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의 노래 두드림그림책 1
도경희 지음, 한담희 그림 / 책고래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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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글을 보고 화면으로 보이는 책의

그림이 너무나 따뜻하고 아름다워 보여서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예요!~


어느 날 창문 틈으로 들어 온 별 하나!

고양이 레오는 길을 잃은 별에게

이름을 지어주기로 합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보고 '루시'라는

이름을 지어 준 레오!~

둘은 서로 반가워하며 꼭 껴안고

잠이 듭니다.

루시는 레오와 함께 다니며 점점 더

밝고 화사한 빛을 내게 되고 언젠가

길을 잃어도 항상 루시의 빛이 되어준다고

레오가 말합니다.

둘의 따뜻하고 멋진 우정이 참 부럽습니다.


그림체가 너무 따뜻하고 예쁘다며 그림속

한 장면 중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든다는 아이입니다.

루시와 레오의 우정처럼 우리 아이도

이런 멋진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꼭 한 명쯤은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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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공룡이 찾아왔어요
탕무니우 지음, 박지민 옮김 / 찰리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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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틈 사이로 빼꼼 들여다 보는 공룡의

모습이 참으로 귀여운 그림책입니다.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을 가지고 책

속으로 빠져들어 봅니다.



글을 쓰는 그림책 작가인 메이!

영감을 얻기 위해 공원에 자주 나가곤

하는데 공원에 산책을 나온 꼬마 아이

양양을 만나게 됩니다.

양양은 메이에게 자동차랑 공룡이 함께

나오는 이야기를 그려 달라 권하게 되고

메이는 어떻게 하면 자동차와 공룡을

한 이야기에 담을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그러던 중 불쑥 나타난 브라키오 사우루스!

메이와 함께 다니며 이야기 속에 채울

내용들을 떠올릴 수 있게 함께 여기저기

다녀줍니다.

덕분에 멋진 이야기 책을 완성할 수 있었던

메이는 아이에게 직접 이야기를 읽어

주고 양양은 그 뒷이야기가 궁금해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쳐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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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로봇 팔 좀 찾아 줘! - 2015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73
다케우치 치히로 지음, 김영진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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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선과 색이 펼치는 환상적인

페이퍼 아트로 표현한 책이라는 소개글에

기대감을 갖고 읽어 보았어요.

로봇의 팔이 어디로 갔을까?하는

궁금증을 갖고 말이죠~



팔 한쪽을 잃어버린 로봇!~

반려 로봇과 함께 로봇의 팔을 찾으러

집과 놀이공원, 공구 상회, 도서관 등을

함께 다닙니다.

포크와 빗자루, 우산 등 여러가지를 팔에

대어보지만 딱 맞아 떨어지는 것이

없습니다.

도대체 로봇의 한쪽 팔은 어디로 간

것일까요??



로봇의 팔을 찾는 여정속에서 페이퍼

아트로 표현된 그림이 무척 신비롭고

이렇게 정교한 그림을 어떻게 그려냈을지

궁금증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림책을 읽고 있는 아이도 신기한 그림에

푹 빠져 읽고 있습니다.

결국 로봇의 한쪽 팔이 어디에 있는지

밝혀지는데 이 부분에서 절로 웃음이

지어졌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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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싫어 - 혐오, 누군가를 공격하는 말 생각하는 10대를 위한 이야기 2
조아라 지음, 추현수 그림 / 대림아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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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평소 살아가면서 쓰는 말에 관한

내용을 담아 놓은 책인 것 같은데 일단

책 제목을 보고 평소 나쁜 말인지도 모르고

그냥 내뱉는 아이들 생각에 읽어보고

싶었어요.


다섯 편의 이야기 중, '결정 장애'라는

내용을 중심으로 서평을 쓰려고 해요.

자폐를 앓고 있는 동생이 있는 서아는

그런 동생이 창피해 자신은 외동이라고

친구들에게 말합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동생이 사라졌다는

엄마의 연락을 받고 급히 동생을 찾으러

간 서아는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동생에게 선뜻 다가가질

못하고 망설입니다.

그 모습을 같은 반 친구가 보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서아의 앞에서 "쟤, 장애인인가 봐"

하고 웃습니다.

차마 자기 동생이라 말하지 못하고 그냥

집으로 돌아서는 서아는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한 말이 누군가에게는

크나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말을 내뱉기 전에 한 번 더

생각을 하고 말을 하는 습관을 길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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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달리는 소년 블루문고
정명섭 지음, 신진호 그림 / 그린북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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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다운 마음을 알기 시작한

한 소년의 이야기!

저는 끝까지 기억할게요."


살아가는 이유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라는 질문의 책 소개글을 보았을 때

살아가는 이유?

살면서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아이들과 나

자신을 위해서? 나의 행복을 위해서?

그저 평범하고도 일상적인 답만 생각납니다.



노비 소년 사훈은 오작인으로 일하는

유훈창의 잦은 심부름을 도맡아 해주며

글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소년입니다.

그러던 중 임금의 동생인 대군이 역모죄로

귀양을 오게 되고 그로인해 사훈은 중요한

일들을 하게 되며 자신이 살아가는 이유를

찾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신분과 운명을 뛰어넘어 세상의 어둠 속에서

저마다의 빛을 찾아가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

역사동화는 읽을 때마다 가슴 뭉클한

무언가가 꿈틀대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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