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발바닥이 간질간질 ㅣ 보고 또 보는 우리 아기책 별곰달곰 2
한은영 글.그림 / 책읽는곰 / 2013년 8월
평점 :
[발바닥이 간질간질/책읽는곰] 신체 교감을 통해 뇌발달 쑥쑥 우리 아기 그림책
발바닥이 간질간질
한은영/책읽는곰(별곰달곰시리즈02)
뇌발달놀이책,별곰달곰,책읽는곰,한은영,발바닥이간질간질,교감놀이책
9개월 우리 아기.
이젠 사물에 호기심이 많으며 엄마랑 교감 놀이가 가장 즐거운 우리 껌딱지가 있어요.
둘째라서 그런지 더위에도 웃고 울어도 어찌나 이쁜지요.
오늘도 엄마랑 별곰달곰 시리즈 아이책 꺼내서 엄마와 교감 놀이하면서 함께 놀아보았네요.

형 책이면 뭐든지 자기 손을 거쳐야 하는 악동.
자기 책인냥 너무 좋아합니다.
넘겨보고 빨아보고, 차르륵 훑어보네요.
아기가 아기가 발바닥을 간질간질...
우리 보찬이도 간질간질 놀이할까요?
노랑 나비가 날아왔네...
소릿말을 따라 책 표지를 읊듯 아이와 나눠보면서
한장 한장 넘기며 다양한 동물과 나비의 동선을 따라 함께 여행을 떠나봅니다.
의성어 의태어의 표현말놀이를 통해서 아이에게 운율감을 주면서
살랑살랑 간질간질...
우리 아기 발을 간질간질 거려주었어요.
특히나 동물들에 반응을 보이는 우리 아이에게 알맞는 동물들이 하나 둘 나온답니다.

토끼, 말, 나비,판다, 청둥오리,코끼리.
모습도 몸짓도, 색깔도 다 제각각이지만
모두들 웃는 모습이나 웃음 소리는 제각각이네요.

어찌나 뚫어져라 쳐다보던지...
부동 자세지요.

하얀 바탕에 모습과 형태를 나타내는 동물들이 나와서인지 아기가 주시하면서 쳐다보더라구요.
노랑 나비가 팔랑 팔랑 어디를 간질거릴까?
발바닥이 간질간질...
판다 발다닥에 있네요.

코끼리 녀석은 자지러지지요...
웃는 모습도 다들 시원합니다.
깔깔깔깔~
이히히히히~
헤헤헤헤~
오호호호~
옹알옹알 엄마 말소리 따라서 우리 아기 옹알거릴때 함께
손바닥에 소리내면서 함께 하니 좋아하네요.

우리 아기처럼 발바닥을 간질간질~

다함께 모여서 간질 간질 아이 간지러워!
함께 하니까 더욱 좋은가봐요.
토끼, 판다, 말,기린,청둥오리...
우리아기 사이즈에 맞는 책그립감을 살려서
함께 넘기면서 웃어재낄수 있으니 참 좋아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보드북에 라운딩 처리했으면 아기들에게 더욱 사랑 받지 않을까 싶은 책 한권이었어요!

몸 쑥쑥! 뇌 쿡쿡!
엄마랑 교감놀이로 우리 아기 발바닥을 간질간질 하니
까르륵 웃어재끼는 우리 해보.
오늘도 엄마는 아이의 웃음만큼이나 행복을 담아볼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