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예쁜 선물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82
미레야 올리베 오브라도르스 지음, 아나스타샤 웨섹스 그림, 김인경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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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가 무척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매력이 있는 예쁜 그림책이예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궁금증을

갖고 읽어보기 시작했답니다!~



엄마와 함께 사는 작은 생쥐는 곧 다가 올

엄마의 생일에 어떤 선물을 해야 할지

고민이 참 많습니다.

그러다 잣이 가득 든 솔방울을 발견하고는

힘들여서 잘 가지고 왔다 생각했는데

잣은 다 빠지고 예쁜 꽃도 선물로 드리면

좋아할 것 같아 가지고 갔는데 꽃잎이

다 떨어지고 물 웅덩이에서 만난 이끼에

밤하늘에 뜬 달을 담아 가져가 보기도 했지만

모두다 엄마의 선물로는 실패를 하고 맙니다.



엄마에게 줄 선물이 모두 그렇게 되어

버리자 울상이 되어 버린 생쥐...

엄마는 생쥐를 높이 안아 올리며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선물은 바로 '너'

자신이라는 걸 알려줍니다.

어떻게든 엄마에게 생일 선물을 해주려

애쓰는 작은 생쥐의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엄마 생쥐는 그 어떤 선물보다도 아기 생쥐의

마음을 알고 이 세상을 모두 다 가진 것처럼

기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또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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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커진 날 Dear 그림책
김효정 지음 / 사계절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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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표면을 꽉 채운 고양이의 얼굴이

무척이나 귀엽고 깜찍합니다.

노란색 점들이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그림책을 읽고 나니 절로 웃음이 지어집니다.


왠지 모르게 힘없이 집으로 걸어 들어오는

아이의 눈 앞에 몸집이 커다래진 고양이가

서 있습니다.

몸집이 커진 고양이는 마치 자기가 아이의

엄마인냥 가방과 옷을 정리해 주고 밥도

뚝딱 차려주지만 아이는 입맛이 없습니다.

그런 아이의 모습을 보고 갑자기 빵 반죽을

하는 고양이...

둘이 함께 빵 반죽을 토닥토닥 만지는데

기운이 없던 아이는 어느새 빵 만드는 것에

집중하게 됩니다. 

빵이 완성되고 둘이 함께 맛을 보는데

아이는 할 말이 있었는지 속 내를 털어

놓기 위해 고양이를 쳐다봅니다.

그런데 아이는 고양이를 보자마자 입가에

웃음이 지어집니다.

괜스레 움츠러든 날 누군가가 옆에 있어

주어 움츠러 들었던 마음을 잘 다독여 주는

그런 그림책입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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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간 휴지를 찾습니다! 제제의 그림책
권봄 지음 / 제제의숲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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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무척 흥미로워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인데요~

지금은 우리 생활에서 너무나 흔하게 쓰고

있는 휴지나 물티슈, 곽티슈, 키친타월

등을 소재로 한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휴지가 없어서 신문지나 달력 종이를

이용해 닦았던 적이 있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옛 기억이 스멀스멀 생각났습니다.

그랬던 시절도 있었는데 언제부터 우리가

이렇게 휴지나 물티슈를 아끼지 않고

막 사용하게 되었는지 반성하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


휴지나 곽티슈, 물티슈, 키친 타월은 이런

사람들에게 화가 나 가출을 하게 되고

꼭 필요할 때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애가 타게 됩니다.

너무나도 편리하게 사용했던 것이 사라지니

그제서야 소중함을 알게 되는 우리들...

많이 반성하면서 앞으로는 조금씩 꼭

필요한 만큼만 아껴써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그림책 읽기를 마무리합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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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어때서? -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그림책상 우수상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64
김희현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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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간질한 마음 때문에 감정 앓이를 하고

있는 아이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같아요.

자기 감정에 얼마나 솔직하고 좋아하는

그 누군가 때문에 어떤 속앓이를 하는지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좋아하는 아이의 뒷모습만 보아도 가슴에

불꽃이 튀는 아이!

몰래 숨어서 보기도 하고 보면서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아이는 그렇게 혼자서

남몰래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아이가 멀리 차 버린 축구공에

여자 아이의 마음을 담은 핑크색 하트가

표현된 그림을 보고 그림책 참 잘 만들었다

싶었어요!~

그림과 내용이 참 잘 어울리는 그림책이라

아이의 마음에 열렬히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누군가를 좋아하면 주변에 다른 건 신경이

안 쓰이는데 책 속 주인공 아이도 그런가

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아이에게 마음을

잘 표현할 수 있기를 응원하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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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불안하기 때문이야 특서 청소년문학 46
임지형 외 지음 / 특별한서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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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말이 맞나 봐.
별은 어두울수록 더 밝게 빛난다는 말."

불안한 시간을 통과하고 있는 청소년의
오늘을 그린 네 편의 단편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 소개글에 왜 아이들이 벌써부터
불안한 시간들을 보내야 하는지 그 내용이
궁금해 읽어보게 되었어요.


하루 아침에 아빠가 세상에서 떠나가게 되고
그 슬픔을 견디기 힘들어 하는 엄마와 그런
엄마를 보며 불안에 떨며 혼자 힘든 시간을
버텨내는 아이의 이야기.
아이는 불안할 때 마다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하게 되는데 자기 몸에 생채기를 내는 것이
어떤 위로가 되고 마음에 안정을 주는지
직접 경험해 본 게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우리 아이도 중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비슷한
사건이 있었기에 아이의 마음에 불안이
가득하구나 라는 건 알 것 같습니다.

친구들에게 그런 자신의 모습을 감추려
애쓰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기도 하고
그 모습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관심을
준 친구에게도 대신 고맙다고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그 친구로 인해 주인공 아이의 삶이 어두운
곳에서 밝은 빛으로 빛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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