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리북스에서 출간한 그래픽노블
[지구인에게]
독특한 그림과 글은 짧지만 뭔가모를
깊은 울림을 주는 책!~
우주에서 날아오는 것 같은 이상한
괴 생명체!~
그 괴물이 아빠에게 들러 붙어 있어
평소의 아빠와 너무나도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괴물은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만 보이는
듯 어른들은 미처 보지 못합니다.
막내뿐 아니라 둘째 형도 괴물을
보았다며 자기 이야기를 털어 놓는데
아이를 괴롭히는 아이들 모두 괴물과
한패인 듯 나쁜 행동을 저지릅니다.
괴물을 없앨 좋은 방법을 다 써보지만
두 형제에게는 역부족인 듯 모두
실패하고 그렇게 길을 거닐던 두
형제의 눈에 아버지와 큰형의 모습이
보여 따라가지만 위기상황이 다가오게
되고 결국 둘째 형에게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집니다.
공부만 못했지 착하디 착했던 둘째 아들...
이 책을 쓴 작가님의 글을 읽어보니
책의 내용이 더욱 가슴 아프게 다가왔고
사랑해서 낳은 아이들인데 공부 안한다고
야단치고, 휴대폰 많이 본다며 빼앗고
어쩌다 보니 매일 잔소리만 늘어 놓는
엄마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곁에서 항상 엄마가
무얼 원하는지 어떻게 해야 사랑받을 수
있는지 늘 애정을 갈구하는 아이의 모습이
이제서야 생각이 납니다.
어제도 운동 안한다고 그렇게 잔소리를
하면서도 이렇게까지 잔소리 해가며
해야 하는 일인가 싶었는데 오늘 이책을
읽고 어제의 일, 또는 그 이전의 일들을
돌이켜보며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좋은 책~ 가슴 찡하게 다가오는 책~
감사합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무관심으로 이름조차 희미해진 존재에 관하여..."버지니아 울프와 고정순 작가님의 함께 한 '초단편그림소설'처음 책을 펼쳐보고는 글이 없는 그림책인 줄로만알았다.의미심장한 그림이 무슨 내용을 담고 있을까자세히 들여다보며 책장을 넘기는데 비로소스스로 존재를 증명해야 살 수 있었던 고독한V양 사건의 이야기가 시작되었다.책장을 넘기며 '어, 이 그림 어디선가 봤는데?'하는 생각이 들어 찾아보니 그림책에서 봤던책표지의 그림이였다.빈 의자... 의자를 쓰러트려서라도 자신의존재를 알리고 싶었던 V양...내용이 무척 심오하고 거의 아이들 책만 읽는나로써는 좀 이해하기가 어려워 책 소개글을다시 들춰보고 책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반복해서책을 읽어보았다.고독한 사회에서 아무도 모르게 죽어가는 고독한사람들의 불가사의한 이야기를 미스터리하게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한 책!~책의 또다른 묘미를 발견한 것 같아 신비롭고색다른 경험을 한 것 같다.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책 제목과 표지에 있는 그림이 보기만
해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은 책이라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었어요!~
냥이 씨의 유쾌한 미용실에서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는지 책 속으로 들어가
보기로 합니다!~^^
여행 떠나는 것을 좋아하는 냥이 씨!~
단풍나무 숲에 빈 집을 발견하고는 그곳에
잠시 머물기로 하는데...
우연히 차리게 된 미용실!~
미용실을 찾는 친구들 모두 각기 다른
고민과 사연들을 가지고 냥이 씨의
미용실을 찾아옵니다.
손님들의 고민을 굳이 꼬치꼬치 묻지
않아도 다 알아채는 냥이 씨!~
아마도 여행을 많이 다니면서 경험이
풍부해지고 사람들을 많이 만나봐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들쑥날쑥 삐뚤빼뚤 컷!'이라는 말이
돌 정도로 유명해진 냥이 씨의 미용실!
냥이 씨의 미용실력 만큼이나 단풍나무
마을에 사는 친구들 모두 고민과 걱정없이
행복하고 유쾌하게 변한 것 같습니다.
책 맨 뒷부분으로 보니 또다시 어딘가로
훌쩍 떠난 냥이 씨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은 암시를 하는데요~
냥이 씨의 다음 이야기도 얼마나 유쾌하고
재미있을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만약 행복을 눈으로 볼 수 있다면어떤 모양일까?'의 질문으로 시작하는그림책 이야기!~진짜 행복을 눈으로 볼 수 있다면 지금내 눈앞에 있는 행복의 모양은 어떤모양일지 머릿속에 상상을 더해봅니다.나의 행복은 어떤 모양인지를 생각하며그 모양 속에 담긴 색은 어떤 색인지를상상하는 아이의 이야기!~나에게 맞는 행복은 어딘가에는 반드시있고 굳이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찾으며 지금의 주어진 행복에 감사해야함을 알려줍니다.늘 똑같은 일상이지만 그 속에서 잠깐씩미소를 짓게 만드는 아이들 모습을 보며작지만 큰 행복을 누려보고 있는 나의행복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해봅니다!~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소박한 일상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라고 해서 어떤 일상
이야기인지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었어요.
골목대장을 맡고 있던 아이는 다른
아이에게 골목대장 자리를 빼앗기자
화가나서 복수를 하려는 마음에 저지른
일이 큰 사건이 되어 버립니다.
아이는 일이 커져버린 사실에 어찌할바를
모르고 잠도 잘 못자게 됩니다.
자기가 무얼 잘못했는지 알고 있으니
잠도 못자고 전전긍긍하는 것 같은데
결국엔 한번 시작했던 거짓말이 또
거짓말을 하게 만들고 결국엔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린다는 사실을 알려
주는 이야기예요.
우리 아이들도 잘못을 하거나 사건이
생기면 입을 꾹 다물고 말을 안하거나
거짓말로 무마하려고 하는데 그러기
보다는 처음부터 솔직하게 터 놓고
해결하려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음
하는 엄마의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