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관을 쓴 아이 맑은 도서관 1
강제희 지음, 한은영 그림 / 내일도맑음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왜 화난 표정으로 머리에 화관을

쓰고 있을까 궁금했어요.

 


 

친구들에게 멍청이, 돼지, 괴물이라며

놀림을 받는 아이는 평소에는 조용하지만

나쁜 말을 들을 때면 화가나서 크게

소리를 지르며 필통을 집어 던집니다.

그렇게 2학년이 지나고 3학년 새학기가

되지만 자기를 놀리는 친구와 또다시

같은 반이 되면서 2학년 때와 똑같은

일들이 또 벌어집니다.

다행이 좋은 담임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아이의 말도 잘 들어주고 아이가 또래

관계를 스스로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 친구가 생긴 아이는 혼자일 때

보다 더 기쁘고 학교 가는 일이 무척

좋아지게 됩니다.

담임선생님을 좋은 분을 만나 아이에게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잘 지내는가 싶었는데 또다시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그 일로 인하여

아이는 친구들에게 또 예전의 그 아이의

이미지로 비쳐졌을까봐 안절부절합니다.

같은 반 친구는 왜 자꾸만 친구를 괴롭히는

걸까요??

친구의 속 마음까지 한꺼번에 다 알 수는

없지만 마냥 나쁘다고 또는 외모 때문에

놀리는 것은 안되는 것이라고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동화책

화관을 쓴 아이 이야기!~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친구 중 50% 이성 친구
꼬마곰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참 커가는 우리 아이들의 심리에 대해

알려주는 [내 친구 중 50% 이성 친구]책!

우리 아이들 학교에서나 일상 생활에서

친구들과 있을법한 일들에서의 심리

상태를 책속 친구들을 통해 들여다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이다 보니

아이의 마음이나 심리 상태가 어떤 상태인지

알고 싶어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예요!

 

차례를 보면 남자와 여자 사이에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들이나 이성에 관한

우리 아이들의 심리 상태를 재미있는

일상 이야기를 통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읽다보니 책 속 등장인물의 이름이 참

독특하고 재미있어 아이들이 더욱 유쾌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남자아이랑 여자아이 두

친구가 어릴적부터 무척 친한 사이라서

학년이 높아져도 친하게 지냈는데 그

모습을 보고 친구들이 사귀는 사이냐,

둘이 왜이리 붙어 있느냐 라는 식의

따가운 눈초리나 말들을 듣게 됩니다.

어릴때에는 그런것들이 전혀 없었는데

사춘기가 되니 그런 말들이나 눈초리를

받기 싫은 아이는 이런 문제나 고민들을

상담해 주는 친구 심리를 찾아가 고민을

털어 놓습니다.

바로 '김심리의 심리 상담소'에서

사랑의 세 가지 요소는 무엇이 있는지부터

시작해 여러 전문적인 지식과 함께 해결

방안을 알려줍니다!~

우리 아이들 주변에도 이런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 생각해 봅니다!~

 


 

특히나 눈여겨 보았던 또는 우리 아이들이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은 내용의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과 가까워졌어요'를

더욱 눈여겨 읽게 되었어요.

역시나 김심리 학생은 그루밍 범죄가

무엇인지, 또는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알려주고 만일 이러한 일들이 주변에

생겼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우리 아이들 이성간의 문제나 고민이 있다면

지금 바로 '김심리의 심리 상담소'의

문을 똑똑 두드려 해결하길 바랍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랑 놀 사람 보랏빛소 그림동화 35
한라경 지음, 김유경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랑 놀 사람]그림책은 엄마의 어릴적 놀이

이야기를 아이에게 도란도란 들려 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학교가 끝나면 학원가서

공부하거나 방과 후 수업을 해서 친구들과

놀이할 시간이 없어 무척 안타깝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그시절 신나는 놀이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들여다 봅니다!~

 


 

엄마 어릴적 친구가 이사를 가 슬펐던

기억을 떠올리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단짝 친구라 늘 함께 다녔던 친구인데

그런 친구가 갑자기 멀리 가게 된다면

얼마나 허전할지...

 


 

그렇게 혼자 남게 된 아이는 혼자만

덩그러니 남겨진 것 같아 너무나 외롭고

쓸쓸합니다.

비가 오는 날!~

비를 피해 있는 아이에게 친구들이

함께 놀자고 아이를 향해 손을 내밉니다.

아이는 친구들과 함께 구슬치기, 딱지치기,

종이인형 놀이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행복해 합니다!~

 


 

이렇게 엄지손가락을 잡아 가며 놀았던

때가 있었더랬는데...

