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혼밥 메뉴는 뇌과학 정식 - 청년을 위한 마음건강 상담실 더 생각 인문학 시리즈 21
정지영 지음 / 씽크스마트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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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의 혼밥 메뉴는 뇌과학 정식






전국민마음투자사업을 알고계시나요?

마음이 아파 위기 가정에 지원해주는 이맘때, 

우울이나 불안으로 힘들어하는 가정에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작년에 제가 마음이 아파, 정신과에 가서 상담도 받아 보았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뇌과학이란 책들을 요즘 많이 펼쳐보게 되더라고요.

어디 하소연 할 곳도 없고, 정신과 갔더니 제 말을 잘 들어주시고 계시더라고요.

마음이 아파서 선택한 정신건강의학과.

이젠 조금 더 가깝게 다가서기 위해, 오늘의 혼밥 메뉴는 뇌과학 정식과 함께 해봅니다.





 

이 책을 쓰신 작가님은 정신건강의학과의 선생님으로 환자들의 말을 들어주고

마음을 치료해주는 동네 마음 주치의.

요즘 삶에서 어느 누구나가 힘들어하는 사람은 없기에,

마음을 다독여줄 그런 사람, 내 마음을 표현해줄 사람을 찾다가 카운셀러 하시는 분들도 보고,

상담자 조언자 역할로 함께 하시면서 쉽게 뇌과학과 마음 건강에 관한 책으로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1부로 이루어진 오늘의 혼밥 메뉴는 뇌과학 정식은 왜 마음이 아플까 싶다가도 쉽게 뇌=마음과 연결된 코드더라고요. 뇌 건강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지? 뇌의 존재감을 알기 위해 쉽게 뇌의 기본 구조와 기능을 알아보고 마음의 문을 여는 법 제가 알고싶었던 전두엽에 관해 쉽게 설명도 해주시더라고요.

요즘 제 몸에 이상한 증세들이 많이 나타나면서 은근 자율신경게 부교감신경계에 관련된  용어들도 쉽게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처음 뇌과학에 대해 뇌의 기능, 역할, 이런 것들을 외우기 급급했던게 아닌, 어려운 용어도 쉽게 설명해주니 초보자인 저로써는 솔깃해오더라고요.





현재 나의 우울감이나, 스트레스지수를 생각해보면서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를 줄이고, 대처할 수 있을지도

이 책 속에서 함께 하더라고요. 저는 우울감이나, 스트레스를 도피하기 위해서 하루 10분이라도 해를 보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걸어주기나, 책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푸는 것 같더라고요.








정신과의사가 말하는 뇌과학과 관련된 우울감을 마음에 담아두기 보단 하나둘 작은 것부터 실천해서 내 마음을 조금 더 안정화 되게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가 고민하고 생각하게 되므로 저마다 갖고 있는 스트레스나 우울감이 있다면 이젠 조금은 내려놓고, 작은  것부터 실천할 수 있는 힘을 키워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오늘도 수고한 나에게 토닥토닥!

오늘의 혼밥 메뉴는 뇌과학 정식을 통해서 우울해 말고  행복호르몬을 발산시켜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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