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산 한 바퀴 /이경아, 웅진주니어] 뒷 산 오르며 지친 일상에 상쾌함을 던져주는 그림책

이경아 글그림 | 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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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이들과 코로나 블루로 꽉 막힌 우리 삶이 실증이 날때가 있으시지요?
집에 콕 박혀 지내다 보니 정말 어디 가는 것 조차 어렵고
고작 떠나봐야 차박이나, 산이나 들로, 바다로 가는 게 요즘 우리 일상이 되어 버렸어요.
최소한으로 움직이고, 최소한으로 만나고
그만큼 우리 일상에서 이번 여름에 열일 한 가전제품들.
지구는 뜨거워지고, 정말 지구속 환경으로 우리 가전제품들이 요즘 열일을 합니다.
이번 여름과 함께 가을을 맞이하여 뒷산 한 바퀴 웅진주니어의 그림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딱 보는 순간. 내 마음을 읽듯
우리 아이가 요즘 코로나 블루로 살도 뒤룩뒤룩 찌고,
어디 갈 수 없으니, 뒷산이나 한 바퀴 돌아보자고 가족과 함께 걸어보기도 한답니다.
딱 알맞는 책 제목과 함께 내 마음을 울린 이경아 작가님의 그림책이네요.
책 표지 속 선풍기와 공기청정기, 인공스피커, 전기압력밥솥이 주인공이네요
없어서는 안될 요즘 존재감 가전제품 1순위들
뜨거워질때로 뜨거워진 표정과 몸짓이 말을 해줍니다.
버얼겋게 달아올랐지요.
폭염주의보에 미세먼지, 거기다 코로나로 마스크까지
가전제품들이 뒷 산으로 갑니다.
속이 답답한 공기청정기,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선풍기,
무거운 발걸음을 뒤로 하고 하나둘 하나둘 걸어가네요
뒷산을 오르며 휴~ 푸른 산 맑은 공기로
일상의 답답함은 잊고 올라봅니다.

밀고 끌고 당기며 함께 오르며
지친 더위도 달래보고,
답답한 속도 풀어보고,
힘은 들지만 함께라서 좋은 가전제품들.
우리의 일상을 보는 듯 하지요?
쉬었다 가세요. 답답함은 잊고,
글을 절제되고, 그림 속 표현과 표정 몸짓으로 차츰차츰 농 익는 모습들이 아주 산의 정상에 오르면 상쾌함을 그대로 전해준답니다.
저도 가끔 가족과 함께 지친 더위와 지친 일상에 다 던지고 떠나보자고 하는데
이런 모습이 딱 제마음과 같이 표현하였더라고요.
지친 일상을 산위에서 싹 풀고 한결 가볍게.
우리 그림책 웅진주니어 뒷 산 한 바퀴와 함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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