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수지 그림책 작가의 그림책을 좋아하는데에는 바로 우리 아이가 무언으로 느끼는 감정이입을 그대로 살려서 잘 표현했다는데 있어요. 어른이 아닌 아이들의 시선으로 때묻지 않은 아이만의 동심의 세계에 느낄 수 있게 작가는 그렇게 그림으로 표현했더라구요. 작가만의 그림책 세계에 빠지다 보면 불편했던 어른들의 이야기, 갇혀 있는 세상에 자유를 선사하는 메시지가 심어져 있었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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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와! ㅣ 까까똥꼬 시몽 10
스테파니 블레이크 글.그림, 김영신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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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와!/한울림어린이] 담요애착이 강한 동생을 위해 형제애를 느끼게 하는 까까똥꼬 시리즈!

잠이 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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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까까똥꼬 시리즈

벌써 10탄이 나왔어요!

우흣! 그냥 지나칠 수 없죠.

읽기 독립으로 시몽 시리즈로 함께 했었는데,

지금도 어찌나 보면서 키득키득 거리면서 보는지...

애독자가 되었답니다.

이번엔 무슨 얘기일까 엄마 역시 궁금하더라구요.

잠이 안 와!

언뜻 봐서는 잠 투정 부리는 이야기 같죠?

오호!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만만의 말씀!

바로 아기 토끼 시몽의 동생 애드몽이 담요 애착이 많아 동생 담요를 찾아주는 이야기랍니다.

알록달록 책 편집. 벌써 홀릭홀릭!

그 안에 시몽과 에드몽이 오두막을 지으러 간답니다.

어마 어마하게 큰 오두막!

옆에서 에드몽도 따라서 소리치고!

이 이야기를 보면서 어릴적 포도나무 과수원에 친 오두막이 생각났더랬죠.

그땐 여름밤이면 오두막에서 포도 서리하러 온 사람들 잡는다고 할머니랑 함께 밤을 지새웠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우리 아이에게도 전해주고,

요즘 무색하게도 오두막 모르는 아이들이 많을 거예요.

참외 서리며, 수박 서리...

하지만 시몽과 에드몽은 오두막을 짓고 와서 피곤함이 몰려오기 시작한답니다.

그런데 시몽 동생 에드몽이 잠이 안 온다고 잠투정을 부리네요.

왤까?

바로 에드몽의 노란 색 담요가 없어졌어요.

보아하니, 바로 오두막 짓고 그 옆에 둔 노란색 담요가 있었으니...

어두운 산속을 혼자서 가기엔 참 난감하지만,

동생을 위해서람,

정말 산속에서 괴물이라도 나타나면 어쩌려고,

섬뜩한 괴물 표정이 요 책의 백미더라구요.

형과 동생의 끈끈한 애정도,

담요 애착이 강한 동생 이야기,

여름밤 수박 서리했던 오두막 이야기를 배경으로 펼쳐진 아기 토끼 시몽 시리즈

"잠이 안 와!"

오늘은 간단하게 생각을 키우는 독서 그림으로 절대 책을 읽어보질 않으면 모른다는 말씀!

저도 우리 아이가 책읽고 간단 독후한거 읽고 읽었던 지라,

아주 잘 표현했다고 칭찬해주었답니다.

요 책은 절대 강요에서가 아닌 자발적으로 외갓집 다녀와서 읽었는데,

너무 재미난지 읽고 또 읽고 두고 두고 봐도 재미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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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즐거운 아기 놀이 120 - 0~36개월, 아기와 엄마가 교감하는 뇌 발달 놀이
뇌발달영아놀이연구팀 지음 / 꽃숨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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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즐거운 아기 놀이 120/꽃숨] 아기가 좋아하는 놀이들이 정말 다양해요!적극추천

뇌가 즐거운 아기 놀이 120

뇌발달 영아놀이 연구팀/꽃숨

영아놀이 추천책,꽃숨,뇌발달놀이,영유아추천놀이서, 아기놀이,아기놀이추천책

우리 둘째 벌써 9개월.

