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너 국민서관 그림동화 298
셰인 헤가티 지음, 벤 맨틀 그림, 신수진 옮김 / 국민서관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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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을 넘나들며 자기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알려주는 우리

아이들의 그림책!~

책 속 그림 색채가 너무나 예쁘고 화려해

눈길을 끄는 그림책입니다.


중요한 사실을 알려준다는 아이의 말!~

너는 오직 너 하나뿐이라는 사실!

아이에게 자신의 존재가 얼마나 특별한

존재인가를 수많은 조상들과 수많은

생명체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며

'나'라는 존재를 탐구하는 특별한 그림책!

오직 하나뿐인 자기 자신이라 외롭거나

힘들 때에는 걱정이 될 것도 같은데

그럴 때에는 늘 내 곁에 있는 '우리'가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아이가 세상에 대해 처음 관심을 갖을

때에나 그림책에 관심을 보이는 첫

순간에 엄마와 아빠가 아이를 가운데에

두고 사랑스러운 눈길과 부드러운 말투로

읽어주면 그 아이는 너무나도 행복한

아이로 자라날 것 같은 그림책입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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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져라 소원 일기장 독깨비 (책콩 어린이) 89
혼다 아리아케 지음, 김지연 옮김 / 책과콩나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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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쓰는 아이~

쓰는대로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끔 쓰는 일기지만 다음에 쓸 때에는

정말로 이루고 싶은 소원을 적어서

쓸까 생각중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일기를 잘 안 쓰는 것

같은데 책 속 주인공은 매일매일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얼마나 기특한지~~

처음에는 일기를 쓸 때 무엇을 하고

싶다라는 희망적이고 추상적인 일기

내용을 적었는데 자신과의 약속을

다짐하며 일기장에 '했다'라고 과거형으로

내용을 바꿔쓰기 시작합니다.

일기장에 그렇게 바꿔 쓰기 시작하면서

자신과의 약속을 꼭 지키려 노력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소원이 이루어지는

일기장이 아니라 아이의 노력과 결실이

담긴 일기장이였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매일은 못하더라도 틈틈이

자신의 속 마음이나 하고 싶은 것들을

글로 담아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입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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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은 힘이 참 세지! 책고래아이들 55
하정화 지음, 수피아 그림 / 책고래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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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맛있고 재미난 동시가 한편의

이야기처럼 대화를 나누듯 되어 있는

동시책입니다!~

보기만 해도 배가 고파지는 책표지를

뒤로 하고 얼른 책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책 제목에 있는 '짜장면은 힘이 참 세지!'

동시를 제일 재미있게 읽어서 소개해

드리고 싶었어요.

기운이 없는 할머니가 짜장면 두 그릇을

들고 다른 누군가와 맛있게 나누어 먹을

생각에 고갯길을 훌쩍 넘어갔다는 이야기를

보고 진짜 짜장면의 힘은 세구나~ 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 어쩌다 한 번 맛보여 준 그 시절

짜장면이 너무 맛있어서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했던 모습이 절로 생각이 나 웃음이

지어집니다.^^ 


동시책을 읽고 있는 아이는 '수학 문제'

라는 부분을 읽으며 자신이 제일 어려워

하는 과목이 수학이라는 말을 합니다.

근데 시 내용이 어쩜 우리 집 상황과

똑같은지~~

민망함에 더이상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입가에 점점 더

미소가 지어지는 '짜장면은 힘이 참

세지!' 동시책!~

우리 아이들과 행복한 마음으로 즐겁게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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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엔딩이 배달되는 중 퍼플문고
김유경 지음 / 그린북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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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보아도 뭔가 굉장히 행복한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런데 책 소개글은 무언가 섬뜩하고

강렬하고 익숙한 세계를 뒤집는 발칙한

상상의 리얼리티라는 문장이 책 내용을

더욱 궁금케합니다!~^^



4가지의 단편 이야기가 담겨 있는

'해피 엔딩이 배달되는 중'

판타지 소설을 현실감이 없어 흥미를

잘 못 느끼는데 이번에 읽은 책은 훗날

먼 미래의 이야기 같지만 왠지 빠르게

우리 주변에 있을법한 일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공감되는 마음으로

읽었던 것 같습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가족 코드를 입력합니다'

100세 시대가 실제로 되고 있는 현실에서

혼자 사는 독거 노인들을 돌보는 인력이

사람이 아닌 로봇이 된 세상...

