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저녁 한 문장 필사 - 하루를 마무리하는 나만의 저녁 루틴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필사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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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저녁 한 문장 필사 





저녁 한 문장 필사 어떠세요?

아침에 출근해서 한 문장

오후에 마감하면서 집으로 돌아와 아이랑 두런두런 이야기하면서 한 문장

저는 하루 마무리를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저녁 한 문장 필사으로 함께 합니다.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저녁 한 문장 필사 


하루를 마무리하는 나만의 저녁 루틴

김한수 저 | 하늘아래


 


저번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아침 한 문장 필사를 접하고 확실히 아침의 루틴의 힘으로

문장 필사가 부담 없고 쓰기도 편했던지라

집에서 저녁에 마감하면서 한 문장으로 함께 해봅니다.

워낙에 필사하는 취미도 있을뿐더러

한 문장의 힘으로 오늘을 마감하기도 딱 좋더라고요.






글씨 쓰기 어려워하는 우리 아이나,

필사로 가꾸어지고픈 제 마음과 글 솜씨로 키워보고픈 올해의 필사 책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저녁 한 문장 필사으로 함께 하니 좋더라고요

편집 자체도 깔끔하고, 부담 없이 하루 한 문장 쓰기 딱 좋았어요.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명언들로 함께 하기에

한 번쯤 들어봤다 하면서도 이렇게 좋은 문장들이 있었나 싶더라고요.

글씨는 못 써도, 써보면서 제 나름의 글씨를 선택하면서 기분에 따라 쓰기도 마음에 들더라고요.

부담 없이 써 내려가는 필사본이라, 글씨 쓰기에 치중하지 않아도 되고,

한 문장의 힘으로 오늘을 마감하기 딱 좋았답니다.



특히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저녁 한 문장 필사 책 덕분에 오늘의 나의 감정 상태를 정리해 보는 습관도 생겨서 좋았습니다.

특히, 정리하고 감사하며, 사랑하고 한 번 더 고맙다 말하기

내 가족에게 친구들에게 전하는 멘트처럼 오늘을 살려 노력합니다.





한 구절 한 구절 쓸 때마다

저에게 다독임으로 오늘을 수고하고 내일을 열어보는 필사 책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한 문장 필사로 나의 마음을 정리해 봅니다.

가끔 힘들고 우울하다가도 이런 한 문장이 위안이 되더라고요.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저녁 한 문장 필사

올해는 필사 책 두 권으로 아침저녁 함께 하려 합니다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키워주면서

글씨 쓰면서 오늘을 행복하게 가꾸어보렵니다.

필사 책 쓰기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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