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틈 사이로 빼꼼 들여다 보는 공룡의
모습이 참으로 귀여운 그림책입니다.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을 가지고 책
속으로 빠져들어 봅니다.
글을 쓰는 그림책 작가인 메이!
영감을 얻기 위해 공원에 자주 나가곤
하는데 공원에 산책을 나온 꼬마 아이
양양을 만나게 됩니다.
양양은 메이에게 자동차랑 공룡이 함께
나오는 이야기를 그려 달라 권하게 되고
메이는 어떻게 하면 자동차와 공룡을
한 이야기에 담을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그러던 중 불쑥 나타난 브라키오 사우루스!
메이와 함께 다니며 이야기 속에 채울
내용들을 떠올릴 수 있게 함께 여기저기
다녀줍니다.
덕분에 멋진 이야기 책을 완성할 수 있었던
메이는 아이에게 직접 이야기를 읽어
주고 양양은 그 뒷이야기가 궁금해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쳐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