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어린시절의추억이 떠오르는 동시집!~시에 맞게 그려진 삽화가 너무 잘 어울리는검정 고무신 신고 빨간 내복 입고!~부엌에서 들리던 도마 소리~고무신의 추억이야기~참참참 참빗 이야기 등~어린시절에는 참빗이 너무나 싫었었다.창피하고 아팠던 그때의 기억이 나는참빗 이야기가 시가 되어 추억으로되돌아 올 줄은 몰랐다.두 얼굴의 시를 읽을 때에는삼남매를 다 키워 놓고 일을 다니며농사일까지 하시던 엄마가 생각났다.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키로 깨를 골라내며앉아 있던 엄마의 모습을 보고 우리 엄마도어느새 많이 늙었구나...라는 걸 느꼈던그날이 떠올랐다.철이 좀 더 들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그랬다면 엄마에게 조금은 더 살갑게다가 갔을지도...어릴적 그 시절 그 이야기들이 떠오르며오랜만에 그 시절 추억 속에 빠져본다.덩달아 엄마 생각도 나는 오늘이다.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이야기는 짧지만 그림과 색감으로
모든 것을 말해주는 그림책~
책을 읽다보면 진한 색감의 그림속에
저도 모르게 푹 빠져드는 것 같아요.
'나는 많고 많은 것 중 하나라서 좋아!'
라고 말하는 아이의 모습이 무척
행복해 보이고 편안해 보입니다.
함께 하는 세상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아이를 표현한 그림책~
우리 아이들에게 함께하는 즐거움과
소중함을 알려줍니다.
책을 먼저 읽어보던 아이도 그림이 너무
예쁘다며 감탄을 합니다.
예쁘고 아름다운 책 잘 읽었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모두가 잠든 밤 12시...
베카와 밀리는 '열두 시 탐험'의 모험을
시작하기 위해 깨어 있습니다.
열두 시 탐험대의 규칙을 지켜가며
조심조심~ 살금살금~
다니는 베카와 밀리...
베카와 밀리는 평소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맘껏 해보는 중입니다.
이 장면을 보던 울 막둥이 자기도
열두 시 탐험을 해보고 싶다며 조잘조잘
이야기합니다.
책 제목만 보았을 때에는 무서운 이야기가
나오는 줄 알았어요.
막상 읽어보니 아이들의 모험심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였어요.
잠자기 전 열심히 책 읽던 아이~
울 막둥이 진짜로 잠 안자고
열두 시 탐험을 하면 어쩌지요??^^
빨간 배낭을 메고 뒤돌아 서 있는 아이의뒷모습이 강렬하게 다가오는 책표지!무슨 내용일까 무척 궁금했다.난민에 관한 이야기의 책...난민 이야기는 읽을 때마다 가슴이 쓰리고안쓰러운 마음이 든다.더군다나 전쟁으로 인해 일어난 아이의이야기라 같은 부모로써 참 안타까운 일이아닐 수 없다.난민으로 불리는 아이 '아흐메트'의새로운 곳에서 적응해 나가는 이야기.아흐메트는 직접 그림을 그려 자기가겪었던 무섭고 힘든 시리아 전쟁의 일들을자세하게 반 친구들에게 이야기한다.전쟁이 크게 와 닿지 않는 아이들이지만아흐메트의 이야기를 듣고 안쓰러움과자랑스러움, 무서움의 감정을 느끼는아이들이다.무섭고 험난한 길을 견뎌온 아흐메트에게주의 친구들은 선생님의 가르침에 따라아흐메트가 스스로 다가갈 수 있게기다려 주고 아픔을 함께 나누는 친구가 되어준다.책을 읽으며 난민이란 단어와 그들의이야기에 다시 한번 귀 기울이고 이제 남의일이 아닌 우리의 주변의 일이라는 걸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였다.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읽고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