림이 힘이 되는 순간
재수 글.그림 / 예담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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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순간 손에서 뗄 수 없는 책이었다.


만화가인 작가는 구상중인 만화가 잘 되지 않자 뭐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카페로 출근해 2년동안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그의 레이더에 포착된 


연인들, 일상적인 일들을 하는 많은 사람들, 엄마와 아기, 고양이 등의 모습은


그가 붙인 재치있는 제목과 함께 하나의 작품으로 재탄생 하게 된다.




이 책의 특이점이라고 하면 연습장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프롤로그도 목차도 심지어 페이지를 나타내는 숫자도 없다.


그렇게 누군가가 그려놓은 연습장의 그림들을 구경하는 것처럼 편안하게 읽어나갔다.


게다가 우리 주변에서 있을 법한 일들을 스케치로 표현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다.




인상적인 몇 작품을 소개하자면


그의 연습장엔 유독 연인들의 그림이 많았다.






위의 사진들처럼 보고만 있어도 설레는 연인들의 모습이 있는가 하면






연인사이에 있을 법한 재미있는 모습들도 볼 수 있다.


여자 친구에게 조수간만의 차가 있다는 그림의 제목은 <이제 썰물>이고,


오늘이 어떤 날인지를 묻고 있는 그림의 제목은 <망함>이다. 


남자의 표정만으로도 그가 얼마나 당황했는지 느껴진다.

 

어쩜 이리 재미있게 제목을 붙였는지


웃다가 사진으로 저장한 그림들만 수두룩하다.







다음은 일상생활에서 공감할 수 있던 부분을 소개하고 싶다.


때론 걷다 양말이 벗겨져 불편했던 적도 있고,


특히나 긴 머리일 때 가방끈에 머리를 뜯긴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남자인 저자가 어떻게 저런 소소한 포인트까지 놓치지 않았는지 보는 내내 감탄하기도 했다.





 

이 그림들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지 않을까.


시험기간에 흔히 벌어지는 악순환이지만 어쩜 그리 매번 반복되는지


알면서도 멈출 수 없다!


배가 고프면 고픈대로 부르면 부른대로 기분이 안 좋은 스케치 또한


밥에 예민한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한참을 웃었다.




 



그리고 발음을 속여 말하는 것과 야식에 관한 그림.


읽으면 읽을수록 작가는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었다.


어쩌면 천재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나중에는 그림을 보면서


여기에는 어떤 제목이 붙여졌을까 스스로에게 문제를 내가며 읽기도 했는데,


이 그림은 제목을 보고 나서도 한참 만에 이해를 했다.


심지어 가족들도 의문을 품었던 스케치!


제목은 쉼표<,>이다.


여자의 한쪽으로 넘긴 머리가 문장의 부호와 닮아 그렇게 붙인 것 같다.


사람과 사물을 바라보는 작가의 남다른 시점이 이 책의 백미이지 않을까.




슬럼프에서 시작된 그림들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모두 하나같이 반짝반짝 빛난다.


페이스북 독자들이 왜 그렇게 열렬히 공감을 했는지 알 것 같았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정신없이 웃기도 했다.


또한 힘든 시기를 꿋꿋히 이겨낸 작가로부터 용기를 얻기도 했다.


단조롭고 지루한 일생에 지친 사람이라면 


이 책과 함께 그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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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외로움을 두고 왔다 - 시로 추억하는 젊은 날
현새로 지음 / 길나섬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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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추억하는 젊은 날' 이란 부제가 나의 과거 또한 돌아보게 만들었다.


내 과거의 추억은 어디에, 어떤 상태로 보관되어져 있는지


문득 사진첩을 꺼내보고 싶었다.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어떤 일을 좋게만 기억한다고 했던가.


사진을 보며 새록새록 떠오르는 그 때의 그리운 기억들은 나로 하여금 웃음짓게 만들었다.




이 책은 작가의 유년시절에 대한 추억, 그리고 고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삿짐 정리를 하다가 발견한 빛바랜 시집들 속에서


고스란히 담긴 저자의 청춘시절 고뇌와 방황을 만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였을까? 시, 에세이, 그리고 마지막 사진의 순으로 편집되어져 있고


이 모든 것들이 원래 하나였던 것 처럼 참 잘 어우러져 있다.




학창시절 교과서에 담긴 시 이외에 직접 시집을 사 읽었던 기억이 오래다.


그렇기엔 오랜만에 다시 보는 시들이 반가웠다.


또한 시와 연관된 저자의 스토리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특히나 저자의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기억에 남는다.


일만 하며 늘 바빴던 엄마이기에 저자를 보살펴 줄 여유가 없었고 이내 아빠를 따라 떠난다.


이러한 기억들이 저자에게는 트라우마로 남아있다고 한다.


다른 누군가도 엄마처럼 그렇게 쉽게 떠날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마음에 문을 닫은 것이다.


나도 어린시절 부모님 두분 모두 바빴기에


그 때 생긴 빈자리가 현재 나의 삶에 영향을 준다고 느낄 때가 가끔씩 있다.


그래서 다 필요없으니 엄마만 있으면 된다고 말하는 저자를 이해할 수 있었다.




<낙화>란 시에서는 버거운 대학생 생활과 암울한 미래에


자신의 청춘이 꽃답게 죽는다고 느낀 저자이다.