자식들은 부모를 돌보지 않고 장례식 때만

나타난다는 말에 씁쓸함과 외로움이

한꺼번에 몰려왔습니다.

훗날 나에게도 벌어질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돌봄 로봇 성호가 돌아가신 할아버지 대신

키우게 된 반려견 푸리!

로봇이 어떻게 감정을 갖고 살아있는 생명체와

가족이 될 수 있을까? 의문이 생기지만

혼자 남지 않게 된 푸리가 안심이 되어

로봇 성호를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레인보우, 그 너머에서

온 메시지'

키우던 반려견이 병으로 인해 죽게 되어

장례를 치뤄 주었는데 2주 후 죽은

반려견과 똑닮은 개가 나타나게 되고

소연은 그것이 죽은 반려견이 환생한

것이라 믿고 싶었던 마음에 그와 관련된

글들을 SNS에 올려 큰 인기를 얻게 됩니다.

점점 인기가 많아지고 댓글이 수없이

달리지만 그로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생겨나게 되고 장례를 도와주는 로봇은

환생이란 것이 어떤 것인지, 소연의 말이

사실일까 하는 의문을 갖게 되는데...  



세번째 이야기, '감각이 잠시 외출중입니다'

다리가 아픈 동생의 수술비를 위해

여기저기 알바를 하며 돈을 모아야만 했던

태이는 감각 대여 센터에서 알바를 하게

되는데 수면 상태로 있으면서 감각 신호만

다른 사람에게 대여해 주는 곳?

안전한 것일까?하는 우려가 있었는데

역시나 오류가 생겨 깨어나질 못하는 태이.

서버상에서 태이는 자신의 상황이 위태로움을

알리려 치안 센터에 가려 하는데...

영화 속 이야기처럼 펼쳐진 태이의 이야기!

나의 감정을 누군가에게 대여를 한다는 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


네번째 이야기, '해피 엔딩이 배달되는 중'

보육원에 사는 아이들!

그 아이들을 로봇인 마더가 보살피고

있는데 규칙적인 생활과 간섭받는 생활에

지친 아이들은 어느 정도 나이때가 되면

자신이 어떻게 태어나게 되었는지 궁금해

하는데 진솔은 다른 아이들과는 달랐습니다.

그러다 자신의 출생의 비밀에 대해 알게

되고 자신의 운명을 가혹하게 만든

판사에게 화가 나 직접 만나보기로 하는데...

노달 판사가 써 놓은 글을 보고

자기 자신이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존재라는

걸 느끼길 바란다는 안드로이드의 말에

새롭게 다시 태어나기로 마음 먹는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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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탐정 사무소 이야기숲 5
김명선 지음, 국무영 그림 / 길벗스쿨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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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가게 옆에 조그맣게 탐정 사무소를
차려 놓고 친구들이나 주변에 의심스러운
상황이 생기면 직접 해결해 주는 일을 하던
아이, '장하다'
같이 탐정 사무소 일을 하던 친구가 캐나다로
유학을 가게 되어 문을 닫았지만 유학간 친구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냈다는 메세지를 보고
미션인가 싶었지만 도저히 실마리를 잡지
못하는데...

그러다 반려견 감자로 인해 만나게 된 '한마음'
이라는 친구를 만나게 되는데 혹 친구가 보낸
선물이 이 친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친구가 하다가 하는 탐정 사무소에
관심을 무척 많이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새 학년이 되어 같은 반이 된 두 친구~
담임 선생님이 서로 친해지라며 반 아이들에게
마니또를 해보라 권하는데 이상하게 한 친구에게만
안좋은 상황이 자꾸 생기게 됩니다.
상황을 유심히 보던 하다와 마음이는 사건을
해결하려 탐문도 하고 증거를 수집하는데...
과연 누가 범인일지 점점 더 사건의 실마리가
궁금해 책 속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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