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말맛 글맛 퐁퐁! 의성어 · 의태어/한솔수북 ]

이선영 글/임광희 그림 | 한솔수북
책추천코드 #도대체뭐라고말하지 #한솔수북 #이선영 #우리말표현력사전 #의성어 #의태어 #표현력키우기
우리말 표현력 사전 시리즈 알고 계세요?
책을 읽다가 보면 시속 표현이나, 아이가 가끔 뱉는 말 가운데 귀엽고 재미난 의성어 의태어들이 많아요.
시집을 읽자하니, 조금은 우리 아이 체질이 아닌지 자주 안 꺼내 보게 되는데요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시리즈 와 함께 한 의성어 의태어를 쉽고도 재미나게 표현한 책 한 권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의성어는 사람이나 사물의 소리를 흉내낸 말, 의태어는 모양이나 움직임을 흉내낸 말 표현이지요.
느낌이나 생각을 더 생생하고 재미나게 표현하는 방법인데,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의성어 의태어를 펼쳐보니 우리 아이 키득거리면서 재잘재잘 종알종알 거림서 읽어내려가네요

주황색 표지 디자인도 재미나고 식탁위 풍경 속 말풍성 대화도 쏙쏙 눈에 들어옵니다.
사람을 표현하는 법, 감정을 표현 하는 법, 사계절을 표현하는법, 음식을 표현하는 법 요렇게 구성되어 있지만
그냥 아이가 좋아하는 페이지를 훑어보고 이야기 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주더라고요.



사람을 표현하는 방법엔 성격부터 목소리 얼굴의 생김새 몸짓까지 정말 다양한 표현들이 숨어있었네요.
우리 아이도 잘 안쓰는 표현들이라 신기하고 재미난지 따라 읽어봅니다.
부리 부리 게슴츠레 또랑또랑 말똥말똥~
요리하기에서도 두부가 부들부들, 올망졸망, 납작납작, 우툴두툴, 진득진득
이렇게 음식의 표현법에서도 다양하다니, 모습의 형태나 움직임에서 우리아이가 이해 못했던 부분도 그림으로 함께 하니 더 쉽고 재미난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말맛 글맛 퐁퐁 의성어 의태어 덕분에 책 읽는 내내 즐겁게 보더라고요.
책을 다 읽더니 독후활동 한 줄 기록엔 오늘은 부들부들 두부를 먹었다는 둥, 진득진득한 엿이 먹고 싶다는 둥.
어쩜 의성어 의태어 표현도 맛이나 먹을 거로 이야기 하는 우리 둘찌.
책 속 그림도 재미지고, 즐거운 책일기로 함께 하면서 아이에겐 또다른 우리말 표현법을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았네요!
[한솔수북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