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마음 같지 않아 고민입니다 - 내 마음 오해 없이 전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대화 수업
라이페이샤 지음, 김경숙 옮김 / 좋은생각 / 2021년 7월
평점 :
품절


[ 말이 마음 같지 않아 고민입니다 /라이페이샤/좋은생각] 가족간의 대화법 꼭 펼쳐보세요! 비폭력대화

 


 

내 마음 오해 없이 전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대화 수업   

라이페이샤 저/김경숙 역  | 좋은생각

책추천코드 #말이 마음 같지 않아 고민입니다 #라이페이샤 #좋은생각 #비폭력대화 #가족대화법 #대화법

 

요즘 집에서 가장 마찰이 많은 우리 남편과 청소년기 큰아이.
대화를 하다보면 항상 되돌이표 되어 니가 그렇지 뭐로 끝나게 된다.
그런데 내가 말이 마음 같지 않아 고민입니다를 읽고 문제는 나 자신임에 깨닫게 되었다.
우리집은 이야기 해야 매번 똑같아 할말이 없어... 그게 항상 내가 투정 섞인 말투로 얘기하던 건데,
내가 만약 이 책을 펼쳐보질 못했더라면 난 항상 가족간의 대화가 단절되거나, 상대방의 실수로 평생 살아갈 것이다.
하지만 난 이책을 읽었고, 관계 개선과 내 자신에 문제가 있음을 깨닫게 해 준 책 한 권이다.

 




비폭력대화의 네가지 요소 <<관찰, 느낌, 필요, 요청>>
첫 번째 관찰- 자신이 본 것, 들은 것, 느끼는 것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되 개인적인 편견이나 평가를 끼워 넣지 않고 사실만을 객관적으로 진술
두 번째 느낌- 바로 현재의 진정한 느낌.,
세 번째 필요- 자신의 내면이 중요하게 여기는 게 도대체 무엇인지 확실히 아는 것
네 번째 요청- 부탁으로 자신의 필요를 구체적으로 상대방에게 이야기 하고, 상대방이 행동을 취하기를 원 하는 것.

이책은 6장으로 구성 편집되어 있으며

1장 소통이란 무엇인가
2-5장은 비폭력 대화의 네가지 요소
6장 공감  자기 자신에게 공감하는 것.

관찰- 비폭력 대화의 첫걸음 관찰. 자신이 관찰한 사실만을 객관적으로 묘사한다.
느낌- 현재 자신의 느낌을 정확하게 표현한다.
필요- 자신의 내면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확인한다.
요청- 상대방에게 구체적인 행동을 요청한다.


내가 자주 했던 말들

당신은 항상...
당신은 늘...
당신은 자주...
당신은 지금껏...

이런 표현법들이 사실을 과장하여 대화의 초점을 흐리게 한다고 한다.
이런 표현에서 관찰이 아닌 평가가 들어있다는 것. 상대방에게 반감을 일으킬 수 있고, 소통의 질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
나 또한 이런 표현들을 적잖게 사용하곤 했었는데, 이런 문제가 있는 표현은 대화를 올바르게 이끌 수 없으며 상대방을 배려한다고도 볼 수 없게 되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있는 그대로의 느낌을 묻자!
그리고 상대방의 느낌을 옳거나 틀리다고 비판하지 않고, 말도 고치려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이런 태도가 중요하다고 한다.

 



특히 요즘 큰 아이와 트러블로 아이의 옳지 못한 행동이나, 말표현들에 부모로써 깎아내리곤 했는데
그런 표현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한다.
올바른 부모와 아이의 관계에 있어서 아이들이 안심하고 부모에게 내면의 솔직한 소리를 꺼낼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고 한다.

너 괜찮니?
혹시 마음이 힘든 건 아니니?
마약 내가 너였다면 나도 풀이 죽었을거야.
내가 맞춰볼까? 분명 걱정하고 있지?
혹시 실망하고 있지는 않니? 초조하지는 않니?
이어서

내가 널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을까?

부모와 아이 사이에 무관심보단 아이의 느낌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면서 매사에 부정적이고 습관적으로 비판했던 나의 양육을 다시 되돌아보게 되었다.
경청하는 법, 도전을 받아들이는 부모, 적극적으로 교류하면서 서로의 마음 속 공간을 내어주는 그런 부모.
자신과 같은 편이란 걸 믿을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하는게 부모의 역할이라고 한다.


부부, 부모, 자녀 관계에 있어서 우리는 가깝다는 이유로
가족이란 이유로 말을 함부로 하고, 행동도 제 멋대로 하는 경향이 있었다.
가장 소중한 건 바로 가족이기에 가족의 울타리안에서 만큼은 더 단단하게 가족과의 올바른 소통이야말로 사회에 나가서도 발판이 되는구나를 알게 되었다.
쉽게 남편에게 경솔하게 했던 표현들, 내 아이 앞에서 남편을 욕되게 표현했던 나의 지난날을 반성하면서
그 사람은 그냥 내 이야기만 들어주면 된 다는 것을 ...
이 책을 통해 상대방의 감정을 읽고 해결책을 내놓으라는 표현보다 그냥 내 옆에 있어주면 되는 것이라는 것을 한 번 더 깨닫게 되었다.
관계학에서 가장 중요한 경청과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 아닌 비폭력 대화에서도 얼마나 중요한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된 것 만으로도 내 삶의 주줏돌이며 명언이며, 내 삶의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준 것에 감사하다.

심리한자는 행복이 결혼 자체가 아니라 관계의 유지 에서 비롯된다는 사실.
그리고 관계의 유지는 바로 소통에 달려 있다고 한다.
제대로 된 대화법을 배우지 못하면 행복은 뿌리째 흔들릴 수밖에 없는 것처럼...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해야 한다는 뜻이다.


비폭력 대화의 관계 개선을 위해 꼭 한 번 쯤 읽어볼 가치가 충분한 책이었고, 나의 마음과 행동가짐에도 잘못을 뉘우치며 나 자신을 되돌아 보며 고쳐야 할 의미를 부여해 준 책 한 권이었다.
비폭력 대화의 주범은 바로 나 자신. 이젠 책 한 권을 통해 깨달았으니 고쳐보고 올바른 관계 개선을 위해  행해보려한다.

 

 

[좋은생각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

 


 

 

책추천코드 #말이 마음 같지 않아 고민입니다 #라이페이샤 #좋은생각 #비폭력대화 #가족대화법 #대화법 #맘수다 책세상 #책세상맘수다카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