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부터가 무척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매력이 있는 예쁜 그림책이예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궁금증을
갖고 읽어보기 시작했답니다!~
엄마와 함께 사는 작은 생쥐는 곧 다가 올
엄마의 생일에 어떤 선물을 해야 할지
고민이 참 많습니다.
그러다 잣이 가득 든 솔방울을 발견하고는
힘들여서 잘 가지고 왔다 생각했는데
잣은 다 빠지고 예쁜 꽃도 선물로 드리면
좋아할 것 같아 가지고 갔는데 꽃잎이
다 떨어지고 물 웅덩이에서 만난 이끼에
밤하늘에 뜬 달을 담아 가져가 보기도 했지만
모두다 엄마의 선물로는 실패를 하고 맙니다.
엄마에게 줄 선물이 모두 그렇게 되어
버리자 울상이 되어 버린 생쥐...
엄마는 생쥐를 높이 안아 올리며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선물은 바로 '너'
자신이라는 걸 알려줍니다.
어떻게든 엄마에게 생일 선물을 해주려
애쓰는 작은 생쥐의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엄마 생쥐는 그 어떤 선물보다도 아기 생쥐의
마음을 알고 이 세상을 모두 다 가진 것처럼
기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또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