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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랜선 육아 - 교육 전문가 엄마 9인이 쓴 나홀로 육아 탈출기
온마을 지음 / 미디어숲 / 2021년 3월
평점 :
[방구석 랜선 육아/온마을 미디어숲] 나홀로 육아 탈출기! 완전 재미나요!

● 책제목 방구석 랜선 육아
● 지은이 온마을
● 출판사 미디어숲
● 책추천코드 #방구석랜선육아 #온마을 #랜선육아 #방구석
교육전문가 엄마 9인이 쓴 나홀로 육아 탈출기
완전 읽으면서 뿌앙~ 터져버렸습니다.
어찌나 공감가고 웃었던지요.
이 책을 지으신 온마을 팀에서 랜선 육아로 교사 생활하시면서 보통엄마들의 입심을 담은...
그야말로 선생님이신데, 하면서 펼쳐보는데...
후두득...넘 웃겨서 자빠지는 줄 알았어요.
이제 아이도 다 키웠겠다 싶으면서도 방구석 랜선 육아 뭔가 특별함이 있을까 했는데
아놔~ 이책은 우리 올케 전해주면 딱이겠다 싶었답니다.
우리 올케가 매일 고민하는 거...
엄마라서 행복하지만, 아이는 남편과 같이 낳았는데 인생이 완전히 달라져 버린.
화장실 가는 것도 수면도, 거기다 집 치우는 일도,
아이는 꽈당꽈당 사고뭉치에 매일 삐뽀삐뽀~
우리 올케가 그러는데.... 그 모습이 이입되더라고요.



특히 방구석 랜선 육아의 핵공감 뽀인트는 바로 일러스트~
이 신박템 일러스트는 어쩜 우리 일상을 보듯 웃어 재끼는데, 충분했습니다.
가족이란 울타리에 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니 온전한 나의 삶은 온데간데 없고,
그야말로 육아는 힘들고, 그러면서 찾게 된 동맹육아로 온마을 시작했던 이야기.
나의 어제는 온데 간데 없고, 내일의 엄마만 있을 뿐이다.
엄마의 모유 수유부터 아이의 관찰과 행동력, 그리고 엄마의 행복까지
그러면서 육아모임을 꾸려 랜선 육아 , 육아 메이트로 함께 하기까지의 모습을 아주 자연스럽게 담아 공감 100퍼였단 거죠.
웬지 이 책은 십팔년 육아서 마냥 여전히 엄마로 살면서 평생 엄마로 살아가는 우리 엄마들에게
그래도 가족이란 울타리에 희망도 있고 사랑도 있고, 어렵고 고되지만 인생의 낙을 선물해주고 있어요.
아~ 나도 아이 키울때 육아맘 카페에 들락달락 거리며 엄마들과 소통하고
지금도 책카페, 육아카페에 활동하면서 정도 쌓고, 덕도 쌓고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지 모르겠네요.
동병상련하는 육아맘들~ 화이팅입니다!
*** 미디어숲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