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일력 365 으로 다이어터가 알려주는 매일 홈 트레이닝 추천합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건강 일력 365
김주원 지음 / 가나출판사 / 2022년 12월

건강일력 365 으로 다이어터가 알려주는 매일 홈 트레이닝 추천합니다!

요즘 춥다고 옴짝달싹 하기 싫으시지요?

저도 요즘 회사 집 회사 집만 다니다 보니 거의 운동량이 없네요.

헬스권 끊어놔도 한 달에 서너번 가는게 많이 가는 요즘.

집에서 회사에서 손쉽게 동작해볼 홈트레이닝 일력을 만나게 되었어요.

오늘부터 시작하는 건강 일력 365 [ 스프링북 ]김주원 저 | 가나출판사

요즘 핫한 일력들, 우리집에 정말 다양한 일력들이 있는데,

이번에 만나게 되는 일력은 바로 건강 일력으로 365일을 건강하게 체조해볼 홈트레이닝

건강일력이 되겠어요.

스텐딩으로 세워두기도 좋고,

짬 시간내서 활용하기 딱 좋답니다.

현대인들의 운동 할 시간이 없어서 거의 숨쉬기 운동뿐.

특히 겨울엔 동면하듯 거의 운동량이 없지요.

이참에 건강일력으로 함께 해보는 건 어떨까 싶어요.

김주원 선생님은 무려 100킬로 가까이 나가는 몸무게에서

50킬로 다이어트를 하면서 지금도 유지하고 계시는 유명 핫한 분이더라고요.

그녀만의 운동법과 노하우를 담아서 이렇게 일력이 나오다니!

완전 추천합니다.

QR코드로 찍어보았는데, 확실히 사무실에서도 간편하게 할 동작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간단한 손목운동도 안 하는 내게, 이렇게 멋진 운동 계기가 되다니

바로 실천에 옮겨 보았다지요.

중간 중간 식단보다는 식습관도 체크하면서

그녀만의 다이어트 비결과 유지어터 비결을 중간 중간 삽입해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도 딱 도움이 되었답니다.

식단보다는 식습관

그러고 보니 저의 먹는 속도는 빠르고, 메뉴도 매일 좋아하는 김치 반찬에 한 번 먹다보면 폭식을 하고, 밥 따로 간식 배 따로였던게 큰 자극제가 되었답니다.

살이 그냥 찌는게 아니었어요.

오늘도 한 동작!

잼잼 운동 쉽게 보지 마세요^^

저 팔을 쭉 편 상태에서 하다보면 팔 근육이 붙듯이 살짜기 통증도 오더라고요.

사무실에서도 간편하게 해볼 수 있는 동작들로 오늘부터 1일!

저 살뚝살 장난아닌데, 이참에 매일 넘기면서 몇 동작은 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복부 코어 운동부터, 체지방 태우는 법, 근육량과 팔다리 힙도 탄력있게^^

모르면 QR코드라도 찍어보면서 꼭 함께 해보렵니다.

[해당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100자평] 발칙한 이솝우화

발칙한 이솝우화 - 삶의 자극제가 되는
최강록 지음 / 원앤원북스 / 2022년 12월

오랜만에 이솝우화를 재미나게 읽는 방법! 정신건강전문의가 직접 바라본 이야기로 재미를 더하네요

세계역사만화추천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5 몽골 편 : 칭기즈 칸의 꿈 재미나게 읽어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5 - 몽골 편 : 칭기즈 칸의 꿈 ㅣ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5
설민석.김정욱 지음, 박성일 그림, 김장구 감수 / 단꿈아이 / 2022년 12월

세계역사만화추천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5 몽골 편 : 칭기즈 칸의 꿈 재미나게 읽어요!

누적 판매 부수 80만부를 돌파한 세계역사만화추천!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5권이 나왔어요!

따끈한 새책이 나올 때마다 우리 아이 너무 좋아해서 한 자리서

두 번은 걸쳐 읽곤 하는데요.

역시나 오자마자 자기 책인냥 너무 잘 봐주십니다.

거기다 되돌려 앞권도 또 되돌이표로 본다는거죠^^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5 몽골 편 : 칭기즈 칸의 꿈 [ 초판한정부록 : 슈리 캐릭터 아바타 (책과랩핑) ]설민석, 김정욱 글/박성일 그림/김장구 감수 | 단꿈아이

이번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5 몽골 편 : 칭기즈 칸의 꿈>은

동국대학교 HK연구교수이시면서 중앙아시아학회장으로 계신

김장구 교수님의 추천 감수로

세계사 대모험 추천으로 꽝꽝 점찍어놓으셨네요.

그만큼 몽골을 통일시키겠다는 칭기스칸의 오랜 꿈과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교수님의 말씀처럼,

몽골로 떠나보면 어떨까 싶어요.

역시나 첫장과 함께 넘기니 설민석 선생님의 사인본이 함께 합니다.

행동의 가치는 그 행동을 끝까지 이루는 데 있다.

칭기스칸

설민석 세계사 대모험 15권 몽골편

몽골의 지도자 칭기즈 칸과 함께 몽골을 통일하고 동서양에 이르는 넓은 땅을 정복한이야기와 함께 호라즘 왕국의 여인으로 아버지를 포로로 잡아간 칭기즈 칸에게

복수하기 위해 설쌤 일행과 함께 한답니다.

그 넓은 몽골의 땅은 어디쯤인지 지도를 펼쳐보면서

몽골의 수도, 국기, 화폐, 인사말로 함께 해볼 수 있어서 좋으네요.