엊그제가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는것 같던데,

벌써 이젠 짚고 일어나며 사물에 호기심도 많고, 먹을 거 주면 잘 놀고, 잠자는 시간보다 노는 시간이 많은 꼬마 악동이예요.

첫째 땐 정말 잠자는게 일상이었는데, 둘째는 같은 뱃속에서 나와도 이렇게 딴 판인지 모르겠어요.

아침부터 기분 좋게 하나 둘 하나둘 사물 탐색.

첫째보단 둘째는 그냥 키운다는 말이 있지요.

정말 그래요.

첫째때는 센터란 센터 수업도 가지가지 하고,

방문 수업도 여러개 했었는데, 그게 다 쓸모없더라구요.

그냥 엄마랑 교감 놀이가 최고구나...

센터는 엄마 콧바람 쐬러 가는거지...엄마가 아이에게 무얼 가르치기엔 집이 최고구나 란 생각이 들게 되네요.

꽃숨 뇌발달영아놀이팀이 여러 영유아 발달 놀이를 아주 알차게 만들었내요.

정말 한권으로 0세부터 4세까지 영역별 발달놀이가 아주 세세하게 편집되어 있어요.

지금 9개월에 할 수 있는 놀이들이 어찌나 많은지.

센터 수업 안가도 집에서 노래부르며 스킨십 하며 집안 사물에 인사하며

하루 하루 보내도 되겠구나란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잘 짜여져 있어요.

각 개월별로 펼쳐볼 수 있게 편집되어서 참 좋구요.

우리 아이 영역발달 및 시간에 알맞는 영유아 놀이들이 함께 해서 너무 좋네요.

어디 보자, 우리 둘째에게 무슨 놀이를 해줄까 하다가,

아이 이름을 넣어 아가야 아가야 뭐하니? 놀이도 흥에 겹고, 함께 아아아~~~~~~하며

옹알거리는 아이와 함께 따라 불러보니 아이도 덩달아 좋아해요.

상자 하나 가지고도 붕붕붕 차태워 놀아주니 아이도 덩달아 좋아하더라구요.

각 발달별 아기에게 알맞는 120가지의 놀이와 함께 뇌발달놀이교육팀이

믿고 함께 만들어서 더 각별한 것 같아요.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에게 깜깜한 밤에 함께 놀수 있는 불빛 놀이도 좋고,

발바닥 손바닥 간질이며 뇌도 총명하게 키워줄수 있는 다양한 신체 놀이들이 많아서 참 좋네요.

짧은 시기에 지나지 않고, 4세 36개월 까지 펼쳐볼 수 있는 놀이 팁들이 다양하게 나와있어서

엄마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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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속담 따라쓰기 1단계 ㅣ 하루 10분 초등 따라쓰기
키즈키즈 교육연구소 지음 / 미래주니어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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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속담 따라쓰기 1단계/미래주니어] 방학동안 속담쓰기로 단어도 알고 쓰기연습도 해요!

하루 10분 속담 따라쓰기 1단계

키즈키즈 교육 연구소/ 미래주니어

속담알기,쓰기놀이,따라쓰기,초등저학년쓰기,어휘알귀,바른글씨체쓰기,미래주니어

여름방학이 다가왔어요

처음으로 맞이하는 방학 생활!

무얼 할까 고민중에 단어도 알고 뜻도 알고 바른 글씨 쓰기 연습도 하기 좋은 교재 한권을 만났답니다.

하루 10분 속담 따라쓰기.

워낙에 쓰기가 약한 편이라, 학교에서 받아쓰기는 곧잘 받아쓰는데,

글씨가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휘갈깁니다.

어휘력도 키우고, 뜻의 이해도 알고,

지혜와 교훈이 담긴 우리 속담들...

100여개의 속담으로 1단계로 구성되어 있네요.

초등 저학년에 활용해주기 딱 좋은 것 같고,

하루에 한 페이지 씩 활용하기에도 부담없는 것 같아 좋네요.

맨 위엔 요렇게 속담이 큼직하게 쓰여져 있어요.

단어의 뜻,

속뜻도 알수 있고,

칸 노트로 바르고 띄어쓰며 속담 문장을 익힐 수 있어서 좋네요.

