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시게 무시무시한 반짝이 귀신 저학년 씨알문고 12
윤여림 지음, 신민재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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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내용이 너무나

재미있을 것 같아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왜 반짝이 귀신이 되었을까

하는 궁금증도 생겼구요~^^



하늘과 땅에 존재하는 우리들이 알고

있던 귀신이 이렇게나 다향한 줄 미처

몰랐는데 귀신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보면 무서워하면서도 호기심을 갖고

읽을 것 같아요!~^^



어른이나 아이들이 흔히 알고 있는 달걀 귀신에

관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하얀 얼굴에 눈도 크고, 코도 크고, 입도 큰

어여쁜 달걀 귀신이지만 사람들은 이런

달걀 귀신을 보면 비명부터 지르고 보죠!~

저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너무나 무섭거든요!~^^

달걀 귀신은 자신을 보고 무서워 비명을

지르는 사람들의 비명 소리를 먹고 사는데요~

어느날 분홍분홍 발명가 공주의 비명을 먹다가

발견한 반짝이는 왕관을 보고 반해 머리에

붙이는 것을 시작으로 반짝이는 모든것을

자기 몸에 붙이게 됩니다.



너무 욕심을 부린 탓일까요?

반짝이는 달걀 귀신의 모습이 무척 험악해지고

사람들이 멀리서도 달걀 귀신인 걸 알아채서

미리 도망을 가버려 사람들의 비명소리를 먹지

못하게 된 달걀 귀신은 서서히 말라갑니다.


저학년 동화로 읽기 좋은 책으로 반복되는

단어들과 재미있는 그림이 무척 흥미로운

책입니다.

책을 다 읽고 난 후에 아이들과 달걀 모양에

반짝이는 스티커나 물건들을 붙이는 활동을

해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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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인 더 스쿨 라임 어린이 문학 46
오선경 지음, 불곰 그림 / 라임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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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왜 정글이 되었을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읽어보게 된 책이였는데 정말

읽어보니 책 제목과 딱 맞아 떨어지는

아이들의 학교 모습이 보였습니다.

어쩜 이리도 잘 표현하고 이야기를 풀어냈는지

작가님의 글솜씨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전 학교에서의 충격 때문에 새로

전학 온 학교에서는 마치 한 공간에

있는 듯 없는 듯한 사람이 되고자 했던

아이 다인이...

그렇게 철저하게 자기 모습을 숨기며

혼자가 되려 애쓰던 다인이에게 유독

눈에 띄이는 아이가 생기게 되고

다인이는 그 아이가 점점 더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다인이가 학교 안에서의 모습을

하나하나 설명하는데 정말 정글 속

동물의 왕국을 시청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쁘거나 인기가 많은 아이...

그 아이와 친해지지 못해 안달난 아이들...

그 속에 혼자 덩그러니 놓인 아이들...

그러다 마음에 맞지 않는 아이가 있으면

괴롭힘이 시작되는 학교 안에서의 모습이

마치 정글 속에서 동물들이 서로 경쟁하고

물어뜯는 모습인 것 같아 실로 놀라웠습니다.

이런 치열한 정글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버티며 살아가야 한다니...

지쳐서 무너지지 말고 작은 용기를 내어

모두가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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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어도 괜찮아 모든요일그림책 15
황선화 지음 / 모든요일그림책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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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것밖에 모르는~

양보도 전혀 할 줄 모르는~

나눔이란 것이 전혀 모르는 것 같은

우리 아이들에게 나눔이란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 것인지 알려주고 싶어

함께 읽어 보았어요!~^^



도토리를 좋아하는 박쥐는 집안이 온통

도토리로 가득합니다.

도토리 때문에 행복한데 도토리 때문에

답답해서 잠은 다른 곳에서 자는 박쥐의

말이 알쏭달쏭한 노랑풀이 그런 박쥐에게

좋은 해결책을 알려줍니다.



바로 나눔의 행복을 말이죠~

노랑풀처럼 박쥐도 도토리를 친구들에게

하나씩 하나씩 나눠주기 시작합니다.

도토리를 받고 너무나 좋아하는 친구들을

보며 덩달아 행복해지는 박쥐!~

우리 아이들이 이런 나눔의 기쁨을 알아야

할텐데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행복해

보이는 박쥐입니다!~^^

친구들에게 다 나눠주고도 또 남은 도토리를

아주 좋은 곳에 놓아주는 박쥐!~~

그 곳은 어디일까요??^^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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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는 좋다 - 2025 북스타트 보물상자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47
강효선 지음 / 길벗어린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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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이지만 둘째, 셋째 아이 둘은

터울이 거의 없어서 남매나 다름이 없어

항상 붙어 다녀야 하고 항상 같이 노는

영원한 친구라고 제가 이야기했던 적이

있어서 더욱 공감되어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책속을 들여다보면 글은 참 좋은 남매처럼

쓰여 있는데 그림은 현실판 남매를

표현하고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마치 우리 두 꼬맹이들을 보는 듯~

툭하면 싸우고 헐뜯고 서로 이르다가도

어느틈엔가 보면 또 조잘조잘 이야기하며

잘 노는 모습을 보여주는 아이들입니다.

그런데 허구헌날 왜 그렇게들 싸우는지

엄마인 전 참 답답하기만 하죠~^^



잠 잘 때 모습도 어쩜 우리 아이들과 이리도

똑같은지 책을 읽으며 어머!~ 어머!~ 를

연신 반복하며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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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 그건 괴롭힘이야!
이자벨 필리오자.비올렌 리에폴로.샹탈 로즈망 지음, 뤼시 뒤르비아노 그림, 정미애 옮김 / 다림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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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흔히 장난인줄 알고 하는

혹은 일부러 친구를 괴롭히기 위해 하는

행동들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감정들을

알려주고 괴롭힘이 왜 나쁜 것인지

왜 하면 안되는 행동인지 알아보기 위해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괴롭힘이란 무엇인지부터 짚어보고

괴롭힘의 종류와 그 심각성과 괴롭힘으로

인해 생겨나는 가해자와 피해자, 또는

목격자(방관자)라고도 하죠!~



특히나 괴롭힘으로 인해 상처를 받는

피해자들에게 나타나는 다양한 감정들을

보여주는데 그 감정들을 가슴에 담아두고

어떻게 살아갈까 하는 안타까움과 속상함이

들었습니다.

혹 우리 아이가 괴롭힘을 당하거나 또는

괴롭힘 당하는 친구들을 보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는 그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책에서 자세하게 알려주니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누구에게는 장난스런 말들이 그저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만 그 장난스런

말들로 인해 상처를 받고 피해를 보는 이가

있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가해자나 목격자 처럼 피해를 받는 피해자도

그 누구보다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것입니다.

[멈춰, 그건 괴롭힘이야!]책은 우리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아프게 하는 괴롭힘에 무시하지

않고, 도망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는 법을

알려주어 우리 아이들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책입니다!~

아이들과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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