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이랑 반죽이랑 보고 또 보는 우리 아기책 별곰달곰 1
서영 글.그림 / 책읽는곰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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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이랑 반죽이랑/책읽는곰] 손바늘 정성이 담긴 상상 그림책(0-3세 추천)

 

 

아이들 어디로 튈지 모르고, 혼자 홀로 남겨진 세상에 커가는것도 참 걱정될때가 많으시지요?

너는 커서 뭐가 되고 싶어?

엄마, 저요! 전 커서 생명과학자가 될거예요.

아픈 사람도 고쳐줄수 있는 신비한 약과, 동물들을 돌봐줄수 있는 과학자요!

우리 7살 아이의 꿈은 이런데요.

 

 

 

이번에 책읽는 곰에서 별곰달곰 시리즈로 선보인 첫번째 이야기 그림책 [달걀이랑 반죽이랑/책읽는곰] 시리즈를 한번 펼쳐보세요!

정성들인 손바느질 그림과 함께 달걀이랑 반죽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자아정체감, 성장의 기쁨과 함께 홀로 남겨진 달걀 반죽이 어떤 변신으로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심어주는 멋진 그림책을 만났어요.

 

달걀이랑 반죽이랑,

오호, 돼지 요리사가 홀로 남겨진 달걀 한개와 보들폭신한 반죽 한덩이 남겨져 있네요.

참 똘망 똘망 야무지게 생겼구나~

그림책과 함께 들어가보면요.

동글 동글 달걀은 옹기 종기 모여 있고,

말랑 말랑 밀가루 반죽은 아주 커다래요

달걀 친구들은 삶은 달걀이 되려 떠나고

커다란 반죽도 단팥빵이 되려고 뚝뚝 떨어져 나가요.

달걀 한알, 반죽 한덩이 덜렁 남아...

시무룩한 표정 ....

동글 동글 달걀은 무엇이 될까?

말랑 말랑 반죽은 무엇이 될까?

책속의 그림을 펼쳐보면서 이야기 나눠보세요.

엄마, 저는 달걀 후라이요!

제일 맛나는 노른자에 지글 지글~

엄마는요?

음...엄만 야채밥 덮은 달걀 오믈렛~

피자도 맛나고, 초코 도넛도 맛나고....

다 좋아요^^ 헤헤

헌데 부푼 상상만큼 남은 달걀 한알과, 작은 반죽 한덩이를 발견한 돼지 요리사님은 어떤 맛난 요리로 변신할까요?

톡 깨트려, 쭈욱 들여~

지글지글, 후끈후끈~

말놀이 삼아서 달걀과 반죽의 변신은 무죄랍니다...

대체 어떤 맛난 음식이 만들어질지 궁금하시죠?

멋진 달걀 부침, 폭신한 식빵~

토마토랑, 양상추랑, 치즈랑, 베이컨등 새친구들을 만나 같이 놀고 함께 하는 즐거움.

모두다 한마음 같이 하는 즐거움으로 짜잔 샌드위치가 완성된답니다.

마지막 뒷면지까지 놓치지 않고 아이가 흐뭇하게 바라보더라구요.

" 엄마! 돼지가 냉장고에서 무얼 꺼낼까요?"

헤헤헤~ 고사이 샌드위치 달려갑니다~ 후다닥!

다양한 표정 캐릭터와, 정성들인 손바느질과, 모두 홀로 남겨져 볼 품 없던 것들도, 함께 하고 같이 함으로 멋진모습으로 성장을 담아 표현했어요.

세상의 중심은 내 아이와 함께 가족이될 수도 있고, 친구도 될 수 있고, 이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자아존중감을 키워주는 별곰달곰 시리즈로 함께 해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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