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거지 부부 - 국적 초월, 나이 초월, 상식 초월, 9살 연상연하 커플의 무일푼 여행기
박건우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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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거지부부/박건우 저/ 소담출판사 ] 책을 펼쳐보는 것만으로도 일탈을 꿈꾸게 하는 에세이 추천책!

 


 

● 책제목 #글로벌거지부부
● 지은이 #박건우
● 출판사 #소담출판사
● 책추천코드 #여행기 #여행에세이 #에세이추천 #좋은책추천도서

 

글로벌 거지부부~ 딱 책 제목만 들어보면 어디 여행한 기록이겠지? 했다.
글로벌에 거지 부부~ 헌데 이 책이 그리 유명했던거야?
벌써 나온지가 꽤 되는데 벌써 4쇄 인쇄니...
인터넷 서점서 찾아보니, 작은 출판사 좋은책  중쇄본 책!
얼마나 재미날까? 하면서 책이 오던차 촤르륵~ 펼쳐보기만 해도~ 아웅 책 속 사진들이 하나같이 내인생의 걸작인양 절대 번접할 수 없는 자유를 그대로 느끼게 해준다.

 



지은이 박건우, 어릴적 순진무구해 보이는 어린 아이속에 깡단이 있고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이 있듯이
세상은 조금 삐딱해도 내 자유를 찾아! 내가 가야할 곳을 찾아~ 그래 가는거야~! 하고 이야기 해준다.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유쾌한 반란도 나에겐 못해본 인생의 멋진 경험 같이 들리고,
절대 오지란 오지 여행은 어쩜 이리도 잘 찾아 떠날까 하면서 그 옆엔 여행에서 만난 미키가 있었던 거죠.
국적초월, 나이초월, 상식 초월 한 거지 부부 여행기.

이 책을 읽노라니~ 정말 내가 못해본 경험을 젊은 날에 다 해본 것 같아, 대리만족!
결코 순탄치 않은 젊은 날 인생 스토리를 통해 인생의 값진 경험을 하나 둘 들려줍니다.
어쩜 저리 행동할까? 아니 책 속에 주접은 다 있는데 하면서도
내가 못 해본 거니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인생은 헛살지 않았다. 결코 내가 편하게 쉴 집이나, 돈이 아니고도,
무작정 떠나는 글로벌 여행기를 통해 학력파괴! 언어파괴! 동질감 파괴! 조금은 즉흥적이긴 하지만 나름 이유가 있고 목적이 있는거다.

내가 느낀 박건우 작가에게서 글로벌 거지 부부를 읽으며 힐링이 되었던 순간은 무엇일까?

첫째, 내가 경험하지 못했던 젊은 날의 반란과 경험은 그야말로 맞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며 추억이며 인생을 살아가는 발판이 되지 않을까 한다.
우리 같았음 벌써 기절하고 뛰쳐나와 여행 안간다고 투덜대고 있겠지? 박건우님은 어딜 가든 성공할 거예요!
저보다 못해본 거 다 해보고, 세계속 글로벌 여행을 통해 못 배웠어도 인생의 가치있는 경험을 다 해보셨다는 거죠.


 

둘째, 사랑하는 사람을 멀리 타국에서 만나 결혼하고, 우여곡절 서로 안맞는 부분이 있지만 그것을 그사람만을 존중하는 모습과 태도에 반했다.
내가 처음 우리 남편과 신혼여행 갔던 곳에서도 싸운다는 말을 듣고 설마했었는데 , 의결불일치로 신혼 여행 며칠 사이에 죽일놈이 된 걸 생각하면,
결혼에서 함께 하는 여행은 고행이지 않을까? 그것을 뛰어넘어 서로 의지하고 헤쳐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과연 같이 여행가서도 안싸우고 잘 지내서 돌아올 수 있을까? ㅋㅋ
아무튼 코로나 끝나고 꼭 여행을 떠나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셋째, 그들만의 리그마냥 무작정 떠나는 일상 속에서 사진 한 장 한 장이 기록을 더해 어쩜 고등 검정 고시 출신이지만 배운 사람보다 훨 낫다는 거다.
학력파괴, 언어파괴, 배운 사람의 핏대 높이는 것보다 글로벌 거지 수준의 일상에서도 적응력은 갑이라는 거!
특히 출퇴근 길 책 한 권 들고 정말 오랫만에 스트레스 풀리듯 웃어넘기는데 정말 미소가 지어졌다.

 



깔깔깔 웃는 나를 발견하고 스트레스가 풀렸다고 할까?

일탈을 꿈꾸는 글로벌 거지 부부 여행기. 지금은 무얼 하고 살려나?
설마 코로나 창궐에 태국, 인도에 가 계시는건 아니겠지?


[소담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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