그 때나 지금이나 청춘은 인내해야 하는 시기인가보다.


미래와 그 사이의 많은 선택들 사이에서 방황하며, 실수하며


그러면서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상태.


나도 먼훗날 결실을 맺으려고 피나게 노력했던 청춘을 아름답게 추억하는 날이 올까.




분명 저자와 어느정도 세대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읽어나가는 부분이 많았다.


그 누구와도 완벽한 사랑, 완전한 관계를 가질 수 없기에


인간은 고독할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말이 이해가 되기도 하면서 어딘가 모르게 씁쓸했다.




그리고 혼자 베르사유 궁전으로 여행을 가


그 화려환 궁전을 두고, 그 넓고 아름다운 정원을 두고 


그저 벤치에 누워 잠을 청했다는 대목에서 지난날의 내 여정이 떠오르기도 했다.


그 당시 나 또한 베르사유 궁전 한켠에서


잔디에 홀로 누워 음악을 들으며 혼자 낯선 세계에 와 있다는 행복한 고독을 즐긴것 같다.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의 내가 아닌 온전히 나 자신이었던 '나'.




아직 저자만큼 되돌아 볼 유년시절이 많진 않다.


그럼에도 마치 저자와 함께 과거를 추억하며 대화하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


그만큼 편안하게 스며든 책이었다.


시간이 흘러 내 젊은 날은 무엇으로 추억할까.


한 편의 시와, 글, 저마다의 묘한 분위기를 간직한 사진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여행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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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의 정석 - 합격을 부르는 논술은 한 문장으로 결정된다
김문수 지음 / 글로세움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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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이라 하면 막연히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그도 그럴것이 나의 경우에는 고등학교 이전 학교에서는 딱히 논술을 배운 기억이 없다.


대학교 입시를 때문에 학교에서 특화반 수업을 듣거나


과외로 잠깐 들은 것이 전부라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글의 구조라든지 논술의 유형은 익숙지 않다.


그렇기에 좀 더 글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배우고자 책을 읽게 되었다.




우리는 매일같이 글로 나 자신을 표현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컴퓨터와 휴대폰, 인터넷의 발달로 언뜻보면 글을 덜 쓰는 환경이 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의 확산으로 전 세계가 글로 소통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에서의 주된 소통 방법들 중 하나인 "댓글"은 가관이다.


무책임하고 공격적인 글들에 비속어도 서슴지 않는다.


저자는 이에 대한 원인으로 우리나라 교육으로써 논술의 부재를 꼽으며


합리적인 소통의 창으로써의 글쓰기를 강조한다.




책은 크게 3부로 나누어져 있고, 먼저 1부에서는 전반적인 논술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서론, 본론, 결론으로 구성되는 논술의 분석 및 전개 방법을 상세히 다룬다.


다음으로 2부는 논쟁 논술, 비교 대조 논술, 반응 논술 등 


논술의 여섯 가지 유형에 대해 소개하며 각각과 관련된 기출문제를 소개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여러 언론사들의 기출문제와 함께


출제 의도를 파악하며 주제문 작성 방법과 브레인 스토밍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누구나 다른 사람에게 쉽게 이해되고 설득력 있는 글을 쓰길 원할 것이다.


그래서 나의 경우 글을 쓸 때 서론의 훅(Hook)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아무리 좋은 내용을 담고 있을지라도 


흥미를 유발하지 못한다면 그 글은 끝까지 읽힐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이다. 




책에서도 쉽게 훅을 작성하는 방법 네 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첫째, 독자가 관심을 가질만한 질문을 던지는 방법,


둘째, 쇼킹한 통계자료나 이슈가 되는 쟁점을 제시하는 방법,


셋째,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역동적인 장면으로 묘사하는 방법,


넷째, 깔대기 형태의 서론 단락으로 관심 유도하는 방법이 그것이다.




어떻게 하면 좀 더 흥미롭고 재미있는 시작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나에게 유익한 내용이었다.


그러나 저자는 좋은 훅을 쓰겠다는 집착에서 벗어나 시간낭비를 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이외에도 생소했던 논술의 유형을 익힐 수 있었다.


각각의 유형을 지칭하는 용어 자체부터 낯선 것이 논술에 대해 정말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나마 나에게 가장 친숙했던 유형은 논쟁 논술이었다.


신문 기사나 칼럼 등 가장 광범위하게 다뤄지는 유형이고,


TOEFL WRITING을 공부하며 썼던 에세이도 이 범주에 속한다.


왠지 당분간 글을 읽을 때면 이 글은 어떤 유형에 속하는 지 찬찬히 뜯어볼 것 같다.




뒤에 실린 논술 기출문제도


어떻게 문제에 접근해야 하며 무엇을 말해야할지 이해하는데 유용하다.


입사 시험은 그렇다 치더라도 대학 입시 논술 난이도도 상당했다. 


기본적으로 제시문에 대한 이해와 함께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풀어나가야 하기에


논술을 잘 하려면 깊이 생각하고 꾸준히 브레인스토밍을 하며 많이 써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았다.




글의 구조와 쓰이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좋은 글을 쓰고 싶고 이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다면 한 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특히 논술관련 시험을 앞두고 있다거나 언론사 입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다양한 기출문제와 예시 답안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책을 통해 논술 자체에 대한 이해는 물론 


논리적인 전개와 효과적으로 생각을 전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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