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우정이란 무엇인지 로봇 친구를
통해 우정을 찾아가는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해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어릴 때부터 단짝 친구였던 예진이와 세아!
2학년이 되면서 같은 반이 되어 너무나
좋았지만 예진이 눈에는 세아가 변해버린
것 같아 서운하고 속상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세아가 예진이의 생일을
깜빡해 예진이는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세아와 말도 거의 하지 않고 신경질적으로
톡톡 쏘아댑니다.
속상했던 예진에게 멀리 외국에서 할아버지가
특별한 생일 선물을 보내왔는데 그게 바로
세아와 똑 닮은 로봇 친구 인형이였습니다.
로봇 친구 세아와 함께 다니다 진짜 친구인
세아를 맞딱뜨리게 되는데...
예진은 오로지 자신만 바라봐주길 바랬던
로봇 친구이지만 자신의 말만 따라 하고
감정은 전혀 없는 로봇 친구 세아에게서
진정한 우정은 느끼질 못합니다.
그러다 학교 가는 날 아침 우연히 세아를
만나 생일 사건에 대한 진실된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둘 사이의 우정은 다시 싹트기
시작합니다.
로봇 친구가 특이하고 신기하긴 하겠지만
사람처럼 느낄 수 있는 마음이나 감정은
없어서 진정한 친구는 되지 못할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로봇보다는 사람과의 진정한 우정을 경험해
보는 건 어떨지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