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 떨어진 폭탄 콩닥콩닥 23
파얌 에브라히미 지음, 하디 바그다디 그림, 제님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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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 폭탄이 떨어졌다니~~~

절대 있어서는 안될 일인데 라는 생각에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예요!



수업 도중 갑자기 교실 한복판에 떨어진

커다란 폭탄!!!

다행인건지 불행인건지 거대한 폭탄은

터지지 않고 그대로 교실 한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참

아이러니 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이들과 선생님은 혹여라도 폭탄이

터질까 무서워 조심조심 떠들지도

뛰지도 않고 오히려 폭탄이 있어 좋은

점도 있다며 친구로서의 감정을 갖게

됩니다.

졸업을 앞두고 폭탄과 떨어져야 한다는

사실에 아쉬움을 표현하는 아이들...

아직도 저 먼나라 어딘가에 벌어지고 있는

전쟁과 그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을 아이들!

과연 누구를 위한 전쟁일까요?라는

질문을 던져봅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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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 대신 로봇 친구 책 읽는 교실 저학년 2
류미정 지음, 불곰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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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우정이란 무엇인지 로봇 친구를

통해 우정을 찾아가는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해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어릴 때부터 단짝 친구였던 예진이와 세아!

2학년이 되면서 같은 반이 되어 너무나

좋았지만 예진이 눈에는 세아가 변해버린

것 같아 서운하고 속상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세아가 예진이의 생일을

깜빡해 예진이는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세아와 말도 거의 하지 않고 신경질적으로

톡톡 쏘아댑니다.

속상했던 예진에게 멀리 외국에서 할아버지가

특별한 생일 선물을 보내왔는데 그게 바로

세아와 똑 닮은 로봇 친구 인형이였습니다.



로봇 친구 세아와 함께 다니다 진짜 친구인

세아를 맞딱뜨리게 되는데...

예진은 오로지 자신만 바라봐주길 바랬던

로봇 친구이지만 자신의 말만 따라 하고

감정은 전혀 없는 로봇 친구 세아에게서

진정한 우정은 느끼질 못합니다.

그러다 학교 가는 날 아침 우연히 세아를

만나 생일 사건에 대한 진실된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둘 사이의 우정은 다시 싹트기

시작합니다.

로봇 친구가 특이하고 신기하긴 하겠지만

사람처럼 느낄 수 있는 마음이나 감정은

없어서 진정한 친구는 되지 못할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로봇보다는 사람과의 진정한 우정을 경험해

보는 건 어떨지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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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잃어버린 괴물 북멘토 그림책 38
아라이 히로유키 지음, 황진희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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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마음을 찾기 위한 여정을 담은

그림책!~

감정표현을 잘 못하는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었어요.



외톨이 괴물 올가!~

오래전에 친구에게 배신 당한 적이 있어

마음을 잃어버린 올가...

어느 날 보물 지도가 든 편지 한 통을 받고

보물에 있는 마을들을 찾아 여정을 떠납니다.



하하호호 마을과 부글부글 마을, 훌쩍훌쩍

마을, 반짝반짝 마을에서 감정에 대한

궁금증을 갖기도 하고 자신의 감정을

이입하며 마음이 있었던 때를 그리워하게

됩니다.

드디어 보물이 있는 곳에 도착한 올가는

다시 모든 걸 느낄 수 있는 마음을 되찾게

되는데 그 해결책은 과연 무엇이였을까요?

자신의 감정에 대해 잘 모를 때 올가의

이야기를 읽고 도움을 받아 보면 참

좋을 것 같은 그림책입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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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른 괴물 봉바르봉의 심부름 미운오리 그림동화 23
큐라이스 지음,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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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심부름을 하게 된 봉바르봉!

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른 괴물이라고

하는 문장이 봉바르봉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크게 만들었습니다.

과연 봉바르봉의 첫 심부름은 어떨지

함께 책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뜨끈뜨끈한 용암 케이크를 북극에 계신

할아버지에게 갖다 드리라는 심부름을

하게 된 봉바르봉!

씩씩하게 '다녀오겠습니다!'라는 인사를

하며 할아버지가 계시는 북극으로 떠납니다.

인사성이 얼마나 바른지~~

요즘 인사를 잘 안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봉바르봉의 인사성을 함께 배우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길을 물어물어 북극에 계신 할아버지댁에

도착한 봉바르봉!

기특하다 칭찬하는 할아버지와 함께

따뜻한 용암 케이크를 먹으며 봉바르봉의

첫 심부름은 무사히 끝나게 됩니다.

첫 심부름이라 두렵고 무서울 수도 있는데

용기 있게 해낸 봉바르봉의 모습이

읽는 저도 참으로 기특하게 여져집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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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삼촌과 자전거 - 제7회 5·18 문학상 수상작 도토리숲 문고 2
황규섭 지음, 오승민 그림 / 도토리숲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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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그날의 아픔을 간직한 삼촌의 이야기와

자전거를 도둑맞아 범인을 찾는 과정을

이야기로 담은 책이라는 소개글에 읽어보고

싶었어요.



낡은 자전거를 잃어 버리고 새 자전거를

갖게 된 민국!

새 자전거에 자신만이 알아볼 수 있는

표식도 남기고 자물쇠도 단단히 채워

자전거 보관소에 놓았는데 어느 날 감쪽같이

사라진 새 자전거...

민국이는 경찰인 아빠의 아들답게 자전거가

없어진 상황을 사건 수첩에 적어가며 추리를

해 나가며 범인을 추척합니다.



민국이네 집에는 5.18 사건이 일어났을

때 한쪽 다리를 잃어버린 삼촌과 함께

살고 있는데 아픈 상처를 담고 사는 삼촌을

볼 때마다 어린 민국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그저 바라보기만 합니다.

그러던 중 자전거 도둑으로 용의자를 찾아낸

민국은 자신이 오해를 한 부분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5.18 그날의 아픔을 상기시킨다.

어떻게 그런 일들이 일어나게 된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민국의 모습...



민국은 왜 삼촌이 열두 살 나이에 갇힌 것인지

왜 아무 죄도 없이 피를 흘려야 하는지 의문을

가지며 사건 노트를 마무리 한다.

자전거 도둑은 민국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인물로 밝혀지는데...

민국은 이 일로 인해 가슴에 환한 불이

켜지며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누군가의 아픔을 옆에서 지켜보는 것은

참으로 힘들고 마음이 아플 것 같다.

어린 민국이 바라 본 시선에서 그날의

아픔을 함께 그리며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래본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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