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답게 나이 들기로 했다 /이현수]

인생에 처음 찾아온 나이 듦에 관하여
● 책제목 나는 나답게 나이 들기로 했다
● 지은이 이현수
● 출판사 수카
● 책추천코드 #나는나답게나이들기로했다 #이현수 #수카 #나이듬 #중년추천책 #내면평화 #노년즐기기

중년으로 접어들면서 이젠 나를 돌아보는 시간.
아이를 키우며 덧없이 흘러간 시간 속에 내 시간은 얼마나 있었을지?
오랫만에 고대 구로병원 20년차 임상심리 전문가가 쓴 나는 나답게 나이 들기로 했다 책을 접하게 되었답니다.
중년 이후 노년기를 대상으로 병원에 갈 필요 없이 행복하고 평온하게 나이 드는 법 안내서를 한 권 내셨어요.
이 책은 선물해드리려고 먼저 읽게 된 책인데, 저희 고모에게 딱 전해드리면 좋겠구나 싶었답니다.
권함에 있어 어떤 내용을 어떻게 다뤘을까 하면서 읽어보았는데요.
상당히 저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책 한 권입니다.


어느 날 찾아온 갱년기와 더불어 인생의 덧없음, 고독, 외로움, 허무함, 비굴함...
가끔 내 자신이 초라해보일때 몸둥이가 말을 안들을 때...
허나 인생의 덧없음을 인정하고, 건강하고 밝게 살아가는 노년기의 숲을 산책하듯 유유자적 그렇게 걸어보라고 작가는 말합니다.

나에게 있어서 첫 늙음이 찾아오고,
건강문제, 경제적 문제, 가족 문제...
엔드게임의 히어로 답게 우뚝 일어서리라.
당당하게 나이 든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내면을 키워 건강한 자아로 노년을 평화롭게 살아가는게 인생의 목표가 아닐까 한다.
젊은 날 몸을 함부로 놀렸더니, 이곳 저곳이 탈이나면서
이젠 건강을 챙겨야할때,
나는 어쩜 노년을 평탄하게 보내겠지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건강엔 나이가 없다는 말처럼, 건강 수명을 늘리고, 질병 수명은 줄이고,
건강 보조제도 적당히 제대로 내몸을 알고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나이들어 몸을 움직이는 게 힘들거나 부담스러워 자꾸 움츠려드는 일상에
운동이 아닌, 자주 움직여주고, 자주 놀려주는 게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한다.
오늘부터 몸이 축나 누워있기보다, 더 자주 움직여주고 더 빠릇빠릇해져야겠다는 생각을 가져보게 된다.
특히, 완숙한 중년기로 들어서면서 마음을 치료하고, 감정을 다스려 플러스 생각으로 이끌어주기.
사람은 누구나 외로움을 갖고 살아가지만 그 외로움을 승화시켜 충만해지는 삶을 살면 어떨까 싶다.
*** 수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