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쿠키처럼! 봄소풍 보물찾기 6
마르틴 라퐁 지음, 루이즈 메젤 그림, 이세진 옮김 / 봄소풍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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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글라스를 끼고 나뭇잎을 한쪽으로

물고 있는 쿠키의 모습이 귀여워

쿠키는 매일 무얼하며 살까 궁금해

읽어보고 싶었어요.^^

"흐린 날이 있으면 맑은 날도 있는 법!"

연속으로 비가 계속되는 날~

쿠키는 비 때문에 지루해진 시간을

어찌 보낼까 궁리하다 해먹에서 책을

읽기로 결정합니다.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쿠키는 책을

찾기 위해 어질러진 방안의 책장을

뒤적 거리는데...

쿠키의 방안이 꼭 너저분한 우리 아이들

방을 보는 듯 익숙했습니다.

어질러져 있어도 자기들만의 규칙이

있다나 뭐라나~~


"아, 자연은 참 아름답기도 하지!"

자연을 지키기 위해 무한 상상력으로

기발한 발명품을 뚝딱 만들어 내는

쿠키!~

무언가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메모하는 습관과 책을 읽고 나서도

그 내용을 기억하기 위해 적는 모습의

쿠키를 우리 아이들도 본받았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입니다.

환경에 대해 진심인 쿠키의 재미난

일상들을 우리 아이들과 함께 들여다

보시길 추천합니다! 👍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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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엄마
김지연 지음 / 그리고 다시, 봄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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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책표지에서부터 무언가 끌어

당기는 느낌이 든 책이라 어떤 심오한

내용을 담고 있을지 무척 궁금했어요.

제목 속에 담긴 의미가 무엇인지 책을

바로 읽어봅니다!~^^



아이들과 바다로 휴가를 온 엄마!

아이들은 수영복을 입자마자 물 속에

들어가기 바쁘고 홀로 남은 엄마는

이것저것 준비를 마치고 파라솔 밑에

그늘에 누워 모처럼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누워 있는 엄마의

모습이 얼마나 행복해 보이는지~

아이들 키우느라 지칠 때면 어디론가

멀리 혼자 떠나고 싶을 때가 있는데

지금 책속 엄마의 표정이 그래서 더

공감이 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여유로움도 잠시...

바람에 그늘을 만들어 주던 파라솔이

날아가 버리고 그늘이 없어진 엄마는

더위에 달아올라 점점 붉어지기 시작하고

그런 엄마를 발견한 아이들이 고사리손을

모아 엄마에게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줍니다.

아이들을 키울 때 힘들기도 하지만

아이들 때문에 더 웃음이 많아지고

행복해지는 날들이 있기에 엄마들이

버티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엄마지만 아이들이 없었으면

그저 철없는 아이로만 머물러 있었을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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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보랏빛소 그림동화 43
김세희 지음, 허아성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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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올라가 '야~~호!'를 외쳐 본 적이

언제인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더 안해 봤을 것 같은 외침,

야~~호!!

이름이 '야호'인 아기 호랑이의 이야기를

읽어보려 합니다!~



산에 올라 온 사람들이 정상에 올라 외치는

'야~~호!' 소리가 들리면 그 소리가 너무

좋아 달려오는 아기 호랑이 야호!~

하지만 사람들은 금새 사라지고 없지요.

그 소리마저도 산짐승들이 놀란다며 못하게

하는 표지판이 생기고 아기 호랑이 야호는

더이상 야호 소리를 들을 수가 없자 마을로

내려가 살펴보는데 과연 원하는 야호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요??

가족여행을 많이들 가기는 하지만 그렇지 못한

가족들도 있고 평일에는 놀 시간도 없이 학원

가기에 바뻐 신나는 일이 없는 아이들 이야기를

그림책을 통해 나타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아이들 언제쯤 신나게 놀면서 야호를

외칠 수 있을지...^^;;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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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센터 삼신당 즐거운 동화 여행 200
임태리 지음, 정진희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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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지한 아이를 끝까지 책임지는

삼신당 서비스센터의 이야기가

어떤 흥미로움을 담고 있을지 무척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었어요.

우리 아이들은 아이를 점지해 주는

삼신할미를 알고나 있을까요??^^



딸 둘만 있는 집에 늦둥이 막내 아들로

태어나 온갖 귀여움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산 아이!

보통은 이렇게 태어난 아이들은 너무

오냐오냐 하면서 키워서 버릇이 없다고들

하는데 책 속에 아이도 딱 그렇습니다.

어찌나 버릇이 없고 입이 거친지...

예의범절도 아예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아이를 점지해 주신 삼신당

할머니가 직접 현생에 내려와 아이를

위한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읽는 재미가 더욱

돋보이는 삼신당 서비스센터 이야기!

말 안듣고 혼자 큰 것 같이 구는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고 의미있게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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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비상벨을 누르면 토토는 동화가 좋아 10
김화요 지음, 김수영 그림 / 토토북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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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의 비상벨을 눌러본 적은 없지만

우리 아이들 누르지 말라고 하면 꼭 호기심에

한번씩은 누를락 말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책 속 친구는 왜 비상벨을 누른것인지

어떤 사연이 있을까? 하는 궁금증에 읽어보게

되었어요.


모처럼 집에 일찍 와 있는 엄마!~

아이는 반가움에 엄마에게 다가가지만

방에서 들려오는 조용조용한 전화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고 아이는 그만 충격을

받고 마는데...

그렇게 엄마에게서 도망치듯 나오다 갇힌

엘리베이터 안...

비상벨을 눌렀지만 소리도 이상하고 누군가

빨리 와주길 바랐던 아이는 현실세계가 아닌

다른 곳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수많은 엘리베이터들을 보며

아이가 가장 필요로 하는 기억 속 추억을 따라

모험하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아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읽으며 상상속에

빠져들어 나는 어떤 엘리베이터가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하며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전 아주 오래전 친구와의 일상들을 다시

한번 경험해 보고 싶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싶은 생각이 들면서 추억에 빠져봅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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