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불안하기 때문이야 특서 청소년문학 46
임지형 외 지음 / 특별한서재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그 말이 맞나 봐.
별은 어두울수록 더 밝게 빛난다는 말."

불안한 시간을 통과하고 있는 청소년의
오늘을 그린 네 편의 단편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 소개글에 왜 아이들이 벌써부터
불안한 시간들을 보내야 하는지 그 내용이
궁금해 읽어보게 되었어요.


하루 아침에 아빠가 세상에서 떠나가게 되고
그 슬픔을 견디기 힘들어 하는 엄마와 그런
엄마를 보며 불안에 떨며 혼자 힘든 시간을
버텨내는 아이의 이야기.
아이는 불안할 때 마다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하게 되는데 자기 몸에 생채기를 내는 것이
어떤 위로가 되고 마음에 안정을 주는지
직접 경험해 본 게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우리 아이도 중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비슷한
사건이 있었기에 아이의 마음에 불안이
가득하구나 라는 건 알 것 같습니다.

친구들에게 그런 자신의 모습을 감추려
애쓰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기도 하고
그 모습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관심을
준 친구에게도 대신 고맙다고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그 친구로 인해 주인공 아이의 삶이 어두운
곳에서 밝은 빛으로 빛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