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르게 무척이나 똑똑해 보이는
문어 박사의 모습!~
과연 문어 박사의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무척 궁금합니다!~^^
산호초를 따다가 열심히 연구하는 문어 박사!
여느날처럼 미역 근처로 산호초를 따러 간
문어 박사는 그만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상어를 만나게 되는데요~
결국 다리 4개를 잃었습니다...
상심에 빠져 있던 문어 박사는 다리가
모두 있었을 때의 자기 모습을 떠올리며
오랜 생각 끝에 다시 일어서기로 합니다.
느리지만 천천히 하나씩 해 나가는 문어
박사의 모습이 참으로 멋집니다!~^^
그렇게 주변 친구들의 도움으로 일상을
보내던 문어 박사에게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심장이 두근두근 떨리던 문어 박사는
역시 모두가 함께라면 못 해낼 게
없다는 기적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주변 친구들도 달라진 문어 박사의
모습에 실망하고 꺼려하기 보다는
오히려 도움을 주고 곁을 항상 지켜준
것에 대해 따뜻한 마음에 대한 박수를
보내주고 싶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아이 셋을 키우는데 아이 셋 모두 다
손톱이며 발톱을 깨물었던 기억에
어떻게 하면 이 버릇을 고칠 수 있을까
해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예요.
지금은 막둥이만 아직도 손톱이 아닌
발톱을 깨물어 먹고 있답니다.
먹는 것도 이것저것 잘 먹는 아이인데
손톱도 무척이나 잘 씹어먹는 아이!
아이가 아작아작 씹는 손톱을 닭다리와
피자로 그려 넣은 그림이 무척이나
흥미롭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무서운 꿈을 꾸게 된
아이는 손톱을 다시 깨물까? 말까?
를 고민하며 눈알을 이리저리 굴립니다.
과연 아이의 선택은 무엇이였을까요?
손톱 때문에 당당하게 나서지 못했던
자기 자신을 떠올리며 마음을 단단히
먹고 손톱 깨물기보다 더 좋은 다른
방법을 찾아 이 습관을 고쳐 나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빛나는 푸른 바다에 높이 떠서 날고
있는 삐딱이 날치의 모습이 너무
멋져 보이고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무척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진정한 날치가 되려면 빠르게 헤엄치고
멀리 날 수 있어야 한다는 날치의 숙명!
그래야 험한 바다에서 살아 남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삐딱이 날치는 아무리 연습을
해도 헤엄도 빨리치지 못하고 멀리
날지도 못하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군함새와 만새기가
나타나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삐딱이 날치!!!
빨리 달아나려 하지만 몸이 말처럼
쉽게 움직여주질 않습니다.
그러던 순간 삐딱이가 높이 날아
뒤집힌 순간 삐딱이의 배에 햇빛이
비춰 눈이 부실정도로 빛나게 됩니다.
삐딱이 날치여도 자기 모습 그대로의
본모습이 좋다는 날치의 이야기!~
빛이 감도는 푸른 바다 위에서 하늘
높이 나는 날치의 그림이 무척 인상 깊은
그림책입니다!~^^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를
어릴적부터 자주 들어서 가끔 어디선가
나오면 따라 부르기도 합니다.
그때는 악보보며 가사를 따라 부르기
바빴는데 요즘엔 이렇게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따라 부를 수 있게 나오다니
역시 세상이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1절부터 5절까지 노래 가사에 나오는
100명의 위인들이 책 속에 모두
나와 있어요.
우리나라 최초의 나라를 세운 단군왕검부터
황소 그림을 그린 화가 이중섭까지~~
2절까지만 간신히 외워 불렀었는데
이 책을 읽고 5절까지 연습하며 따라
부를 수 있게 되었어요.
각 위인들의 시대나 출생, 사망, 직업까지
만화로 재미있게 그려낸 역사 위인책!~
역사에 관심이 없던 아이들도 이 책을
보면 금방 호기심을 갖고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김개미 시인님의 동시집!
[꼬리치는 동시]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우리 아이들을
상상력의 세계로 유혹하는 동시책입니다.
차례도 꼬리를 주제로 1부에서 4부로
나누어 놓았는데요~
벌써부터 어떤 동시가 담겨 있을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여러 시 중 꼬리가 길면의 '거미의 침대'
푸른 가을 하늘을 상상하며 읽을 수
있게 그림이 무척 예쁘고 거미가 쳐
놓은 거미줄을 꺼지지 않는 스프링
침대로 표현한 것이 무척 재미있고
독특했습니다.
그런 거미줄에 나도 한 번 누워 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음은 꼬리에 꼬리를 부분의 동시,
'고양이가 할 일'
마치 고양이가 초등학생처럼 학교도
가고 외출도 하면 좋겠다는 발상이
아이들 상상력을 한껏 이끌어 내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집 고양이 오월이가 가방을 메고
학교에 가는 상상을 해보니 절로
웃음이 지어집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