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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실의 마녀 선생님 1 ㅣ 보건실의 마녀 선생님 1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히라이 다카코 그림, 김정화 옮김 / 베틀북 / 2021년 5월
평점 :
[ 보건실의 마녀 선생님1/히로시마레이코,베틀북] 단숨에 읽어내린 환타지 동화 추천!

● 책제목 보건실의 마녀 선생님
● 지은이 히로시마레이코
● 출판사 베틀북
● 책추천코드 #보건실의마녀선생님 #히로시마레이코 #베틀북 #초등추천책 #환타지추천책 #초등읽기책추천
전천당부터 마석관 , 십년 가게 까지 우리 아이들의 환타지 소설로 인도하는 히로시마레이코 작가님
이번에 만나게 된 [ 보건실의 마녀 선생님 ] 은 엄마인 나에게 첫 작품이네요.
하두 유명해서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던 차 그 자리서 읽어내려가는데, 우앙~ 정말 빠질 듯이 빠져들어요.
거기다 작가님만의 상상력과, 웃긴 코믹도 감미하며 언어들 자체가 매력이 있는 작가였지요.
아이들이 읽기 좋은 한 손 사이즈에, 책 그립감도 좋은 양장에, 책표지도 신선합니다.
책 제목 만큼이나 마녀 선생님, 그것도 보건실.
책 속에 간간히 보이는 그림도 웃기면서 빠지는 요소들이 하나 둘 편집되어 있어요.
초등3학년인 우리 아이에게 보석같은 책 한 권을 선사해주는 기분이이랄까요?

책 속으로 들어가보면 호수초등학교에 다니는 사나~ 사나의 이야기로 시작한답니다.
급식을 먹다 혀를 데어 보건실에 안참해 선생님을 찾아가요.
그런데 어디 가셨으려나? 하면서 찾아보니, 안참해 선생님은 없고 햄스터 한 마리.
햄스터 한마리를 발견하고 그 햄스터가 말을 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알고 봤더니 바로 안참해 선생님. 그것도 마법에 걸린 안참해 선생님이었으니,
마법에 걸린 안참해 선생님을 돌아오게 하려 요괴를 잡아야 한다면서 매직 에너지를 주전에에 모으라는데
알고 봤더니 매직안경을 쓰고 봤더니 사나의 어깨에도 요괴가 붙어 있었던 거네요.
요괴를 찾아 떠나는 사나.
어떤 요괴들이 있을까? 요괴를 잡는 과정을 통해 한 챕터 끝날 때마다 요괴의 모습과 요괴의 특징에 대해 나와있어요.
스토리 속 친구들과 함께 요괴를 찾는 과정이 하나 하나 재미를 더하지요.


사나 친구 설시아네 카페에서 만난 한산한 뻐꾹새(뻐꾹새가 사나에게 맞으면서 우리 아이 웃기다고^^),
마녀의 방 사물함에 있던 럭키 애플의 키우리 화분, 매직 에너지 찻주전자에 넣기 위한 외로운 승냥이
인간의 고독을 즐긴다나나요?, 대오한테 붙은 떠버리말.
시아와 함께 사나는 매직 에너지를 채워 그리아모르 마녀 교과서를 통해 마법을 푸는 법을 읽고 풀어보려고 하죠.
그러면서 사나는 찻주전자 속 황금 액체를 마시며 그리아모르 페이지의 주문을 외웁니다!
불이여! 나와라!
하하하~ 그 뒷편은 어떻게 전개될까요?

마법에 걸린 안참해 선생님의 보건실 마법 에피소드를 통해 저와 아이와 함께 빠져보면서
벌써 2권이 기다려지네요.
곳곳에 숨은 요괴와 함께 호수초등학교를 이루고 마녀 선생님 이야기는 좌충우돌 오늘도 조용할 날이 없을 것 같네요.
책 그림과 이야기 전개는 그야말로 꿀잼! 초등학교 환타지 소설동화로 함께 빠져보아요~
[ 베틀북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