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야 안녕 - 190만 팔로워가 사랑한 시바견 마루의 하루
오노 신지로 지음, 하진수 옮김 / 경향미디어 / 201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스타그램에 욱일승천기를 당당히 그려 올리고 좋아하는 사람의 책이 지금까지 팔리고 있다니 씁쓸한 기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