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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전, 일하는 중, 일하고 난 후 - 초격차 성과자들의 터닝포인트
류랑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3년 2월
평점 :
직장인을 위한 자기계발추천책일하기 전, 일하는 중, 일하고 난 후

직장인을 위한 지가계발서!
요즘 느슨해지면서 일의 능률은 올리고, 팀웍을 발휘하며 조금은 도움은 되는 책 한 권을 만났어요.
매년 월초면 성과평가가 있는지라, 어떻게 하면 협조적이면서 조금은 빠릇한 나의 성과 목표를 위해 어떤 도움이 될까 하면서 펼쳐보았답니다.

초격차 성과자를 위한 터닝포인트 무엇이 있을지 책과 함께 해봅니다.
솔직히 매주마다 하는 회의며, 제안서, 성과 평가까지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지만,
조금더 일의 능률을 어떻게 하면 올려볼까 하며 펼쳐보게 되었답니다.
Part 1. 일하기 전 : ‘기대하는 결과물’을 구체적으로 합의하라
Part 2. 일하는 중 : 팀장이 궁금해하지 않도록 중간결과물을 공유하라
Part 3. 일하고 난 후 : 스스로 고백 프로세스를 작동시켜라
일하기 전, 일하는 중, 일하고 난 후/쌤앤파커스
제가 가장 인상깊게 보았던 부분은 바로 일하는 중 부분이었지요.
일하기전부분에선 구체적 합의를 통해서 일 하기전 확인해야할 질문 5가지!
무엇을, 언제까지, 왜?, 어떤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나!
그게 가장 중요하더라고요.
조금 더 디테일하게 업무 성과를 확인하고 계획해야겠다 생각했답니다.

전 중 후 업무 프로세스!
조직에 어필하고 행해야 할 부분을 체크 해보면서 오늘도 업무에 도움되는 명언이었네요.

보고를 통한 월간, 주간, 일일 단위 구체적으로 매일 체크해보면서
매주하는 업무 회의에서 조금은 신경써서 팀원간에 협조와 계획 구성이 중요하구나를 느꼈답니다.
요즘 느슨한 저의 회사 업무를 돌아보면서 해야 할일 체크를 단위별로 체크 해봐야겠구나 생각들었답니다.

목표를 객관화 수치를 통해서 체크해보고,
업무 성과에 조금 더 신경써야겠구나 생각이 들었답니다.
매달, 매주 주어진 업무 스트레스를 조금 더 체크해보면서
업무 성과를 위해 한 번 쯤 읽어보면 좋을 책 한 권!
일하기 전, 일하는 중, 일하고 난 후를 통해서 업무 성과를 인정 받도록 노력해봐야겠구나 생각이 들었답니다.
막막했던 잡일 부터, 명확한 업무 성과에 도움이 되는 책 한권 함께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