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간을 넘나들며 자기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알려주는 우리
아이들의 그림책!~
책 속 그림 색채가 너무나 예쁘고 화려해
눈길을 끄는 그림책입니다.
중요한 사실을 알려준다는 아이의 말!~
너는 오직 너 하나뿐이라는 사실!
아이에게 자신의 존재가 얼마나 특별한
존재인가를 수많은 조상들과 수많은
생명체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며
'나'라는 존재를 탐구하는 특별한 그림책!
오직 하나뿐인 자기 자신이라 외롭거나
힘들 때에는 걱정이 될 것도 같은데
그럴 때에는 늘 내 곁에 있는 '우리'가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아이가 세상에 대해 처음 관심을 갖을
때에나 그림책에 관심을 보이는 첫
순간에 엄마와 아빠가 아이를 가운데에
두고 사랑스러운 눈길과 부드러운 말투로
읽어주면 그 아이는 너무나도 행복한
아이로 자라날 것 같은 그림책입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