칸 노트는 많게는 세번까지 써 볼 수 있답니다.

그 아래는 줄 노트로 세줄 따라 쓰기.

4-5번 쓰다보면 저절로 익히겠죠?

거기다 이럴때 이렇게 사용되는 속담 예를 들어 아이랑 함께 속담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속담 중간 중간에 아이와 함께 되돌려 볼 수 있는 속담 퀴즈도 있고요.

상황에 어울리는 속담도 써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개발세발 쓰는 우리 악동을 위해,

올 여름방학은 꽉 잡았다!

칸 쓰기 공책을 이용해 또박 또박 써보고,

아침에 한 페이지씩 쓰기 적당한것 같아요.

엄마~ 가랑비가 뭐예요?

가늘게 내리는 비 라고 쓰여 있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가랑비도 계속 맞다 보면 옷이 젖겠지?

작은 일도 계속하다보면 큰일이 되는 속담이네.

오늘도 한 페이지씩!

100여개의 속담을 통해서 우리 아이 어휘력 쑥쑥!

거기다 또박 또박 글쓰기 연습까지

방학 동안에 알차게 보낼 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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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더 작게 쪼개면 원자 ㅣ 똑똑똑 과학 그림책 40
곽영직 글, 이경석 그림 / 웅진주니어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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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더 작게 쪼개면 원자/웅진주니어] 세상은 작은 알갱이로 이루어져 있어요!

더더더 작게 쪼개면 원자

곽영직,이경석/웅진주니어(똑똑똑 과학그림책 시리즈40)

과학그림책추천,웅진주니어,원자이야기,아동과학그림책추천,원자와분자,우리생활과물질,초등과학추천책,똑똑똑과학그림책시리즈

과학은 참 개념부터가 중요하죠.

초등 1학년이 되고 보니, 세상의 것들에 호기심도 많지만, 단어의 뜻을 몰라 종종 물어올 때도 있고,

이야기를 하다보면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물어올 때가 있어요.

오늘도 똑똑똑 과학 그림책 시리즈를 함께 읽으면서

원자 분자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는 더더더 작게 쪼개면이란 책 한권을 함께 보는데,

과학의 개념 원리를 쉽게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책 한권이었네요.

바윗돌 깨트려 돌덩이

돌덩이 깨트려 돌맹이

돌맹이 깨트려 자갈돌

자갈돌 깨트려 모래알 랄라랄라라~

요런 동요가 있지요.

우리 아이에게 돌과 물의 노래처럼 원자 분자의 이야기를 쉽게 알 수 있는 책 한 권이예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는 나무도 물도, 돌맹이도 모두 쪼개고 쪼개면 뭐가 될까 하고 물어보았어요.

물질을 쪼개고 쪼개면 바로 분자가 된답니다.

그림 속 떡방앗간 아저씨가 떡을 만들기 위해 쌀을 빻고 있어요.

쌀- 쌀가루- 쌀가루 작은 알갱이가 바로 쌀분자랍니다.

그렇담 분자를 쪼개고 쪼개면 바로 원자가 되는 거랍니다.

우리가 중학교때 배운 원자의 원소기호를 외우면서 화학시간에 대해 깊게 들어간 적이 있었죠?

바로 초등학교 아이들에겐 원자 분자 정도의 이해를 쉽게 이야기 해줄 수 있는 원리과학동화였어요.

아이에겐 쉽게 쪼개고 쪼개서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알갱이로 이루어져 있고

작은 알갱이가 모여서 물체가 된다는 것을 쉽게 알려줄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초등 3학년에 가면 교과 과정 중 우리 생활과 물질편에서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란? 질문이 나와요.

작은 알갱이 원자와 분자들이 모여서 세상을 만드는 과학 원리를

쉽고도 재미나게 엮은 지은이의 의도가 돋보이는 그림책이었답니다.

화학 시간에 무턱대고 외웠던 원자 기호와 분자 알기를

초등 저학년때부터 요렇게 원리 과학동화로 함께 하니 쉽고도 이해가 빠른것 같아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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