슈리는 흑마법사의 정체를 밝힐 푸른 늑대의 이빨의 재료를 구해달라고하면서 13세기 몽골에 도착한답니다.

설쌤과 알라딘은 칭기스 칸에게 푸른 늑대의 이빨을 받기 위해 찾아 나서는데,

호라즘 내 몽골 군영에 도착하지요. 바로 거기에

칭기스 칸이 있었으니...

책의 중간중간에 함께 하는 설쌤의 역사토크!

바로 몽골의 나라를 알아가는 순간이지요.

역사와 문화 그리고 수도까지

쉬게 설명되어 있어서 가독성도 좋고,

아이랑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도 좋더라고요.

그 옛날 몽골 제국이 그 토록 그 대륙과도 같았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네요.

넓은 영토를 가진 호라즘. 설쌤의 역사 체크를 따라 읽다가 보면

확실히 부연 설명을 통해 이해도 더 쉽고 빠르더라고요.

초원에 살던 몽골인ㄷ르의 생활 방식까지 고대로 그려져 있어서

더 친숙하고, 몽골인들은 왜 턴을 둘렀을까?

바로 낮과 밤의 기온차도 있겠지만 초원이다보니 바람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려는

그 생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답니다.

설쌤의 역사 토크와 함께 몽골의 호라즘 정벌로 함께 하면서

몽골과 호라즘 전쟁의 시작을 알리듯

생생한 사진과 그림 지도로 함께 해서

쏙쏙 이해도 빨랐답니다.

최고의 정복자 칭기즈 칸과 함께 그가 살던 몽골 초원을 바탕으로

설민석 세계사 대모험 15권과 함께 빠져보면 어떨까 싶어요.

읽는 내내 오히려 한 번 가본 적 없는 몽골이란 나를 통해 그 나라의 배경과 세계사가 한 눈에 펼쳐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언젠간 한 번은 떠나볼 몽골의 나라로

지니의 시간 여행을 타고 몽골 테마파크를 통해 칭기즈 칸이 살았던 시대를 살펴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지요.

마지막! 놓치지 않고 아이랑 활동할 세계사 퀴즈까지!

몽골이란 나라를 통해서 칭지즈칸까지

넓은 초원의 세계로 함께 떠나보아요~

[100자평] 고딸 영문법 2

고딸 영문법 2 - 시제부터 의문문까지 개념 확장 ㅣ 고딸 영문법
임한결 지음 / 그라퍼 / 2022년 5월

고딸영문법1권에 이어 2권도 바로 활용해볼 수 있는 영문법이랍니다. 쏙속 머릿속에 박혀요

이런 영어 문법책 너무 좋아요! 추천 고딸영문법2

고딸 영문법 2 - 시제부터 의문문까지 개념 확장 ㅣ 고딸 영문법
임한결 지음 / 그라퍼 / 2022년 5월

이런 영어 문법책 너무 좋아요! 추천 고딸영문법2

왜 나에게 영어공부는 평생 공부 같을까?

작심 3일이지만, 아직도 영어 공부를 더 해볼까 하는 욕심이 생깁니다.

올해 값진 책 한 권 고딸 영문법1권을 아이와 함께 봤었는데

벌써 2권이 이렇게 나오다니 이건 겟해야 할 각이네요.

올 봄에 기초 영문법을 알고 이건 할 수 있겠다 마음 먹었고,

고딸 영문법을 잘 활용했어요.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고딸 영문법은 아주 쉽게 영문법을 알려준다는데 기초하에

까막눈이 나에게도 완전 쏙쏙 쓰면서 읽힌답니다.

벌써 950만 블로그로 조회수를 증명하듯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 친절한 고딸 영문법!

기초 했으니 이젠 시제부터 의문문까지 함께 해보려 책을 펴들었지요.

책 자체가 무겁지 않고, 그자리서 조금씩 활용해보기 좋으니

영문법은 요책 고딸 영문법으로 강추합니다.

무겁지 않은 책이지만,

영문법을 너무 재미나게 알려주니 어디 보자!

1차시부터 36차시까지 함께 하고 있네요.

책 재질도 맘에 들지만, 이 책은 어렵지 않은 영문법과 함께 한 줄을 읽어도 너무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데 어쩜 그리 두껍지 않다니,

완전 환영입니다.

오늘은 be동사의 과거형!

현재 시제와 과거시제를 알고 대입해보아요~

체크 박스에 간단하게 나왔지만 아래 부연설명도 아주 쉽게 이해충족입니다.

현재 시제와 과거 시제로 대입하듯, 나도 퀴즈로 끄적끄적!

이건 안다구^^

오늘 다시 한 번 되짚어 보니 기억이 상기되는 기분이랄까요?

고등어집 딸래미와 엄마가 이야기 하는 체크 포인틋!

be동사 과거 시제에 was, were만 기억하면 되는것!

3인칭 단수일 때는 was를 쓰고 나머지는 모두 were!

다시 한 번 정리해주니 그 어렵게 느껴진 영문법 시제도

간단하게 해결된답니다.

매번 친구들 사이에서도 서로가 영어공부 다시 해보자 하는데,

영문법 이 정도는 알고 넘어가야겠다 생각이 들어요.

어렵던 영문법을 고딸 영문법2으로 함께 하니 그야말로

쑥쑥 읽히고 적용해서 내것으로 만들 수 있어서 좋으네요.

매일 한 차시씩 하다보면 거의 한 달 코스로 마감되네요.

내 아이와 함께 하는 영문법 시제도 이젠 고딸 영문법2와 함께 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