지금 그 친구들은 다 어디서 무얼 하고

사는지 책을 보고 나니 궁금해졌습니다.

어릴때는 마냥 즐겁게 노는 게 더 좋다고는

하는데 그렇게 놀기만 하는 아이를 보면

왠지 모르게 불안해지는 게 엄마의

마음입니다.

그렇다고 친구없이 혼자 다니는 아이는

더욱 보기도 싫고요...

엄마의 어린 시절처럼 우리 아이들도

친구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을 갖고

이 다음에 커서 아이와 그 시절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추억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다에서 보낸 어느 멋진 주말 - 만화로 보는 바다의 모든 것
가엘 알메라스 지음, 이정주 옮김 / 한빛에듀 / 2023년 8월
평점 :
품절


만화로 바다에 대한 모든 것을 볼 수 있다는

소개글에 이끌려 읽어보게 된 책이예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네모 칸이 있는

만화가 아닌 말풍선과 그림으로 바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경이로운 바다로의

여행을 책을 통해 떠나봅니다!~^^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등장해 세계의 바다와

관련된 모든 내용들을 주제별로 나뉘어 재미있는

만화로 쉽고 보기 좋게 알려줍니다.

우리 아이들이 교과서에서 배울 것 같은 유익한

내용들도 소개되어 있고 또 평소에 우리 아이가

궁금해 했던 갯벌에서는 어떤 동물들이 사는지를

책을 통해 자세하게 알 수 있었어요.

갯벌에는 조개나 불가사리, 꽃게 등만 사는 줄

알았던 아이가 플랩북처럼 책을 펼쳐 보며

갯지렁이, 갯강구, 해면동물 등의 다양한

동물들이 산다는 걸 알고 무척 신기해했어요!~

 


 

13장에 '물고기는 왜 물에 안 뜰까요? 부분도

아이가 굉장히 흥미롭게 읽은 내용인데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아르키메데스의 원리와

연관이 있다는 사실에 아이와 좀 더 자세하고

꼼꼼하게 읽어 보았어요.

 


 

재미있는 만화를 읽으며 과학 지식과 상식,

호기심도 해결해 주는 유익한 책이예요!~

더군다나 초등 교과와도 연계된 도서라

교과서에 나오는 모든 내용들이 담겨 있다고

하니 엄마로써는 더욱 관심이 가는 책입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독립운동가가 된 고딩 초록서재 청소년 문고
이진미 지음 / 초록서재 / 2019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번에 읽게 된 청소년 소설은 우리나라 역사 속에

한창 커가는 아이들이 독립을 위해 어떠한 일을

하는지, 나라에 대한 애국심이 얼마나 강렬한지에

대한 역사적인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부잣집에 태어나 공부부터 외모까지 뭐하나 

모자랄 게 없는 태웅은 항상 조용하지만 학급

회의를 할 때면 언제나 태웅의 반대 입장에서

의견을 내는 양종욱이 꼴보기 싫을 정도로

싫다. 그런 양종욱의 의견에 동의하며 편을

들어주는 라은이!

 

어느날 체험학습으로 식민지 조선 경성 거리

기획전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태웅은 일제강점기

식민지 시절의 조선으로 특별한 초대를 받게 된다.

역사 속 실존 인물이 되면서 역사에 관심이 없던

태웅은 오로지 자기가 있던 곳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초대를 받은 곳에서 첩실의 자식으로 태어난 태웅.

양반집의 장자로 살아가고 있는 양족욱.

태웅의 곁에 붙어 나쁜 일을 도맡아 했던 친구가

일본인으로 등장하고 태웅이가 좋아했던

라은은 기생이 되어 독립운동가인 척하며

일본인에게 정보를 넘기는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책속에 더 빠져들게

되고 일본인들의 말과 행동에 분노가 끓어

오르기도 하며 태웅의 행동을 말리고 싶을

만큼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다.

내가 태웅이처럼 그 시절 그곳에 있었다면

과연 나는 나라의 독립을 위해 무슨 일을

하고 있게 되었을지도 내심 궁금했다.

 

아버지의 죄를 대신해 제 목숨을 바쳐 민족에게

용서를 구하겠다는 종욱, 죽음을 각오하고 조선

사람이 조선 땅에서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나선 미애, 성철, 동수, 대협과 

경성독서회 회원들. 일본의 순사에게 고문당하고

죽음의 고개를 넘나들면서도 차가운 감방 안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희망의 노래를 부드런 학생들.

거리를 메운 교복의 물결, 그들의 외침과 만세의

함성. 두려움을 이겨 내고 옳은 길을 가는 그들의

힘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책속 내용중에서... (p. 181)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